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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포럼 "자사주 소각 관련 경영권 방어 요구는 어불성설" 2026-02-09 11:09:40
의무에 대한 대법원 판례, 사법부의 공정한 심사라는 선결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포이즌 필을 국내에 도입하려는 것은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트로이의 목마'를 심으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는 주식 소유가 분산된 상황에서 차등 의결권 주식을...
AI가 멋대로 보낸 문자…법적 책임은 어떻게? [강민주의 디지털 법률 Insight] 2026-02-09 10:45:12
제21조, 전자문서법 제7조 제2항 제2호), 이런 의무를 소홀히 한 경우 판매자의 과실이 인정될 수 있다. 설계 단계에서 '디지털 충실 의무' 부여해야올해 1월 22일부터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 역시 이런 문제에서의 책임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50대 그룹 사외이사 중 44%, 올해 상반기 임기만료 예정 2026-02-09 06:00:02
나타났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지정한 대기업집단 중 공정 자산 기준 상위 50개 그룹이다. 각 그룹이 지난해 5월에 공시한 대기업집단현황의 사외이사 현황을 기준으로 삼았다. 전체 사외이사 중 그룹별 인원을 살펴보면 SK그룹이 85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롯데(75명) ▲농협(74명)...
"영장없이 로펌 털던 시대 끝"…변호사·의뢰인 비밀특권 첫 법제화 2026-02-08 17:18:59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행정청에 대한 방어권도 확보됐다는 평가다. 한 변호사는 “공정위의 조사불응시 경제제재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 셈”이라고 말했다. 위법 행위의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로 사용될 것을 우려해 컴플라이언스를 소극적으로 수행해온 기업들의 내부통제 수준을 끌어올릴...
"딥시크 착각에 또 빠졌다"…소프트웨어 공포, 반도체로 튄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2-06 10:37:07
시장은 규제 사각지대에 있어 공시 의무가 헐겁습니다. 또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이나 상장 회사채와 달리 실시간 시장 가격이 없기 때문에 부실 규모를 정확하게 추정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시장의 신뢰가 낮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이날 블루아울은 작년 말 기준 운용자산의 약 8%만이 소프트웨어...
가격만 그대로, 양·질 낮추더니…치킨 '소비자 기만' 제동 2026-02-06 06:51:32
달리 중량표시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꼼수 가격 인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량을 표시할 때는 그램(g)으로 공개하는 게 원칙이고 한 마리로 조리 시 10호(951~1050g)처럼 호 단위로도 표기할 수 있다. 특히 다리나 날개 등 조각 단위로 판매되는 부분육의 경우 중량표시를 원칙으로 하되 개수로도 표기가...
영업시간 규제완화에 대형마트들 "희망적"…자영업자들은 반대(종합) 2026-02-05 16:17:33
대형마트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의무휴업 규제가 없어지는 것이 더 실효성이 있는데 현재로서는 '반쪽짜리'라는 느낌은 있다"며 "이커머스는 기본적으로 '연속성에 대한 보장'이 있어야 하는데 의무휴업일 때문에 언제는 주문이 되고, 언제는 안되는 상황이 있다면 이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가...
영업시간 규제완화에 대형마트들 "희망적"…자영업자들은 반대 2026-02-05 14:30:17
대형마트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의무휴업 규제가 없어지는 것이 더 실효성이 있는데 현재로서는 '반쪽짜리'라는 느낌은 있다"며 "이커머스는 기본적으로 '연속성에 대한 보장'이 있어야 하는데 의무휴업일 때문에 언제는 주문이 되고, 언제는 안되는 상황이 있다면 이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가...
전속고발제가 뭐길래…공정위 독점권한 46년만에 전면손질되나 2026-02-04 18:22:08
권한은 조금씩 축소됐다. 1996년 검찰총장이 공정위에 고발을 요청할 수 있는 '고발요청권'이 처음 도입됐다. 다만 고발이 의무는 아니었다. 2014년이 돼서야 요청이 있으면 공정위가 의무적으로 고발하도록 강제성이 부여됐다. 아울러 요청 권한을 조달청장·중소기업청장(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감사원장에게...
박영옥 “와이엔텍, 시총 맞먹는 자산 1000억 방치” 2026-02-04 10:42:2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규모는 약 1,063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인 약 1,200억원에 육박한다. 박 대표는 전체 자산의 약 22%에 달하는 이 비핵심 금융자산이 본업과 무관하게 묶여 있어 ROE(자기자본이익률)를 떨어뜨리고 있는데도 구체적인 투자처가 공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도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