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책마을] 수재들도 '바가지'를 쓰는 이유…비합리적 인간의 역사 2026-03-06 17:20:42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머턴 밀러 시카고대 경제학 교수는 탈러 교수의 글에 격노하며 반박했고, 법경제학의 창시자 리처드 포스너 시카고대 로스쿨 교수는 “비과학적”이라고 비난했다. 30여 년 뒤 문제작에서 행동경제학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승자의 저주>가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탈러 교수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항상소득가설 2026-02-23 16:52:25
미미하다. [해설] 생애주기가설은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프랑코 모딜리아니 교수 등이 정립한 소비 이론이다. 모딜리아니는 사람들이 일생에 걸친 소득의 변화 양상을 염두에 두고 적절한 소비 수준을 결정한다는 생애주기가설을 제시했다. 이 가설에 따르면 소득은 중·장년기에 가장 높아졌다가 노년기에 감소하는 데 비...
[김나영의 교실 그리고 경제학] 배웠지만 해보지 못하는 아이들 2026-02-20 16:54:48
온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는 셈이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헤크먼은 지난달 미국경제학회에서 ‘Hakwon(학원)’을 정확히 발음하며 과열된 우리 입시 교육을 지적했다. 그는 교육의 투자 대비 효율이 가장 높은 영유아기에 길러야 할 핵심 역량은 ‘비인지 기능’이라고 강조한다. 정서적 안정, 자기 조절 능력,...
[시론] 경계해야 할 AI 포퓰리즘 2026-02-18 17:11:16
효과를 분석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다론 아제모을루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AI가 가져올 전체 경제의 생산성 개선 효과는 향후 10년간 연평균 0.064%에 불과하다. 이는 AI 기술이 전 산업으로 확산해 실질적인 생산성 개선 효과를 내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는 뜻이다. 단기적으로는...
정신분열증 천재 수학자가 '죄수의 딜레마'에서 빠져나온 방법은? 2026-02-16 07:00:24
있었다. 마침내 1994년, 노벨 경제학상 시상식의 환한 조명 아래 선 그는 생의 모든 영광을 뒤로하고 객석의 아내를 바라보았다. "나는 당신의 사랑으로만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내 모든 논리적 근거는 당신 안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수식도, 그래프도 아닌, 한 인간이 자신의 결함을 인정하고 타인에게 도달할 수 있는...
제니퍼 린드 교수 "미·중 사이에 낀 한국, 헤징이 최선의 방패" 2026-02-12 17:35:54
2024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런 아제모을루 등이 에서 민주주의와 같은 ‘포용적 제도’ 없이는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중국 사례에 대해서는 그들이 틀렸다”고 했다. 린드 교수는 한국과 중국이 서로 다른 정치체제를 갖게 된 근본적인 차이가 없었다고 봤다. 단지 “경제 성장 후...
김세직 KDI 원장 "제로성장 코앞…단기 경기부양 정책으로 해결 못해" 2026-02-09 11:35:39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루카스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이어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초빙연구원, 국제통화기금(IMF) 선임 이코노미스트,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한화생명보험 사외이사 등을 지냈다. 김 원장은 장기성장률이 5년마다 1%포인트씩 하락한다는 이른바 ‘김세직 법칙’을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반도체공장 놓고 표 계산…경제 망치는 '바보 정치' [경제야 놀자] 2026-02-09 09:00:24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제임스 뷰캐넌은 정치인들이 유권자 표심에 얽매일 수밖에 없는 민주주의에서 만성적 재정적자는 필연이라며 이런 현상을 ‘적자 속의 민주주의(democracy in deficit)’라는 개념으로 분석했다.시장 실패보다 위험한 ‘정부 실패’공공선택론은 정부가 문제의 해결사이기보다 문제의 원인이거나 문제...
[이경전의 AI와 비즈니스모델] 미래 경제를 생성하는 'AI 플러스 이코노미' 2026-02-06 17:31:39
수 있었다. 축음기·인쇄술·컴퓨터 등 자동화 기술이 무수한 직업과 산업을 만들었듯, AI와 로봇도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사회적 위기의 원인이 아니라 사회의 문제를 푸는 기회로 봐야 한다.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엘 모키르도 기술을 긍정적으로 보고 받아들인 국가가 번영했음을 주장했다. AI를 위기가...
"민주주의=경제성장 틀렸다…정부의 산업정책 역할 강화해야"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2-05 10:25:46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런 아제모을루 등이『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에서 ‘포용적 제도(민주주의) 없이는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중국 사례에 대해서는 그들이 틀렸다”고 했다. 아제모을루 교수 등 많은 서구 경제학자에게 한국과 북한의 경제 격차는 민주주의로의 전환이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