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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담임에 "싸가지 없어"…'말싸움' 주장했지만 결국 2026-02-22 10:57:11
‘교권보호위원회 특별교육 12시간 이수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초등학생 자녀의 담임 교사 B씨로부터 교육활동 침해 신고를 당했다. 수행평가 결과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폭언과 모욕적 발언을 했다는 이유다. 이후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A씨의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요즘 것들은 싸가지 없네"…담임에 폭언한 학부모, 알고보니 2026-02-22 09:50:17
교육활동 침해 신고를 당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A씨의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보고 특별교육 12시간 이수 조치를 통지했다. A씨는 단순한 말다툼에 불과하다며 처분에 불복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제가 선생님보다 훨씬 교직 경력도 많은 것 같고 사명감 또한 훨씬 높을...
"다른 학교도 다 이런가요?"…졸업 앨범 펼쳤다가 '깜짝' [이슈+] 2026-02-20 18:38:02
개인정보보호법과 교권 침해 우려를 이유로 들었고, 다른 학교는 졸업앨범을 아예 제작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얼마나 현실이 심각하면 그러겠느냐.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얼굴 대신 그림…이름도 표기 안 하기도이날 기자가 서울 강서·양천 지역 초·중·고교 20곳을 확인한...
서울교육청, ‘SEM119 갈등조정단 봄’ 출범… 학내 갈등 조기 개입 2026-02-20 11:06:09
당사자들이 안전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와는 별도로 운영되지만, 필요시 병행할 수 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불필요한 분쟁과 악성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학교를 다시 숨 쉬게 하겠다”…유은혜, 경기교육감 출마 2026-02-04 16:06:27
교사를 행정 업무에서 해방시키겠다고 밝혔다. 교권 보호를 교육청 책임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이어 학생과 교사가 민주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권리'도 강조했다. 유 전 장관은 "AI 시대일수록 민주시민교육은 기본"이라며 "교실을 민주주의의 연습장이자 정원으로 복원하겠다"고...
넷플릭스, 2026년도 "사로잡겠다"…K콘텐츠 라인업 공개 2026-01-21 11:18:27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는 교권보호국의 시원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그릴 시리즈 '참교육', 두 청춘 복서가 다시 한번 선사할 짜릿한 타격감이 기대되는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그리고 'D.P.'의 한준희 감독이 연출한 국경을 넘나드는 연쇄살인 추적극인 시리즈 '로드'(가제)까지...
교대 평균 경쟁률 3.7대 1, 5년來 최고…중하위권 쏠림, 합격선 상승은 '물음표' [2026학년도 대입 전략] 2026-01-19 10:00:24
동안 교원 임용 규모 축소, 교권 추락 등 각종 논란으로 수험생 사이 선호도가 크게 낮아졌다. 여기에 수시 미충원 인원이 대규모로 발생하면서 수시·정시 합격선도 대폭 하락했다. 그런 교대, 초등교육과에 수험생이 몰린 것이다. 선호도 상승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선호도 상승보다는 합격 기대심리로...
서울시장 후보 與김영배 "학생 인권 vs 교권? 전장연처럼 풀 수 있다" [6·3 지방선거] 2026-01-09 15:55:12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담았다. 일각에서는 학생인권조례를 교권 추락과 학습권 침해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 의원은 학생 인권과 교권의 충돌을 '가치의 대립'이 아니라 '조정 실패'의 문제로 짚었다. 그는 "학생 인권을 보장하면서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지 못...
암호문 뺨치는 생활통지표…'활동적'의 속뜻은 2026-01-06 18:04:31
김동석 한국교총 교권본부장은 “부모가 몰랐던 재능을 발굴해주기도 하고, 반복되는 문제 행동이 있다면 이를 교정하는 것이 교사의 교육적 역할”이라며 “통지표는 상급학교 진학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만큼 반복되는 문제 행동에 대한 언급이 있다면 이를 받아들이고 교정하는 방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 위헌·위법" 재의 요구 2026-01-05 16:37:50
"또한 학생인권조례가 교권 침해나 학력 저하, 특정 이념 확산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없는 일방의 주장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정 교육감은 또 학생인권조례 폐지로 학생인권교육센터와 학생인권옹호관이 없어지게 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의회의 조례 권한 범위를 넘어 교육감의 조직편성권과 행정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