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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50명 증원안 시의회 보류…재난·돌봄 인력 차질 우려 2026-03-03 14:48:49
재정 부담 논란과 관련해서도 해명했다. 2023년 결산 기준 안성시 인건비 비율은 8.2%다. 경기도 평균 9.4%보다 작다. 도내 31개 시군 중 21번째 수준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과 돌봄, 민원 분야는 선제 대응이 늦어지면 시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준다”며 “시의회와 협의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파격 대신 안정감…예산처 첫 수장에 與 중진 2026-03-02 18:28:36
핵심 역할을 했다. 정부의 예산안과 결산안을 심사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위원장을 지내며 실무 능력도 쌓았다. 여권 관계자는 “관료 출신 장관을 내세울 수도 있지만, 정부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중진 의원을 기용해 국정 운영에 속도를 내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인사”라고 평가했다. 부처...
고배당에 분리과세 혜택까지…3월은 '벚꽃 배당'의 계절 2026-03-02 18:07:18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2025회계연도 결산 배당기준일을 3월로 설정한 기업은 지난달 26일 기준 134곳(현금배당 기준, 상장폐지 기업 제외)에 달한다. 4월로 설정한 기업은 28곳으로 집계됐다. 과거 대부분 기업이 12월 말을 기준일로 설정하던 때와 비교해 배당주 투자 시계가 봄으로 이동한 것이다. 2023년 정부가...
주주환원 확대 바람 타고 배당주 펀드에 돈 몰린다 2026-03-02 18:03:09
있도록 결산배당 기준일을 정기 주주총회 전후로 바꾸는 기업이 늘어나서다. 2·3차 상법 개정안이 각각 발효와 공포를 앞뒀다는 점도 고배당주 투자 상품에 자금이 쏠리는 이유다. 배당 여력이 충분한 기업이 주주환원에 추가로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작용했다. 펀드와 ETF를 활용한 배당주 투자는 배당락 위험을 분산해...
3월은 '법인세의 달'…석화·철강은 6월까지 연장 2026-03-02 17:55:32
12월 결산법인은 118만 개로 1년 전보다 3만 개 늘었다.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 신고 대상이다. 외부 감사가 종료되지 않아 결산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법인세 납부를 4월 30일까지 연기할 수 있다. 다만 이에 따르는 이자(연 3.1%)를 별도로 내야 한다. 분납도...
예산처 장관 박홍근…해수부 장관 황종우 2026-03-02 17:42:37
민주당 원내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지낸 여당 중진이다. 현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정기획분과위원장도 지냈다. 부산 출신인 황 후보자는 해수부 요직을 거친 정통 관료다. 남궁 부위원장은 삼성전자 재경팀장, 에스원 대표를 지낸 기업인 출신이다. 박 부위원장은 민주당 재선 의원을 지낸 정치인이다. 이...
'주총 쏠림 현상' 여전…분산 노력에도 특정 사흘에 73% 몰려 2026-03-02 07:01:00
결산 확정까지 시일이 더 걸리면서 3월 말 개최가 불가피하다"며 "임원들의 해외출장도 많아 거의 반년 전이나 1년 전에 주총 일정을 정해두기에 나중에 바꾸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상법 개정을 통해 기업들은 4월 중에도 주총을 열 수 있게 됐지만 현재까지 올해 주총 일정을 다음달로 확정한 기업은 없다....
일본영화 이 정도였나…‘천만 관객 실종' 한국과 천지차이 2026-03-01 14:50:00
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2025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극장 매출액은 약 1조4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4% 감소했다. 총관객 수 역시 13.8% 줄어든 1억609만 명에 그쳤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2억2600만)과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이다. 한국영화는 최전성기로 꼽히는 2013년부터...
[길따라] '궁 스테이' 멈춘 10년…한국형 '피라도르'가 돌파구 될까 2026-02-28 08:00:57
당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결산심사에서 궁 스테이에 대한 의원들의 문제 제기가 계속돼 사업을 완전히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면 문화재를 일상에서 활용해야 오히려 유지·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었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고택은 환기와 관리가 어려워 더 빨리 낡는다는 현실론이다. 결국...
새마을금고, 상근이사 등 임원 선출…출자배당률 4.5% 결정 2026-02-27 15:12:17
대의원회에서는 중앙회의 2025년도 결산 결과와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안)을 의결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금고 이사장인 이사 등을 선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는 황길현 전무이사·조봉업 지도이사·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회를 구성하는 금고 이사장인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