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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의원, 검찰개혁안 '비판 자제론'…20일 與 공개 토론 2026-01-15 17:29:16
강경파가 수사사법관 제도와 공소청의 보완수사권에 강하게 반대하는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김 의원 글에 ‘좋아요’를 눌러 공감을 표했다. 검사 출신인 김기표 의원도 논란이 된 보완수사권에 대해 “찬성론자는 아니지만 대책 없이 검찰 수사권을 박탈할 경우 현재 실무상 발생하는 사건...
與 김남희 "피해자 권리 보장 위해 형사사법체계 섬세해야" 2026-01-15 10:57:08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입법예고안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15일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내부에서 신중론이 제기됐다. 변호사 출신인 김남희 민주당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억울하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형사 피해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서는 형사사법절차 설계가 매우 섬세해야...
한병도 "내일 2차 특검법 처리…방탄의 시간 끝낼 것" 2026-01-15 10:49:29
원내대표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정부안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선 "검찰개혁의 후퇴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라는 당정청 철학은 검찰 권력을 국민께 돌려드리기 위한 거스를 수 없는 대원칙"이라며 "정청래 대표께서 어제 특별 지시한 대로 국민과 함께하는...
동업자 차로 들이받아 살해한 60대…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 2026-01-14 19:26:46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피고인이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재판은 이날 결심까지 진행됐다.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이 계획성과 잔혹성이 모두 드러난 중대 범죄다"라며 "원심 형량이 지나치게 가벼워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사설] 소모적 검찰개혁 논란…'범죄로부터 국민 보호'가 최우선 목표 돼야 2026-01-14 17:33:57
입법 예고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의 반발이 점입가경이다. 이들과 핵심 지지층에 떠밀려 결국은 정부안이 대폭 수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올해 10월이면 검찰청이 간판을 내리고 78년간 쌓아 온 검찰의 수사 역량도 함께 사라진다. 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완수사요구권 놓고 정청래-추미애 '이견' 2026-01-14 17:30:53
및 공소청 설치법안을 두고 14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핵심 쟁점은 신설될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 아니면 ‘보완수사요구권’에 그칠지로 좁혀졌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충남 당진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요구권은 보완수사권과...
법무부 산하기관 업무보고…檢 "ACP 법제화 논의 관련 적극 검토" 2026-01-14 17:24:56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내놓은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논란에 휩싸였다. 전문위원 중 서보학·황문규 교수와 김필성·한동수·장범식·김성진 변호사 등 6명은 법안이 "국민 염원을 저버린 것으로 판단했다"며 자문위원에서 사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에 자문위의...
"신이 되살릴 줄 알았다" 모친 살해범…법정서 "잔소리에 범행" 2026-01-14 17:23:08
위해 모친을 살해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냐는 재판장의 물음에 "인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재판장이 범행 동기를 추궁하자 A씨는 "어머니 잔소리를 듣기 싫어서 괴산으로 내려왔는데, (괴산까지) 쫓아와서 잔소리해 범행했다"고 답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던 A씨는 3년 전부터 가족과 함께 괴산을 오가며...
전처 일하는 편의점 찾아가 살해한 30대男…'징역 45년' 선고 2026-01-14 16:42:31
혐의는 인정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에 대한 공소사실을 전부 유죄로 판단했다. B씨가 생전 성폭력 피해로 수사기관에 제출한 증거와 진술 등이 구체적이고 일관됐다는 점에서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보복 목적으로 피해자 업무 시간에 맞춰 찾아가 범행해 죄질이 무겁다. 편의점 내부 CC(폐쇄회로)TV를 보면 피해자가 살...
'신이 되살릴 줄' 母 살해한 30대…"잔소리 때문에 범행" 2026-01-14 12:42:26
벗어나기 위해 모친을 살해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냐는 재판장의 물음에 "인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재판장이 범행 동기를 추궁하자 A씨는 "어머니 잔소리를 듣기 싫어서 괴산으로 내려왔는데, (괴산까지) 쫓아와서 잔소리해 범행했다"고 답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일 괴산군 자택에서 둔기와 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