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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살기로 40kg 넘게 뺐는데…김신영·홍윤화도 '피눈물' [건강!톡] 2026-03-04 13:40:49
폰 메옌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대 교수가 2024년 네이처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비만 상태에 노출된 지방 세포는 유전자의 스위치를 끄고 켜는 방식(메틸화)이 변하여 과거의 비만 상태를 '기억'한다. 이 유전적 기억은 체중을 감량하고 날씬해진 뒤에도 지방 세포 내에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지워지지 않고 남아...
디엑스앤브이엑스, R&D 핵심 인재 2인 영입…합성신약·유전자 기반 파이프라인 동시 강화 2026-03-04 08:53:27
포항공대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제넥신에서 유전자 치료제와 백신 분야 R&D를 수행하며 공정·분석·생산(CMC) 및 규제 대응(인허가) 역량을 축적해 온 전문가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박기석 박사의 합류로 임상 단계 진입 및 파트너링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술이전(Tech Transfer), 개발 문서화, 생산 체계 구축 등...
[데스크 칼럼] 제2의 유홍준이 나올 수 없는 이유 2026-03-03 17:30:49
불가능하다. 오죽했으면 서울대, KAIST 공대 교수 사이에서 “교과서를 집필하는 것도 교수 평가와 무관한데 누가 대중서를 쓰겠냐”는 말이 나올까. 이와 비슷한 현상이 다른 선진국에서도 벌어진다면 할 말이 없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미국, 유럽만 해도 같은 과학 명저가 쏟아져 나온다. 한국 문화유산과 미술에 꽂힌...
[취재수첩] KAIST 총장 공백 사태 누가 책임지나 2026-03-03 17:29:10
순위 10위권을 점령했다.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미국 주요 대학에서도 총장이 몇 년 만에 바뀌는 일은 드물다. 10년 이상 장기간 재임하며 대학의 연구비 투자 방향과 발전 계획을 꾸준히 이어간다. 반면 한국 과학기술 두뇌의 집결지인 KAIST는 리더십 공백 속에서 1년 넘게 방향조차 정하지 못한 채 시간을...
국가 부의 원천과 안보 경제의 미래: K-방산을 통한 제2의 도약 [김홍유의 산업의 窓] 2026-03-03 12:16:10
기꺼이 공대로 향했던 최고 엘리트들의 헌신뿐이었다. 당시 한국은 피터 드러커가 평했듯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벤처 국가였다. 조선 500년의 사농공상 굴레를 깨고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인 이공계에 인구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투입한 결과가 오늘날의 산업 강국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실무 중심의 R&D 관리 해법 제시…'국가연구개발혁신법' 출간 2026-03-03 11:19:00
필수적이라는 뜻이다. 저자 이재훈은 공대 연구원 경험, 연구개발과제 수행 및 연구행정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변호사이자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다. 연구분야 상임감사 등 다방면의 실무를 경험한 법대 교수다. 과학기술·연구개발·지식재산 분야 자문과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저자의 이력은 이 책이 단순 이론서가...
'장원영 닮은꼴' 박희선, 서울대생 됐다…"도와주세요" 2026-03-03 10:53:03
학비가 약 6억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게 미국 명문 공대까지 진학한 그에게 시청자들은 '찐 금수저', '초엘리트 코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카네기 멜런 대학교는 정보기술, 컴퓨터과학&공학, 인공지능, 로보틱스, HCI 분야 등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2026년 U.S....
"이미 정했는데 뭘 바꿔"…'몬티홀의 딜레마' 몰라서 하는 실수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6-03-02 07:00:05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수재들이 카드카운팅(블랙잭에서 확률과 통계에 기반해 나올 카드를 예측하는 베팅 전략)으로 카지노를 공략한 실화 바탕 영화 '21'에는 한 MIT 교수가 주인공의 재능을 확인할 목적으로 까다로운 확률 문제를 내는 장면이 나온다. 세 개의 문 중...
최길선 前 현대중공업 총괄회장 "산업은 언제든 방향 바뀐다…현장과 기술 모르는 경영은 필패" 2026-03-01 17:08:47
기술적 사고”라고 강조했다. ▷왜 공대, 그중에서도 조선해양공학을 택했습니까. “1970년대 초반엔 이과에서 공부하면 공대에 가는 게 자연스러웠어요. 나라 전체가 산업화를 목표로 움직이던 시기였죠. ‘공학자가 곧 국가의 진로’라는 분위기가 사회에 깔려 있었습니다.” ▷첫발을 디뎠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한국에너지공대, 첫 정규 졸업생 배출…졸업생 90% 동 대학원 진학 2026-02-27 13:57:17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27일 본교 대강당에서 2026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 1명, 석사 10명, 1기 정규 학사 졸업생 30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축사에 나선 하정우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은 "오늘은 대한민국 에너지 미래를 짊어질 에너지 리더가 탄생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여러분의 모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