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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P, 6기 커리큘럼 전면 개편… "실전형 글로벌 멘토 양성의 요람으로" 2026-01-23 13:52:10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페이스메이커스(Pacemakers, 대표 김경락)와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정욱)이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 최고위 과정(GSMP: Global Startup Mentor Program)'이 지난 5개 기수 운영을 통해 누적 110여 명의 스타트업 멘토를 배출하며, 전문가의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하는...
K-바이오, 기술수출 넘어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가지려면[기고문] 2026-01-22 08:31:01
상업화 성과가 성공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기술을 파는 나라에서 신약을 파는 나라로의 전환은 쉽지 않은 길이다. 그러나 이 전환을 미룰수록 산업 주도권은 더욱 멀어진다. 지금이야말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진정한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창일지도 모른다. ※외부 필진 기고는 연합뉴스의...
불 꺼지는 가스 대신 불붙는 ‘K푸드’ 택했다…삼천리의 이유 있는 변신 2026-01-12 06:33:15
없다. 또한 에너지 산업과 식품 산업은 경영 DNA 자체가 판이하다. 보수적이고 안정 중심적인 에너지 기업의 문화가 유행에 민감하고 속도감이 생명인 식품 유통 시장에서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사모펀드(어펄마캐피탈) 체제 아래서 효율성을 극대화했던 성경식품이 삼천리라는 대형 그룹 체제로 편입된...
농민돈 펑펑 쓰고 성추행직원 봐주기…농협 비리·부실경영 온상 2026-01-08 14:00:01
의혹을 눈감아주거나 방만한 자금 운용과 부실 경영 등의 각종 문제점이 '선물 세트'처럼 무더기로 발견됐다. ◇ 자금·경비 집행 맘대로 농민돈 펑펑 써…활동내용 확인도 안 하고 수당 지급 농협 회원조합 연체액이 지난 2024년말 14조3천억원(연체율 4.03%)에서 작년 5월 18조7천억원(연체율 5.16%)으로 5개월...
FP&A는 왜 CFO의 언어가 되었는가 [이장환 박사의 FP&A 인사이트] 2026-01-07 10:29:24
이제 경영진에게 필요한 건 “내년 환율이 얼마인가?”에 대한 정답이 아니다. “환율이 10% 오르면 우리 이익은 얼마나 깨지는가, 그리고 우리는 가격 인상과 원가 절감 중 어떤 카드를 써야 하는가?”에 대한 시나리오다. FP&A는 다양한 가정(Assumption) 기반의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막연한 불확실성을 ‘관리 가능한...
[다산칼럼] 고환율 둘러싼 오해와 진실 2025-12-30 17:38:51
지도 않는다. 앞에서의 논의가 보여주듯 최근 원·달러 환율 약세는 외국인이 한국 자산을 선호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인이 외국 자산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증권투자와 직접투자에 관한 데이터가 이를 보여준다. 증권의 경우 한국 증시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미국 증시에 비해 저평가돼 있기 때문에...
산업의 판을 바꾸는 자들 [2026 뉴 리더] 2025-12-29 08:16:02
바꾸려 한다. 이들의 성장은 자본 시장의 지도도 다시 그렸다. 기업데이터연구소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12월 19일 기준으로 김병수 대표는 주식 가치 약 9700억원을 기록하며 단숨에 주식 부호 상위권에 진입했고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의 자녀인 오수정(1986년생) 씨가 30대 주식 부호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한국투자지도사협회, '사단법인 추진위' 발족식…강문수 판교We포럼 회장 위촉 2025-12-26 17:03:47
있다. 그러나 2024년 기준 중소기업 폐업 건수는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구조적인 경영 위기에 직면해 있다. 반면에 산업·경영 현장에서 15년 이상 경험을 축적한 은퇴 인력과 창업·경영 실패를 경험한 기업가들의 노하우는 제도적 장치의 부재로 인해 사회적 자산으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상호금융 PF대출 20% 제한...자기자본비율 7%로 상향 2025-12-23 11:17:40
손실흡수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회의 경영지도비율(자기자본비율) 기준을 저축은행 수준인 7%로 단계적 상향하고 승인절차 및 한도 신설 등 대체투자 건전성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개별 조합의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신협·수협·산림조합의 최소 순자본비율 기준을 4%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다른 상호금융기...
상호금융중앙회 부동산투자 관리 대폭 강화…손실흡수능력도↑ 2025-12-23 06:00:01
9월 기준 182조9천억원으로 늘어난 상태다. 그는 "상호금융권이 부동산 담보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지역·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우선 상호금융중앙회의 리스크 관리 역량과 손실흡수능력을 높이기로 했다. 현재는 해외부동산 등 대체투자 리스크가 객관적으로 평가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