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더 라이프이스트-공간 이야기] 고위 공직 후보자의 청약 당첨 2026-01-19 17:26:10
않았다”는 말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이 공직자에게 핑계가 될 수는 없다. 법은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일 뿐이다. 리더십은 법 너머에 있는 가치를 지향해야 한다. 자신의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상황에서도 공공의 가치를 위해 멈출 줄 아는 태도, 우리는 그것을 품격이라 부른다. 제도의 구멍을 발견했을 때...
"지구촌 억만장자들 재산 16%↑…상위 12명이 하위 40억명 능가" 2026-01-19 11:50:30
전 세계 부유층의 정치·경제·사회 영향력은 커지는 반면, 빈곤층은 갈수록 영향력이 약해지는 것은 물론 어렵게 쟁취한 자유와 권리마저 억압당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18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다보스포럼' 개막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 불평등...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혜훈 청문회…與 단독 청문회 가능성 2026-01-18 10:46:09
가치가 없다. 공직 후보자로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자녀의 불법 청약 등 현재 제기되고 있는 핵심 의혹에 대한 전반적인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은 추가 자료제출 등이 필요해 인사청문회를 2~3일간 미룰 필요가 있다고 민주당에 제안한 상태다. 반면...
'여론조사 왜곡' 장예찬 유죄 취지 파기환송…허위학력은 무죄 2026-01-15 13:30:52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게 대법원이 유죄 취지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다. 다만 허위 학력 기재 혐의는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15일 장 부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에서 여론조사 결과 왜곡 공표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
"尹, 사과도 반성도 없었다"…특검이 사형 구형한 3가지 이유 2026-01-14 10:56:19
수단으로 내란을 획책한 공직 엘리트들의 행태는, 향후 유사한 헌정질서 파괴 시도가 다시 반복될 위험성이 적지 않음을 보여준다"며 "전두환·노태우 세력에 대한 단죄보다 더 엄정한 단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셋째는 범행 후 태도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진정한 반성이나 사과 없이 오히려 지지자들을 선동하고...
"尹, 전두환·노태우보다 단죄해야"…특검, '사형' 구형했다 2026-01-13 23:35:01
전 대통령을 포함한) 공직 엘리트들이 자행한 헌법 질서 파괴행위를 전두환·노태우 세력보다 더 엄정하게 단죄해 대한민국이 형사사법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헌정질서를 수호할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구형 사유와 관련, 박 특검보는 "내란죄는 폭동에 의해 불법으로 국가 조직의 기본 제도를...
'李 테러 청부' 글 올렸다가…징역형 위기 2026-01-13 19:03:17
A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의 신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 중대 범죄"라며 이같은 실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6일 당시 대선 유세 일정으로 아주대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던 이 대통령의 일정을 확인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학교 익명 게시판에...
이재준 수원시장 “지방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권한 실질 이양을” 2026-01-12 14:19:49
공직 사회의 안전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수원시의 모범 사례인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제도’의 전국적 확산도 제안했다. 악성 및 특이 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시민을 보호하는 것이야말로 질 높은 행정 서비스의 출발점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방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모와 누나·형' 수난시대 2026-01-12 10:00:02
‘누나’ 역시 본래는 남자가 손위 여성을 부르는 말이지만, 오늘날에는 남남끼리도 정답게 부르는 표현으로 확장되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형’과 ‘누나’의 사회적 쓰임새는 어디까지나 사적 영역의 말이라는 점이다. 공적 언어가 아닌 만큼 공직에 몸담은 사람 사이에 공적 용무로 나눌 말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내 자식도 공무원 시킬 것"…'사법고시 6수' 충주맨의 고백 2026-01-12 08:27:26
공직을 떠난 공무원 수는 같은 기간 806명에서 2362명까지 불어났다. 김 주무관은 이러한 흐름으로 공무원 조직 사회가 변화했다고 전했다. 김 주무관은 "저도 낀 세대라고 하는데, 정말 많이 변했다"며 "'MZ, MZ' 하는데, 공직에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었다고 생각한다. 불합리한 것에 의견을 표명하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