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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반려동물 키우기 금지, 적절한가 [시사이슈 찬반토론] 2026-02-02 09:00:18
강화와 교육을 통해 문제의 소지를 없애나가는 것도 바람직하다. 반려동물 전용 산책로, 놀이터 등을 조성하는 등 찬반 양측이 각기 만족할 수 있는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필요하다. 정부와 지자체도 공공 통행로 등 반려동물 시설 정비를 지원해야 한다. 이 같은 노력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주민 공감대...
반도체특별법 등 91건 법안 국회 통과 2026-01-29 18:02:35
필리버스터 사회 이양법 등 민생 법안 91건을 처리했다. 반도체특별법은 2024년 6월 이후 여야가 발의한 10건의 법안을 병합한 최종안이다. 반도체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시설 및 연구개발(R&D) 투자 세제 혜택을 확대하며 전력·용수·인프라의 국가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제헌절 공휴일 지정법은 5대 국경일...
"어떻게 생각하시냐"…李 대통령, 설탕세 아닌 '부담금' 얘기한 이유 2026-01-28 11:15:02
부담금을 공공의료와 연관지은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일반 세금을 걷어 공공의료 재원으로 쓸 수도 있지만, 그러려면 예산당국 검토와 국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다"고 했다. 세금과 부담금의 차이는 담배에 붙는 각종 비용을 살펴보면 명확하게 구분된다. 담배에는 담배소비세(1007원) 개별소비세(594원)...
[사설] 서울 '쓰레기 대란' 현실로…자체 소각장 못 늘리면 대책 없다 2026-01-27 17:24:15
등 공공 소각장 4곳에서 하루 2241t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남는 쓰레기 800~1000t은 비용이 훨씬 많이 드는 지방의 민간 시설에서 소각해야 한다. 그마저도 민간 소각시설 인근 주민 반대로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 결국 쓰레기 발생을 대폭 줄이거나 공공 소각장을 확충하는 것 말고는 다른 해법이 없다. 우리 지역엔...
[단독] "서울 쓰레기 안 받겠다"…충청권 반입 잇달아 중단 2026-01-26 17:33:58
예상된다. 이 중 약 70%인 2016t이 공공 소각장에서 처리되고 나머지 30%는 서울 이외 지역 민간 처리시설에 맡길 수밖에 없다. 반입 제한이 충청권 이외 다른 지자체로 확산하면 서울시는 쓰레기 대란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공공 소각장 한계…비용 부담 커져문제는 서울 공공 소각장의 처리 여력이...
내달 말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시작…사업 적정성 검토 완료 2026-01-26 15:33:35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거쳐 의결됐다. 임 장관 대행은 "초 혁신경제와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한 국가 아젠다 사업을 신속히 집행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등의 속도를 높여달라"고 말했다....
"종량제쓰레기 봉투 1개씩 줄여요"…서울시, 시민 실천 프로젝트 가동 2026-01-26 12:21:50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 소각장 신설과 기존 시설 현대화를 통해 2033년까지 하루 2700톤 규모의 공공 처리 역량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하루 2905톤으로 보고 있다. 이 가운데 공공 소각장은 강남·마포·노원 등을 중심으로 하루 2016톤을 처리해 전체의 약 70%를...
[과학스냅] STEPI, 캄보디아서 신재생에너지 기반 정수시설 이양식 2026-01-23 14:33:07
정수시설 이양식 NST, 정책자문위원회 2차 회의 개최 원자력의학원, 공공의료·의과학연구 생태계 구축 심포지엄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15일 캄보디아 스텅트렝주 세산군 스다오 마을에서 '신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 정수·급수 시설 이양 기념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양식은 태양광 기반 전력과...
솔루엠,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기술 역량 갖춘 기업으로 주목 2026-01-22 13:44:25
데이터센터가 공공·민간 영역의 중요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설로 자리 잡으면서, 전력 인프라 역시 기술적 신뢰성과 관리 통제권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정책과 시장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장비의 설계와 운영 구조에 대한 이해도, 장기적인 기술 지원 가능성 등이 설비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목동 11단지 사업시행자 선정 완료…정비구역 지정 2개월만 2026-01-22 08:37:55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설립 또는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표준 처리 기한은 1년이다. 양천구는 신속한 행정 처리를 통해 이를 2개월로 단축해 재건축 추진 속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15층 1595세대 규모인 11단지는 부지면적 12만8668㎡에 용적률 약 300%를 적용해 최고 41층, 2679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