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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지하철·축제까지 한 묶음…서울, '머무는 도시'로 판 바꾼다 2026-01-21 15:03:01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디자인정책관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핵심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한강을 중심으로 도시 공간과 콘텐츠를 재편하고, 지하철과 공공시설까지 확장해 서울 전역을 ‘머무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한강에는 사계절 이용 가능한 수영장과 피클볼장이 조성된다. 지하철 역사 안에 조성되는...
코펜하겐·암스테르담은 어떻게 지속가능 도시가 됐나 2026-01-03 06:00:17
소각 시설과 스키장, 등반벽, 공원을 함께 조성한 최첨단 폐기물 에너지 시설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기존 혐오 시설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는 쓰레기 소각장과 발전소 및 지역난방, 시민 여가 공간을 결합한 점에서 창의적인 시도로 꼽힌다. 보행자 친화적 거리와 주거·녹지도 잘 어우러져 있으며, 모든...
오사카의 녹색 변신…‘과거’를 벗고 ‘미래’를 입다 2026-01-03 06:00:11
수요가 넘쳐난다.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주변 개발, 세운상가 일대 재생 및 재정비사업(세운지구),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 같은 대규모 구도심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업들은 ‘미래도시’를 표방하면서도 민간 참여 제약, 정책 일관성 부족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
고물가 해결 못하는 트럼프 2025-12-12 17:49:53
공원이나 영화관 대신 집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여가를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스트리밍 서비스 요금조차 크게 상승하고 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상황이 더 나빠질 가능성도 있다. 특히 오바마케어 보험료는 내년엔 26%나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 기간에...
구룡마을, 200여가구 더 짓는다…2027년 3700가구 착공 목표 2025-12-11 16:15:31
여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주거, 상업, 의료·연구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지하철 3개 노선이 지나는 은평구 연신내역 일대에는 상업·업무 고층 빌딩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개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하남시-국민의힘, 5대 현안 ‘원팀’으로 간다 2025-12-05 14:43:13
하남갑 당협위원장은 “일자리·주거·여가가 갖춰진 직주락 도시 완성을 위해 유기적 공조가 필요하다”며 임대주택 분양 전환 문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LH와의 논의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창근 하남을 당협위원장은 “대규모 개발과 철도 확충은 하남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집행부와 함께 챙기겠다고...
김포, 돌봄·복지·문화 3박자 갖춘 체감형 도시로 변모 2025-12-04 19:53:58
수변길 조성, 권역별 공원 확대, 17개소 맨발걷기길 등 생활 속 여가환경을 강화했고, 범죄취약지역에 750여대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안전 수준을 높였다. 고령사회 대응도 강화됐다.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효드림 밥상’과 노인 일자리 확대가 대표적이다. 장애인 지원 분야에서는 활동지원시간을...
창동차량기지 이전 본격화…'직·주·락' 바이오 산단 탈바꿈 2025-12-03 14:30:03
공원화 완료 후 중랑천과 이어지는 도심활력공간이 탄생할 전망이다. 저층부에는 쇼핑·여가·문화시설이, 고층부에는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지하철 노원역(4·7호선)과 가까운 역세권 복합용지(6만7000㎡)는 호텔과 컨벤션을 갖춘 최고 높이 50층 복합문화시설이 예정돼 있다. 창동역 일대에는 민간자본 6조6000억원을...
근로환경 새로운 트렌드 ‘숲세권’, 우미건설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2025-11-19 13:35:52
쾌적한 근무여건이 장점이다. 여의도 공원 면적의 약 2배인 50만4,000㎡ 규모의 서 울식물원과 습지생태공원이 가까워 입주기업 근무자들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리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북측으로는 멀리 궁산 조망권을 확보했다. 그간 건물이 숲을 이루며 삭막한 도심을 연상하고, 쾌적한 자연환경과는...
2억5000만번 즐겼다…외국인도 반한 '서울여행 필수 코스' 2025-11-12 09:10:53
78%가 주말에 집중됐다. 이용이 많은 지역은 월드컵공원, 서울숲, 올림픽공원 등 가족단위 여가 명소로 꼽혔다. 외국인 이용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1~9월 외국인 이용 건수는 5만599건으로, 2019년 같은 기간보다 2.5배 증가했다. 외국인 이용이 많은 대여소는 △여의나루역 △서울숲 관리사무소 △뚝섬한강공원 자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