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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전 4년] "+++는 최전방 남편의 생존신호…메시지 끊기면 밤새 뜬눈" 2026-02-20 08:10:02
겨울 최악의 위기를 겪는 중이다.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집중 공격으로 전력과 난방이 공급되지 않아 매장은 문을 닫았다. 고육지책으로 온라인 판매를 택했고 직원을 3분의 2 수준으로 줄였다. "최근 석 달간 제가 영업하는 지역의 가게 30% 정도가 문을 닫았어요. 지금은 정말로 견디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도 많은...
알프스 '커플 산행' 나섰다가 혼자 돌아온 남성…과실치사 혐의 기소 2026-02-19 19:39:39
겨울이라 기상이 좋지 않은데도 피고인이 산행을 계획했다고 지적했다. 또 두 시간 늦게 출발했고 비상 야영 장비도 갖추지 않았다고 봤다. 반면 토마스의 변호인은 성명을 통해 "커플이 함께 산행을 계획했다. 둘 다 충분한 경험이 있고 적절한 장비를 갖췄다고 믿었으며 신체 상태도 좋았다"고 반박했다. 구조 요청에...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의 휴먼브랜딩] 최가온, 거친 파도를 넘어선 엘사처럼 2026-02-19 15:38:36
겨울왕국 2>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 자신을 부르는 진실을 찾기 위해 거대한 '어둠의 바다(Dark Sea)'로 거침없이 뛰어들던 엘사의 모습이다. 최가온 앞에도 '부상'이라는 집요하고도 거대한 해일이 몰아치고 있었다. 이미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으나 예기치 못한 통증과 직면한 그녀의 모습은, 안락한...
이성경·채종협 '찬란한 너의 계절에', 하정우·유연석 뛰어넘을까 [종합] 2026-02-19 15:18:15
각각의 캐릭터들도 모두 살아 숨 쉰다는 점에서 더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채종협은 "한국에서 연기하는 게 꽤 오랜만인데 나름대로 데뷔하는 느낌으로 연기한다고 말하면서 현장에서도 매 순간 작은 디테일까지 잡고 가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며 "전 이 작품을 로맨스라기보다는 성장사라고 생각했다. 누구에게든 겨울과...
알프스 '커플 산행'서 홀로 생환 남성 과실치사 기소 논란 2026-02-18 20:34:03
다음날 새벽 악천후 속에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현지 검찰은 더 숙련된 등산가인 토마스가 이번 산행에서 책임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한 셈이지만 무리한 계획 수립부터 때늦은 구조 요청까지 과실을 저질렀다고 봤다. 토마스는 혐의를 부인했고 그의 변호인 쿠르트 옐리네크도 케르슈틴의 사망은 '비극적 사고'라고...
아이 신발 굽 한쪽만 닳는다면…새 학기 전 '성장 점검'하세요 2026-02-10 15:41:48
새 학기를 앞둔 겨울방학은 보다 여유 있게 자녀의 성장을 점검해볼 수 있는 시기다. 학기 중에는 학업 일정에 쫓겨 신체 변화를 세심히 살피기 어렵지만, 방학에는 자녀를 면밀히 관찰할 수 있어서다. 성장의 골든타임을 맞아 자녀의 자세, 성장 수준, 식습관을 되짚어보고, 이를 통해 ‘건강한 새 학기’를 준비할 때다....
"모두가 환호하는 '최대 실적'이 위험 신호일 수 있다“ 2026-02-09 06:00:01
전 회장 “반도체 장밋빛 전망 뒤에 숨은 ‘공급 과잉’의 신호를 포착해야 한다.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는 격언을 되새길 때다. 현재 시장은 반도체에 대해 너나 할 것 없이 긍정적인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투자의 대원칙은 모두가 환호할 때 떠날 준비를 하고, 모두가 외면할 때...
지금이 제맛, 삼치 맛보러 어디로 갈까 2026-02-04 09:43:15
이틀 숨을 고른 뒤 조직이 안정되며 감칠맛이 살아난다. 두툼하게 썬 선어 삼치회는 은빛 껍질 아래 단단한 육질과 고운 지방층을 드러내며, 아삭하면서도 슴슴한 맛이 점잖게 퍼진다. 돌김에 싸 묵은지와 마늘을 곁들이면 삼치의 담백한 기름이 한층 또렷해진다. 고흥은 유자가 특산물이라, 식당에 따라 유자를 곁들이라...
우리가 알던 동화는 다 거짓말이었다 2026-02-03 08:52:08
겨울축제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졌다.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시즌에, 어린이·청소년 관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예술을 선보이는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 12월 말에 시작해 1월 초에 또 한 번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에서도 여러 창작자의 작업이 선보여졌는데, 특히 ‘아기돼지 삼형제’와 ‘플란다스의 개’,...
동장군도 못 말린다…영하 날씨에 민소매 입고 '헛둘헛둘' [현장+] 2026-02-01 19:52:05
숨 가쁘게 아웃코스를 뛰는 러너도 있었다. ◆ 반팔·반바지 입고 더 좋은 '기록' 도전하는 러너들러너마다 달리는 모습은 제각각이었지만, 복장은 하나같이 가벼웠다. 이경선(45) 씨는 이번 행사의 장점으로 주저 없이 옷차림을 꼽았다. 이 씨는 "밖에서는 긴 바지에 상의도 두세 겹을 입어야 하는데 여기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