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나래, 전 매니저에 '샤넬 시계' 선물도…'사이 좋았는데' 2025-12-24 13:55:55
박나래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 매니저들 역시 박나래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며,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박나래, 공방 격화…전 매니저 상대 추가 고소 2025-12-23 10:31:22
앞서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측은 입장문을 통해 "이들이 퇴직금 수령 후에도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나래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 매니저들 역시 박나래를 상대로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회사 자금이 박씨의 전...
박나래, 경찰 조사 받았다…전 매니저 '횡령' 혐의 추가 고소 2025-12-23 10:28:44
박나래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박나래 소속사 측은 "고소인 조사라 비공개로 진행됐다"며 "약 6시간가량 진술했다"고 전했다. 전 매니저는 지난 20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 측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전 매니저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BTS 정국 자택 침입 시도…50대 日여성 입건 2025-12-22 13:19:22
지난 16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고소인 측 요청에 따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2~14일 사이 서울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단독주택을 찾아가 현관문 잠금장치를 열려고 수차례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는 지난달 14일 접수됐다. 다만 현재 A씨가 국내에...
BTS 정국 자택 또 침입…중국인 이어 50대 日여성 잡혔다 2025-12-22 13:05:03
지난 16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고소인 측 요청에 따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다만 경찰은 A씨가 국내에 체류하지 않아 피의자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달 12∼14일 정국이 거주하는 용산구 단독주택의 잠금장치를 수 차례 열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지난 8월...
'저속노화 박사' 스토킹 사건 내막은...경찰 수사 착수 2025-12-19 09:39:37
현재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정 박사 측과 고소인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절차에 따라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박사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한중은 지난 17일 보도자료에서 지난 7월부터 '위촉연구원'이던 A씨로부터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가 정 박사 아내 직장과 정 박사...
오영수 성추행 무죄에…안희정 피해자 "사법부가 2차 가해" 2025-12-16 07:35:37
'피해자다움'이라는 통념에 갇혀 고소인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다는 의견이다. 김 씨는 "그 누구의 인권도, 그 어떤 꿈도 짓밟혀서는 안 된다"며 "성폭력 피해자의 꿈은 너무 쉽게 작아지고, 가해자의 명망과 경력은 잃을 것이 많다며 오히려 보호된다"고 꼬집었다. 이 과정에서 눈물까지 보인 것으로...
국과수 "'故 김새론 녹취록' 판정 불가"에…김수현 측 반응이 2025-12-16 07:26:27
밝혔다. 이에 고 변호사는 "저 말이 사실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김세의가 공개적으로 발언한 만큼 이제는 경찰에서 공식적으로 확인을 해주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인다"며 "고소인으로서 경찰에 김세의 공개 발언의 진위 여부를 당연히 다시 물어보겠다. 풀 버전은 제가 더 궁금하다. 그걸 듣고도 실제 육성이라고...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근황…"지속적 협박 받고 있어" 2025-12-15 14:58:58
고소장을 제출하고 고소인 조사를 마쳤으며, 법원은 지난 11월 21일 A씨 계정과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이이경 측은 A씨가 금전 협박을 목적으로 사전에 모의한 정황이 담긴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보 자료에는 A씨가 인스타그램 DM에서 "회사에 메일 보내고 10억 정도 요구하면...
"전청조에 이용당해"…남현희, '사기방조 무혐의'에도 악성댓글 '충격' 2025-12-14 09:34:21
혐의가 없다는 판단과 함께 “피의자가 고소인에 대한 전청조의 사기 범행이나 다른 범죄 행위를 인식했다기보다는 전청조에게 이용당한 것에 더 가깝다”는 내용이 담겼다. 법무법인 지혁의 손수호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남현희 감독 사건 검찰 불기소 결정서를 받았다. 혐의없음의 이유를 다시 한번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