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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3기 출범…'홀로서기' 동행 2026-02-09 13:09:42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을 위해 생애주기별 지원 프로젝트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돌잔치 ▲꿈 응원 상자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 ▲자립키트 ▲금융교육 ▲우리사이 멘토링...
[천자칼럼] 롱제비티(longevity) 2026-02-08 17:27:27
세 명의 피를 뽑아 교황에게 경구 투여했다. 결과는 비극적이었다. 세 소년은 과다 출혈로 사망했고 교황 역시 며칠 뒤 세상을 떠났다. 젊은 피를 수혈해 생명을 연장하거나 불로장생하려는 시도는 끊이질 않았다. 16세기 헝가리의 한 귀족 여인은 젊은 여성의 피로 목욕하면 피부 탄력이 유지된다는 말에 현혹돼 수백 명의...
美 보건장관 "저탄고지 식단이 조현병 치료" 주장 2026-02-06 19:28:19
식단으로 장기간 조현병을 앓아온 환자 두 명의 증상이 완전히 완화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두 환자 모두 "항정신병약 복용을 중단했고 수년간 증상이 재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케네디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이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이 조현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한...
대기업 CEO부터 연예인까지 줄 섰다…'피갈이 주사' 뭐길래 2026-02-06 17:38:56
수십 명의 환자가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1회 비용만 50만원, 월평균 병원비는 100만~500만원에 달한다. 눈에 띄는 간판도 없고 특별히 홍보를 하지도 않지만 이미 수개월 치 예약이 밀려 있다. 환자 대부분이 대기업 오너 일가와 기업 최고경영자(CEO), 고액 자산가, 미용·패션 인플루언서다. 클리닉 관계자는 “아프기...
[사설] 건보 이사장 "이대로면 재정 고갈", 과잉 진료부터 막아야 2026-02-06 17:19:21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그제 정례 브리핑에서 “지출이 통제 범위를 벗어나 올해 수천억원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보험료 수입에 연간 10조원이 넘는 국고보조금을 더해도 병원 급여비를 감당할 수 없다는 의미다. 공단 이사장이 건보 적자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험료 수입에서...
마크로젠 "유전체 분석 비용 3분의 1로 낮출 것" 2026-02-06 16:50:56
예상된다”며 “올해엔 전년 대비 20%, 2030년엔 100%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 증가의 근거로는 정부에서 주도 중인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K-DNA) 등을 꼽았다. 건강한 사람과 만성질환자, 암환자 등의 유전 정보를 모으는 국가 프로젝트로, 총 16만 명의 데이터를 모으는 걸 목표로 한다. 이중 약...
화장품 사고, 김밥 만들고…환승객에 '더현대' 투어 2026-02-06 16:48:35
28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여 'K-컬처 환승투어'를 즐기고 있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현대백화점이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환승투어는 한국을 경유하는 여행객들이 환승시간 안에 쇼핑과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3일간...
김포우리병원, 88명에 3200만원 장학금 2026-02-05 15:55:53
1700여 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장학생은 각 학교의 졸업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으로 선정된다. 올해 마송고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입학을 앞둔 윤설이 학생도 장학생에 선정됐다. 고도현 병원장은 "지역 인재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병원은 장학 사업 외에도 건강강좌, 문화·체육 행사...
27년 구내식당 조리사의 눈물… 폐암 4기 판정 후 찾은 ‘두 번째 희망’ 2026-02-05 15:32:10
“수천 명의 허기를 달래주던 조리실의 연기가 제 폐를 갉아먹고 있었다는 걸,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흔히 급식 조리사에게만 해당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일반 기업체 구내식당 조리사들 역시 장기간 조리 환경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폐암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대형 화구 앞에서 고온의...
대통령이 쏘아 올린 설탕부담금…의료계도 '공감' 2026-02-05 14:53:51
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근거는 이미 충분하고, 더 절대적인 증거가 나올 때까지 보건 정책 시행을 미루는 오류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가 인용한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가당 음료가 1977∼2007년 미국 인구 체중 증가에 최소 20% 기여했다.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