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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회계부정 지시자 최대 5년간 상장사 임원 제한" 2026-02-04 14:00:30
내용의 '회계·감사품질 제고방안'을 논의·발표했다. 현재는 회계부정을 주도한 임원이 해임 권고를 받더라도 이후 계열사나 다른 상장사 임원으로 다시 취업하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해당 임원뿐만 아니라, 공식 직함 없이 뒤에서 이를 지시한 실질적 지시자(업무집행지시자)도 해임·면직 권고, 직무...
자금세탁방지(AML), CFO의 재무 리스크 관리 영역으로 [안진 클로즈업] 2026-02-04 10:46:19
수 있다. 나아가 금융회사는 자금세탁방지 감사 서비스를 통해 AML을 사후 대응 중심의 규제 비용이 아니라, 재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통제 인프라로 전환할 수 있다. 취약 요인을 조기에 식별하고 개선함으로써 과태료, 충당부채 설정, 영업 제한 등 예상치 못한 재무제표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으며, 이는 손익...
쿠팡, 재작년 9천여억원 미국행…한국법인 순이익보다 많아(종합) 2026-02-01 16:56:12
6배로…5년간 2조5천억원 쿠팡의 지난 2024년 감사보고서를 연합뉴스가 분석한 결과 쿠팡의 특수관계자 비용은 2020년 1천503억4천만원에서 2024년 9천390억4천800만원으로 5년 만에 약 6배로 불어났다. 지난 5년간 지급한 특수관계자 비용만 2조5천억원이 넘는다. 쿠팡의 지난 2024년 매출은 41조2천901억원이었다. 이 중...
쿠팡, 재작년 9천여억원 미국행…한국법인 순이익보다 많아 2026-02-01 06:01:00
6배로…5년간 2조5천억원 쿠팡의 지난 2024년 감사보고서를 연합뉴스가 분석한 결과 쿠팡의 특수관계자 비용은 2020년 1천503억4천만원에서 2024년 9천390억4천800만원으로 5년 만에 약 6배로 불어났다. 지난 5년간 지급한 특수관계자 비용만 2조5천억원이 넘는다. 쿠팡의 지난 2024년 매출은 41조2천901억원이었다. 이...
'채용비리 혐의' 함영주…대법, 무죄취지로 파기 2026-01-29 18:00:35
자격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녀고용평등법은 금융관계법령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나금융 측은 판결 직후 “대법원의 공명정대한 판결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지속할 수 있는 이익 창출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환원을 더욱 증대하며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사법리스크 털어낸 함영주…"주주환원 지속 확대" 2026-01-29 17:45:38
자격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녀고용평등법은 금융관계법령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나금융 측은 판결 직후 “대법원의 공명정대한 판결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지속할 수 있는 이익 창출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환원을 더욱 증대하며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
국민 쿠팡비판 확산 이유는…"갑질·노동착취·우롱보상 논란" 2026-01-27 15:13:29
국정감사와 행정 점검 과정에서 퇴직금과 주휴수당 지급 기준이 적정한지 여부가 문제로 제기됐고, 고용노동부는 관련 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아울러 노조 활동이나 문제 제기에 관여한 인물의 취업을 제한했다는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서도 시민단체와 법조계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반석회계법인 조성건 회계사, '경영 의사결정과 회계의 역할' 특강 성료 2026-01-23 11:11:14
설명했다. 이어 "회계는 경영자의 선택을 제한하는 도구가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언어"라며 "불확실한 결정을 정리해 주는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단순히 숫자를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재무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전문가의...
재고자산 부풀린 골프용품 제조업체 볼빅에 과징금·감사인지정 2026-01-22 09:41:16
봤다. 이에 과징금, 감사인지정 3년, 전 대표이사·담당임원 검찰고발 등의 조치를 하기로 했다. 과징금 액수는 향후 금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또 당국은 감사인으로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안진회계법인과 소속 회계사들에게도 과징금, 볼빅에 대한 감사 업무제한 3년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ykbae@yna.co.kr (끝)...
농민이 주인이라더니…농협의 권력은 ‘그들만의 리그’인가 2026-01-22 05:56:01
있고 비상임조합장은 연임 제한이 없다. 실제 비상임조합장 10명 중 2명은 4선 이상이며 최다선 조합장은 10선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회장 후보가 될 수 있는 사람도 조합장 신분이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합장은 장기간 권력을 유지하면서 중앙회장이라는 권력의 정점까지 오를 수 있는 구조다. 최근에는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