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4년간 540명에 '8억' 지원…홍명보 "유소년 발전에 큰 책임감" 2025-12-19 12:32:12
수비수캠프(K.S.P), 일일축구교실 등 다양한 축구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축구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장애인 축구단 지원을 위한 자선골프 단합대회 후원, 지역복지단체 아동 의류 지원, 경북 산불 피해 주민 및 유기견 후원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아이니클리닉 김민승 원장 “포스트 트리트먼트는 의사-환자 유대 형성 매개체” 2025-12-18 08:27:33
국제학술대회’에서 ‘집에서도 이어지는 시술 후 회복, 다음 시술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레이저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는 피부재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면서 그 방법론으로 세포랩RX의 차별화된 피부 재생 메커니즘을 소개했다. ▲지난 14일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51차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복지·상생·문화…지역성장 돕는 부산은행, 단순 지원 넘어 참여 중심의 '맞춤형 봉사' 2025-12-17 16:12:05
미술대회, 도서교환전, 마켓 타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본점 로비는 ‘스테이지(STAGE) BNK’로 재탄생해 미디어아트 전시와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일상을 문화로 채우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BNK부산은행 갤러리’는 단순히 전시 공간을 대관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예술 생태계를 지탱하고 시민이 문화를...
[2025결산] 화제의 인물 : 국제 2025-12-17 07:11:09
서울 세계청년대회 참석차 방한할 예정이다. ◇ 'AI 혁명의 선두주자' 젠슨 황 지난 9월 영국 국빈 방문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인 행사에 동석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름을 부르며 "젠슨, 당신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군요"라고 했다. 산업 전 부문에 AI가 도입되며 격변이 가속하는 시점에 젠슨 황의 비교...
배용준·옥태훈, PGA 문턱서 고배 2025-12-15 17:58:11
‘꿈의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벽은 높았다. 투어 입성에 도전한 한국 선수들이 카드 확보에 실패했다. 배용준 옥태훈 노승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PGA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 라운드에서 저조한 성적으로 탈락했다. 배용준은 소그래스CC(파70)에서 치른 4라운드에서...
삼성화재 ‘보험 선물하기’, 올해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수상 2025-12-15 13:43:28
골프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 등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들은 모두 올해 고객들에게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상품으로 필요한 순간에 바로 선물 형태로 전달할 수 있다. 캠페인 광고 시리즈는 누적 조회수 2,796만회, 좋아요 5만3,000개, 댓글 4,700여 개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인천대학교 스타트업 CEO] 금속 재료 기반으로 골프 퍼터 만드는 스타트업 ‘오우거’ 2025-12-14 22:35:20
대해 이 이사는 “대한민국은 글로벌 세계 3위 골프 시장이며, 우수한 국내 골프 선수들이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승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100% 국내 제조, 생산, 디자인의 골프 클럽 브랜드는 전무한 상황이다. 오우거는 우수한 퀄리티 기반으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셰플러, 한 번 출전할 때마다 평균 20억 벌었다 2025-12-14 16:18:48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대회에 한 번 나올 때마다 상금을 20억원씩 가져간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4일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 순위 상위권 선수들의 대회당 상금을 조사해 발표했다. 셰플러는 올해 PGA투어에서 여섯 차례 우승하며 상금 2765만9550달러(약...
메리어트 본보이, 박세리 감독과 함께하는 '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 성료' 2025-12-12 18:16:07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주니어 골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확대해왔다. 올해 6월 서울·인천 지역 4개 호텔에서 운영된 ‘골프 스윙 체험존’과 9월 재단 주최 주니어 골프 대회의 공식 후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이동은 "상상도 못한 미국행…흔들림 없이 내 골프 보여줄 것" 2025-12-11 17:54:43
DNA’를 타고났다. 아버지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한 이건희 씨, 어머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준회원인 이선주 씨다. 부모님에게 재능을 물려받은 이동은은 지난해 데뷔 시즌부터 시원시원한 장타로 존재감을 뽐냈다. 올 시즌엔 방신실(236.5m)을 제치고 장타 부문 1위(238.7m)를 차지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