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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민추천 받아 공무원 포상한다…성과 보상 체계 혁신 2026-01-20 15:54:04
운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직사회의 성과 보상 체계를 혁신하고자 올해부터 범정부적으로 도입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일환으로 국민추천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추천제는 '국민 추천→확인→공무원 공적 확인 및 심사→포상' 절차로 이뤄진다. 소관 업무 분야에서 통상적인...
[더 라이프이스트-공간 이야기] 고위 공직 후보자의 청약 당첨 2026-01-19 17:26:10
않았다”는 말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이 공직자에게 핑계가 될 수는 없다. 법은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일 뿐이다. 리더십은 법 너머에 있는 가치를 지향해야 한다. 자신의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상황에서도 공공의 가치를 위해 멈출 줄 아는 태도, 우리는 그것을 품격이라 부른다. 제도의 구멍을 발견했을 때...
"지구촌 억만장자들 재산 16%↑…상위 12명이 하위 40억명 능가" 2026-01-19 11:50:30
전 세계 부유층의 정치·경제·사회 영향력은 커지는 반면, 빈곤층은 갈수록 영향력이 약해지는 것은 물론 어렵게 쟁취한 자유와 권리마저 억압당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18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다보스포럼' 개막에 맞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례 불평등...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혜훈 청문회…與 단독 청문회 가능성 2026-01-18 10:46:09
가치가 없다. 공직 후보자로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자녀의 불법 청약 등 현재 제기되고 있는 핵심 의혹에 대한 전반적인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은 추가 자료제출 등이 필요해 인사청문회를 2~3일간 미룰 필요가 있다고 민주당에 제안한 상태다. 반면...
'여론조사 왜곡' 장예찬 유죄 취지 파기환송…허위학력은 무죄 2026-01-15 13:30:52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게 대법원이 유죄 취지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다. 다만 허위 학력 기재 혐의는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15일 장 부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에서 여론조사 결과 왜곡 공표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
"尹, 사과도 반성도 없었다"…특검이 사형 구형한 3가지 이유 2026-01-14 10:56:19
수단으로 내란을 획책한 공직 엘리트들의 행태는, 향후 유사한 헌정질서 파괴 시도가 다시 반복될 위험성이 적지 않음을 보여준다"며 "전두환·노태우 세력에 대한 단죄보다 더 엄정한 단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셋째는 범행 후 태도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진정한 반성이나 사과 없이 오히려 지지자들을 선동하고...
"尹, 전두환·노태우보다 단죄해야"…특검, '사형' 구형했다 2026-01-13 23:35:01
전 대통령을 포함한) 공직 엘리트들이 자행한 헌법 질서 파괴행위를 전두환·노태우 세력보다 더 엄정하게 단죄해 대한민국이 형사사법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헌정질서를 수호할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구형 사유와 관련, 박 특검보는 "내란죄는 폭동에 의해 불법으로 국가 조직의 기본 제도를...
'李 테러 청부' 글 올렸다가…징역형 위기 2026-01-13 19:03:17
A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의 신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 중대 범죄"라며 이같은 실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6일 당시 대선 유세 일정으로 아주대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던 이 대통령의 일정을 확인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학교 익명 게시판에...
이재준 수원시장 “지방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권한 실질 이양을” 2026-01-12 14:19:49
공직 사회의 안전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수원시의 모범 사례인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제도’의 전국적 확산도 제안했다. 악성 및 특이 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시민을 보호하는 것이야말로 질 높은 행정 서비스의 출발점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방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모와 누나·형' 수난시대 2026-01-12 10:00:02
‘누나’ 역시 본래는 남자가 손위 여성을 부르는 말이지만, 오늘날에는 남남끼리도 정답게 부르는 표현으로 확장되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형’과 ‘누나’의 사회적 쓰임새는 어디까지나 사적 영역의 말이라는 점이다. 공적 언어가 아닌 만큼 공직에 몸담은 사람 사이에 공적 용무로 나눌 말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