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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2025-12-05 15:00:01
환경 정화부터 교육 지원, 이웃 돌봄, 전문 기술을 나누는 재능 나눔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청소년 진로 설계 지원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진로사람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식약처, WHO와 개도국 식품 안전 역량 강화 지원 2025-12-05 14:11:57
활용한 해외 공무원 초청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ODEX 신탁기금은 CODEX 참여와 활동을 촉진하고 국제식품 규격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재정·교육지원에 사용되는 기금으로 과테말라, 동티모르, 말리, 엘살바도르, 잠비아, 케냐 등이 수혜국이다. 올해 행사에는 이들 국가 공무원 9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네...
"추모 vs 일상"…홍콩, 화재 참사 후 크리스마스 행사 두고 찬반 논쟁 2025-12-05 14:08:24
홍콩01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 교육 당국은 타이포 지역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사건 이후 주요 학교에 파티와 같은 주요 행사를 자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중등학교인 라살 칼리지는 크리스마스 파티 등과 같은 주요 행사를 취소하고 오늘 15일로 예정됐던 휴일도 정상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 크리스마스...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영상고교위탁교육, ‘제22회 청소년 영상축제’ 수상 2025-12-05 13:35:58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정규 수업 이외에도 다양한 방과후 특별활동을 통해 교육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영상고교위탁교육뿐만 아니라 정보보안, 건축설계디자인,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양시, '시민 참여' 자원봉사로 도시의 온기를 높인다 2025-12-05 10:38:05
기초 교육과 참여 안내를 제공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꽁초깅’ 활동은 올해 18회 운영돼 562명의 신규 봉사자를 유입시키며 총 600L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덕양·일산 지역의 15개 거점센터를 기반으로 생활권 중심의 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64명의 거점 매니저가 시민과 현장을...
박선영 前진화위원장 "우리 교육이 좀 제대로 섰으면 좋겠다" 2025-12-05 06:19:46
올린 것에 대해 내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박 전 위원장은 이날 늦은 오후 또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그는 "난 이부진 대표를 본 적도 없다. 소식통은커녕. 다만 이 나라의 무너진 교육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사람으로서 사실을 있는 그...
김포, 돌봄·복지·문화 3박자 갖춘 체감형 도시로 변모 2025-12-04 19:53:58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며 신흥 교육도시로 자리잡았다. 경기도 최초 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확충, 24시간 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야간연장 어린이집 등 안정된 돌봄 체계도 구축했다. 대표도서관 개관과 만화도서관 신설,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 등으로 ‘책 읽는 도시’로의 변신도...
[기고] 기업 경쟁력 갉아먹는 법인세율 인상 2025-12-04 18:20:04
구조로 법인세율 인상, 금융·보험업 교육세율 인상 등이 핵심을 이룬다. 확장 재정으로 경제 도약을 추구한다면, 세법 개정안에도 성장 친화적 조치를 담는 것이 정상적인 정책 조합이다. 그러나 세출은 기업 활성화를 표방하면서 세입은 기업 증세로 채워진 ‘짝짝이 예산안’이 편성됐다. 초혁신 경제 도약이란 포장...
日 최다 유학생 보유 와세다대, 외국인 학비 인상 검토 2025-12-04 18:19:52
인상해 교육의 질과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대학측의 인상 방침에 힘을 보탰다. 일본 정부가 2033년까지 '유학생 40만명'을 목표로 유치 활동을 한 데 힘입어 일본 내 유학생 수는 지난해 33만6708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전체 학생 수 대비 유학생 비율은 5.9%로, 호주 32%, 영국 22%에...
“특수교육은 선택 아니다”…임태희, ‘데이터 맞춤교육’ 체제 전환 선언 2025-12-04 18:09:07
임 교육감의 핵심 메시지다. 임용 전부터 기초소양을 평가하는 체계를 확대하고, 현장에 부합한 연수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특히 AI 활용 능력을 교사 기본조건으로 규정하며 “AI 리터러시와 활용 역량이 갖춰져야 학생의 다양한 학습패턴을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하이러닝 플랫폼’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