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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의 반란 일으킨 韓…Z세대 국대 '멀티 메달' 조준 2026-02-09 18:18:37
강설량이 적고, 고도차가 크고 긴 슬로프를 만들기 어려운 한국의 지형적 특성 탓에 설상 종목 선수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탓이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선 다르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끝난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야민 카를(오스트리아)에...
4m 넘게 왔다…7천명 공항에 발 묶여 '난리' 2026-01-26 16:24:02
48시간 강설량이 64㎝로 집계됐다. 이는 1999년 3월 강설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폭설로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삿포로 도심 지하도에는 관광객들이 임시로 머무는 상황도 발생했다. 시 당국은 담요 1,000여장을 배포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한편 아오모리현 히라카와시 산악 지역에서는 스노모빌을...
日북부 기록적 폭설…적설 4m 넘어 교통 마비·공항 고립 2026-01-26 15:35:51
삿포로시 주오구에는 25일 오전 기준 48시간 강설량이 64㎝로 관측됐다. 이는 1999년 3월 적설량 통계를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강설량이다. 이 여파로 삿포로 도심의 지하도에서는 폭설로 이동이 어려워진 관광객들이 임시로 숙박했다. 시 당국은 담요 1천여장을 배포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곳에 발이 묶인 한...
"삿포로 다신 안 온다"…역대급 폭설에 7000명 공항 노숙 '대란' 2026-01-26 15:33:28
이번 폭설은 적설량과 강설량 모두 역대급 수준이다. 일본기상협회에 따르면 25일 정오 기준 삿포로의 적설량은 101cm에 달했으며, 삿포로 적설량이 1m를 넘은 것은 2021~22시즌 이후 처음이다. 특히 11시 기준 최근 12시간 강설량은 38cm로,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 당국은 신치토세공항...
"AI가 아니었다"…아파트 잠기게 한 러시아의 압도적 폭설 2026-01-21 17:31:56
주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에서는 지난해 12월 한 달 강설량이 370㎜를 기록해 월평균의 3배를 상회했다. 이달 1~16일 사이 강설량은 163㎜, 적설량은 약 170㎝에 달했다. 베라 폴랴코바 캄차카 수문기상센터장은 "이런 극단적인 폭설은 1970년대 초반 이후 처음인 매우 드문 사례"라고 밝혔다. 폭설로 도로와 주거지...
눈 소식 없는 美 서부…베일리조트 실적 '먹구름' 2026-01-16 17:47:27
스키 리조트 운영사 베일리조트가 서부의 강설량 부족으로 스키장 운영 시즌 초반 실적이 부진했다며 2026회계연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롭 카츠 베일리조트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로키산맥 지역의 극심한 강설 부족으로 슬로프 개장이 제한됐다”며 “이는 방문객과 부대 소비 감소로...
눈부신 설산 '로키산맥'이 어쩌다…'겨울왕국'마저 직격탄 2026-01-16 15:28:36
강설량 부족으로 스키장 운영 시즌 초반 실적이 부진했다며 2026 회계연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롭 카츠 베일 리조트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로키산맥 지역의 극심한 강설 부족으로 인해 슬로프 개장이 제한됐다”며 “이는 방문객 수 감소, 부대 소비 감소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회사...
美 중서부 폭설로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 '항공대란' 2025-11-30 04:21:36
기상청 시카고 사무소는 이날 밤까지 강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량 운행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가 전날 주력 기종 A320 계열 여객기에 대규모 리콜 명령을 내리면서 세계 곳곳에서 항공기 결항과 지연 사태가 우려됐지만, 신속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면서 이에 따른...
장기 폭염에 시달리는 동아시아..."감당 가능한 수준 넘었다" 2025-06-23 17:06:44
강설량 감소로, 히말라야 중부와 중국 북서부 톈산산맥에서는 대규모 빙하 24개 중 23개가 유실됐다. 특히 특히 톈산산맥 동쪽에 있는 우루무치 빙하 1호의 크기는 1959년 측정이 시작된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기후변화는 강수 패턴도 변화시켰다.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남아시아, 동아시아 전역에서 홍수와 가뭄...
속살 드러낸 히말라야…"이거 정말 큰일인데" 2025-04-22 14:47:00
강설량이 적었고, 눈이 내린 뒤 지상에 남아 있는 시간이 평년보다 23.6% 줄었다고 설명했다. ICIMOD는 적설량 감소가 3년 연속 계속돼 약 20억 명의 '물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얀마까지 이어지는 힌두쿠시산맥과 히말라야산맥은 북극과 남극을 제외하고 지구상에서 빙하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