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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개편의 트리거, 영어 교육의 '판'이 바뀐다 2026-02-04 14:05:29
체제는 겉으로 ‘학습 부담 완화’를 표방하지만, 그 이면에는 ‘깊이 있는 사고’와 ‘논리적 표현력’을 갖춘 인재를 선별하겠다는 교육 당국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 '문제풀이 기술'에서 '언어 사고력'으로 전환 이번 개편은 단순한 평가 방식의 변화를 넘어선다. 기존의 ‘정답 맞히기’식...
12년 임기 마무리하는 박종훈 경남교육감 "처음처럼" 2026-01-06 15:38:22
체제의 지속가능성을 실험하고 확장해 왔다.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12년은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지역의 교육 혁신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교육 3대 정책 방향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을 이끌며 교육이 사회 변화를 충분히 담아내지...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4선 성공 ...10대 총장에 2025-12-11 08:18:18
육성 지원사업, 대학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 세종학당조성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연속적으로 유치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산학협력 기반을 크게 개선시켜 왔다. 특히 작년에는 교육부의 역사적인 대형 국책사업인 ‘글로컬대학30’사업에...
'고교학점제 개선안' 발표 취소…"국교위와 추가 협의" 2025-09-18 12:20:44
개정해야 해서다. 해당 총론에는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학교는 과목별 최소 성취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학교의 여건 등을 고려해 다양한 방식으로 예방·보충 지도를 실시한다'고 돼 있다. 교육계 관계자는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개선안을 준비하면서 국교위와 여러 차례 협의한 것으로 아는데 이는 이배용 전...
대한민국 경제, 지방에서 길을 찾다…연합뉴스TV 경제포럼 개최 2025-09-15 19:00:34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고, 수도권 일극화 체제 속 혁신성장을 위한 해양수도 신(新) 전략거점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전남'이라는 주제로 재생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 지역주도 발전 모델을 소개했다. 포럼에서는 '연합뉴스TV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수능에서도 '사탐런' 광풍…사회문화 선택자 수, 화학Ⅰ의 10배 2025-09-08 14:04:04
사탐 9과목 체제가 도입된 이래 최고치다. 반면 과학탐구만 선택한 사람은 12만692명(22.7%)으로 역대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과목별 쏠림현상으로 인한 유불리도 극심할 전망이다. 사회·문화 선택자 수는 26만3047명으로, 전체 수험생 중 47.5%가 이 과목을 선택했다. 반면 화학Ⅰ 선택자 수는 2만6683명으로, 전체...
'이과 열풍'에도 工大는 텅텅…수능 1~3000등 모두 의대 가는 한국 2025-08-31 18:20:53
5년 의대 신입생 고교 유형 및 출신 지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입학한 전국 의대생 중 특수목적고와 영재학교 출신은 총 220명으로, 5년 전(165명)과 비교해 33.3% 늘었다. 특정 지역 쏠림 현상도 두드러졌다. 강남 3구 고등학교 출신은 418명으로 전체 의대 신입생(3145명)의 13.3%에 달했다. 수도권 의대는 그...
순천향대학교, 의료 인프라 활용해 AI·바이오·ICT 융합 연구 2025-08-27 15:54:07
나뉘었다. 충남형은 충남지역 고교 출신자 간 경쟁 체제로, 합격 기회가 넓어지는 구조다. 충청형은 충청권 전체를 포괄하는 식으로 모집 범위를 넓혔다. 이는 정부의 지역 의료인재 양성 정책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충남 지역 고교 출신자는 수시 6회 지원 범위 내에서 최대 5회까지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할 수...
李 '尹 거부권 5법' 공포…年 수조원 재정 소요 2025-08-18 17:44:11
거부권을 행사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은 고교 무상교육에 드는 돈을 지방교육청 등 지방자치단체가 전부 부담하는 게 아니라 중앙정부가 최대 47.5%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당시 최 대행은 “한정된 재원에서 효율적 국가 재정 운용을 위해서는 지방교육 재정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반대...
최교진 "대학이 세계적 인재 기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2025-08-14 17:16:28
체제를 허물고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 정상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방안과 관련해선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이 정답처럼 여겨지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대 10개 만들기’처럼 학생들의 경쟁을 줄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