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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계속…"장기화 땐 경제 충격" 경고 2026-03-10 19:57:40
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했다"며 사태가 이어질 경우 재고 감소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나세르 CEO는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 운송 정상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해상 운송 차질이 길어질수록 세계 석유 시장에 재앙적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글로벌 경제 충격도 더욱 커질...
'디젤게이트' 이후 최악 실적…폭스바겐의 추락 2026-03-10 19:25:37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전기차 전략 수정에 따른 비용과 미국 관세 부담 등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지난해 세후 순이익이 69억유로(약 11조8,000억원)로 전년보다 44.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배출가스 조작 사태로 대규모 일회성 비용을...
유가 80달러대로 급락하면서…글로벌 증시 일제 반등 2026-03-10 19:09:35
봉쇄로 가장 타격이 큰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코스피 지수는 5,532.59포인트로 5.35% 상승했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88% 오른 54,248.39을 기록했다. 대만 가권 지수는 2.06% 오르고 홍콩 항셍지수는 2.1%, 상하이 블루칩 지수는 0.6% 상승했다. MSCI아시아태평양 지수는 3.2%, MSCI 신흥시장 지수는 3.3% 올랐다. 미국...
세계 최대 매립지서 50m 쓰레기 더미 '와르르'…5명 참변 2026-03-10 18:45:19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 폐기물 매립지에서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5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이번 사고는 폭우로 인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AFP·AP 통신 등은 지난 8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외곽도시 브카시에 있는 반타르게방 매립지 4구역에서 쓰레기 더미가 붕괴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같은 사람 맞아?"…'모텔 살인녀' 김소영 신상공개 후폭풍 2026-03-10 18:43:02
정신장애 가장해 수면제를 처방받은 뒤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초기부터 온라인에서는 김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이 퍼지며 가해자를 미화하는 글이 잇따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텔 연쇄살인녀 인스타 너무 슬프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작성자는 김씨의 SNS를...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이후 최악 실적…작년 순이익 44%↓ 2026-03-10 18:08:36
53억7천만유로(9조2천억원) 이후 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5.9%에서 지난해 2.8%로 반토막 났다. 부진한 실적에는 계열사 포르쉐의 배터리 자회사 청산 등 전기차 전략 변경, 미국 관세 등이 영향을 미쳤다.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포르쉐 구조조정에 약 50억유로(8조6천억원), 미국 관세로...
"가짜 PTSD로 수면제 처방"…연쇄살인범 김소영 기소 2026-03-10 18:04:13
김소영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가장해 수면제를 허위 처방받은 뒤 이를 숙취해소제에 타는 방식으로 약물을 준비해 피해 남성들에게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김소영이 가정불화로 인해 정서적 사회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상태에서 소비 욕구와 경제적 만족을 위해 남성들을 이용했다고 판단했다. 이후 갈...
삼성전자, 지난해 R&D에 '역대 최대' 37.7조 투입 2026-03-10 17:58:16
삼성전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5,800만 원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평균 보수액이었던 1억3,000만원보다 2,800만원(21.5%)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가파른 연봉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성과급 확대가 꼽힌다. 이번 사업보고서에는 '성과조...
[이 아침의 피아니스트] 지휘도 정복한 '러시아 피아니즘'의 정수 2026-03-10 17:56:01
“현존하는 피아니스트 가운데 가장 독특하고, 색다르게 비범한 인물.”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미하일 플레트뇨프(1957~·사진)를 두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남긴 호평이다. 플레트뇨프는 1996년 ‘스카를라티 소나타’ 음반으로 영국 그라모폰상을 받았고, 2005년엔 프로코피예프의 ‘신데렐라’를 편곡한 앨범을 통해...
만년설부터 원시림까지… 대자연 품은 미국 오리건 2026-03-10 17:55:14
하나로도 꼽힌다. 미국에서 가장 깊고 푸른 호수, 크레이터호 미국에서 가장 깊은 호수는 바로 오리건 남부의 크레이터호다. 7700년 전 화산 폭발로 형성된 칼데라 지형의 호수는 바닥이 들여다보일 정도로 깨끗하다.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림 드라이브(Rim Drive)에서는 푸른 호수와 주변 화산 지형이 만들어내는 독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