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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지하수저류댐·도암댐 '강릉 가뭄 재발방지' 현장점검 2026-01-28 16:00:00
사업, 평창 도암댐 상류 비점오염원 관리사업(고랭지 밭)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진행 상황을 논의했다. 지난해 강릉시 주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1.5%까지 하락하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근본적인 대체수원 마련이 추진되고 있다. 인근 지역 지하층에 인공차수벽을 설치해 지하수를 ...
aT, 식량 기후위기 컨트롤타워 '기후변화대응처' 신설 2026-01-05 16:38:18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재배 ▲ 여름배추 김치가공 실증 ▲ CA(Controlled Atmosphere·농산물을 더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저장 공간의 공기 조성을 인위적으로 조절) 저장고를 활용한 봄배추 장기저장 등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추진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기후변화대응처 출범으로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수급...
英 매체 "한국 김치, 반값도 안 되는 중국산에 밀렸다" 2025-12-24 19:23:43
요인이다. 이상 고온과 기상이변으로 고랭지 배추 재배가 어려워지면서 도매가격이 단기간에 두세 배씩 뛰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가디언은 "한국 김치는 고유의 맛과 품질을 마지막 경쟁력으로 삼고 있지만, 가격을 앞세운 중국산 공세가 거세지면서 김치 종주국의 산업 생태계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산 써도 아무도 몰라요"…15년 만에 결국 터졌다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11-24 06:00:01
준고랭지 배추를 재배하지 않는다”고 일간지에 칼럼을 실었을 정도다. 올해는 배추 파동이 없다. 그런데 벌써 수입량이 2만t에 근접했다. 우선 올해도 배추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수입도 늘었다는 해석이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이날까지 배추(상품) 포기당 연평균 소매가격은...
이러다 '감튀' 없는 햄버거 먹을 판…강원도 '감자' 대란 2025-11-21 12:00:02
2018년(9만1811t) 이후 7년 만에 가장 적다. 고랭지 감자 생산량의 99.9%는 강원도에서 나온다. 올해는 주산지인 강원 영서 지역이 여름철 고온과 가뭄을 겪으면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다. 지난 6~7월 강원 영서 평균기온은 24.1도로 전년(23.7도)보다 1.7도 높았고, 강수량은 326㎜로 지난해(570㎜) 대비 42.7% 급감했다....
잦은 비·병충해로 올해 고추 생산량 10%↓…재배면적 최소 2025-11-21 12:00:02
통계청)가 21일 발표한 '2025년 고추, 참깨, 고랭지감자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고추 생산량은 6만1천t으로 작년보다 9.7% 감소했다. 8월 이후 잦은 비로 작년보다 수확이 일찍 종료되고, 병충해 피해가 늘어난 영향이라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농촌 고령화와 고추 생산비 증가로 고추 재배면적도 계속...
불안한 감자…1년 새 30% 급등 2025-11-12 17:07:27
봄 감자와 고랭지 감자 저장량 역시 감소했다. 노지 봄 감자와 고랭지 감자 저장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11.9% 줄었다. 농업관측센터는 11월 가락시장 감자 도매가격이 20㎏당 4만원 내외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5.8%, 평년 대비 18.4% 높은 수준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국산 감자...
[포토] '김장하러 평창 왔어요' 제8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성황 2025-11-09 14:10:26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개막한 '제8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김장객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올해 열린 '제8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평창산 고랭지 배추를 비롯해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했다. 사진=평창군 제공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그렇다고 중국산을 살 수도 없고"…마트 갔다가 '한숨'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11-03 06:00:20
가뭄에 시달렸지만, 그 반대인 곳도 있다. 대표적인 고랭지 배추 산지인 강원 태백은 비가 너무 많이 와 배춧속이 제대로 여물지 못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태백엔 3~20일, 22~26일 연이어 비가 내렸다. 3주 넘게 비가 계속 내리다보니 쓸만한 배추가 별로 없다는 평가가 많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평소엔 배추...
김장철 장바구니 물가 ‘숨통’…배추·무값 훅 떨어졌다 2025-10-22 17:09:49
준비한 할인행사를 활용하면 김장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9일까지 절임 배추 사전 예약을 받는다. 해남·괴산산 절임 배추는 20㎏당 3만9990원, 평창 고랭지 절임 배추는 20㎏당 5만9990원에 판다. 이마트는 23일부터 절임 배추와 김치 양념을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한다. 1~2인 가구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