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딴 남자와 통화' 여친 살해 후 거짓 신고한 20대…징역 28년 확정 2025-12-16 20:49:45
28년으로 감형받았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기에 급급할 뿐 유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거나 용서를 구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재범 위험성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면서 "죄책에 상응하는 중형을 선고할 필요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도 "피고인이 흉기를 외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3년…80%가 집유, 개인 아닌 조직 전체에 책임 물어야" 2025-12-15 17:48:13
과실이나 유족과의 합의 등이 기계적 감형 요소로 작동해 집행유예 판결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범 부장판사는 “사고 이전에 안전보건 체계가 실제로 작동했는지를 양형의 중심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도 경영자 개인 책임을 넘어 조직 책임을 강조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유족은 엄벌 탄원했는데…하남 연인 살해 20대 남성 '감형' 2025-07-17 20:20:37
교화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요소"라고 밝혔다. 또 "피고인은 만 26세로 인격이 성숙하거나 변화할 여지가 충분하다"며 "비교적 이른 나이에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 장기간의 유기징역 선고를 통해 피고인이 성찰할 여지는 없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무고한 피해자의...
'매일 반성문 제출' 서부지법 난동 피고인들, 감형 가능할까 [법알못] 2025-02-28 19:35:01
"감형 효과 크지 않을 것"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반성문은 일반적으로 재판부의 양형 판단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지만, 이번 사건처럼 법원 무단 침입과 폭력 등 중대한 범죄가 포함된 경우 감형 효과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송기호 법무법인 수륜아시아 변호사는 "일반적으로 반성문이 감형에...
"내 강아지 이빨 왜 뽑아"…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감형' 2025-01-02 15:21:39
항소심에서 '심신 미약'으로 감형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2-3형사부(박광서 김민기 김종우 고법판사)는 살인미수·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징역 8년을 선고했던 원심보다 감형된 것이다. 1심에선 A씨의 심싱 미약이 양형 감경 요소로 반영되지...
이재명 1심 확정 땐 대선 출마 못한다…"정치인으로 사형선고" 2024-11-15 15:45:11
"일부 무죄라 감형될 여지가 있었지만 징역형이 나온 건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손 변호사는 "징역형 기본 양형이 기본 10개월 이하인데 가중된 형량을 선고했다. 재판부가 감경요소보다는 가중요소가 많다고 판단한 것이다"라면서 "자백하지 않고 다투는 점도 가중요소로 고려한 듯 하다"고...
'연인 폭행' 황철순, 항소심서 형량 줄어…왜? 2024-11-13 18:58:20
스포츠트레이너 황철순(40)씨가 2심에서 감형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 강희석 조은아 부장판사)는 13일 폭행, 폭행치상,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황씨의 항소심에서 황씨에게 징역 9개월을 선고했다. 1심은 황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황씨가 1심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女폭행 '징맨' 황철순, 2심서 형량 줄었다…"범행 인정하고 반성" 2024-11-13 15:06:50
혐의로 기소된 스포츠트레이너 황철순(40)씨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황씨는 2011∼2016년 tvN의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코빅)에 '징맨'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 강희석 조은아 부장판사)는 13일 폭행, 폭행치상,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씨의 항소심에서...
"조두순, '음주상태' 안 봐준다"는 판사 봤더니…'반전 정체' [유지희의 ITMI] 2024-07-20 13:03:18
전과 등의 종합적인 요소를 고려해 판결했다. 눈에 띄는 점은 당시 조두순은 음주상태로 인한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감경 받았는데 AI 판사는 주취감경을 인정하지 않았다. 다만 당시에 비해 현재 미성년 성폭행에 대한 제도적·사회적 인식이 달라진 점은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래를 잔혹하게 살인한 정유정의 경우...
초등생에 조건만남 성관계...2심서 집유 깨고 실형 2024-05-01 15:11:30
감경 요소로 고려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피해 아동이 진정으로 처벌 불원의 의미를 이해하고 동의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초등학생에 불과한 10대 2명을 상대로 1차례씩 강제추행 하거나 간음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고인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조건만남 대상을 찾아 범행을 저질렀고,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