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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것]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배당소득 분리과세 2025-12-31 09:00:06
비과세 한도를 상향(연 600→3천만원)한다. ▲ 연금소득 원천징수세율 인하 = 사적연금(본인 납입액 등)을 연금 형태로 종신 수령 시 원천징수세율을 인하(4→3%)한다. 퇴직소득(회사부담분) 연금계좌 납입 후 장기 연금 수령 시 연금 외 수령 대비 감면율도 확대한다. ▲ AI 우수인력 등 국내 복귀 소득세 감면 적용 기한...
배당소득 최고 30% 분리과세…청년미래적금 만기시 2000만원 [새해 달라지는 것들] 2025-12-31 09:00:01
원천징수 세율은 4%에서 3%로 낮아진다. 퇴직소득을 연금 계좌에 적립한 뒤 20년을 초과해 장기연금으로 수령하면 소득세의 50%를 감면받는다. 기존에는 10년 초과 수령 시 소득세를 40% 감면해줬는데, 20년 초과 구간이 신설됐다. 연금 계좌를 통한 해외펀드 투자에 대해서는 외국 납부 세액공제 제도가 도입된다. 연금...
'예금보다 낫다' 소문에 조기 완판…나흘 만에 1조 '싹쓸이' 2025-12-27 07:19:53
배당소득세 15.4%를 원천 징수하면 778만원가량이 투자자에게 돌아간다. 결과적으로 연 3.89% 수익을 거둔 셈이다. 만기 3년인 미래에셋 IMA 1호도 비슷하다. 3년 뒤 평가금액이 1억1500만원(연평균 수익률 5%, 누적 수익률 15%)이라고 가정하면, 기준 수익률(3년 누적 12%)을 초과한 300만원에 대해 30%의 성과보수를...
같은 나스닥100 추종인데…QQQ 깎아주고, TIGER는 그대로 과세 2025-12-25 17:40:02
세금은 주식 매매에 따른 양도세”라며 “배당소득세로 과세하는 국내 상장 ETF 매매 차익은 과세 과정에 원천징수 자료가 필요해 상품 설계에 시간이 오래 걸려 이번 세제 대책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긴급하게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국내 상장 ETF가 배제됐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재 해외...
국세청 "편법 외화 유출로 환율 변동성 키워" 2025-12-23 17:43:00
B사를 설립하고 본사가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B사 매출의 일정 비율만큼 기술 사용료를 받아야 하지만 A사는 거의 안 받다시피 했다. 이 때문에 국내로 들어왔어야 할 외화 1500억원어치가 해외에 머물렀다. 국세청 관계자는 “A사의 이익이 그만큼 줄어 소득세와 법인세를 덜 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A사...
年 4% 목표에 초과수익 기대…'IMA 1호 상품' 떴다 2025-12-18 18:06:21
소득세(15.4%)가 원천징수된다. 연간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 과세(소득세율 6~45%)된다. IMA 상품은 크게 세 종류다. 만기 1~2년의 저수익 안정형(목표 수익률 연 4~4.5%), 만기 2~3년의 중수익 일반형(연 5~6%), 만기 3~7년의 고수익 투자형(연 6~8%) 등이다. 이번 1호 상품은...
"미등록 美특허 사용료도 과세대상"…33년만에 판례 뒤집은 가온의 전략 2025-12-14 17:06:13
유지된 판례를 뒤집고 해외에만 등록된 특허를 국내 기업이 사용할 때도 과세할 수 있다고 판결한 배경에는 법무법인 가온의 치밀한 소송 전략이 있었다. 방대한 입법자료 분석과 10년 전 해외 소송 기록 발굴을 통해 기존 판례의 논리적 기반을 무너뜨린 것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지난 9월 18일...
'금융부자' 1순위 유망투자처 물었더니…'압도적'으로 꼽아 2025-12-14 09:56:00
주식(40.0%)이 최고였다. 향후 단기(1년 이내) 고수익 유망처로 주식(55.0%)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 금·보석(38.8%), 거주용 주택(35.5%)이 뒤를 이었다. 중장기(3~5년)에서도 주식(49.8%)이 압도적 1위였다. 자산 축적 원천은 사업소득(34.5%), 부동산 투자 이익(22.0%), 금융 투자 이익(16.8%) 순이었다. (사진=연합뉴스)...
10억이상 '금융부자' 47.6만명…인구 0.92%가 금융자산 61% 차지 2025-12-14 09:00:02
주식에 투자하는 부자들은 평균적으로 국내 주식 5.8개, 해외 주식 4.9개 종목에 투자하고 있었다. '서학개미' 열풍에 지난해보다 해외주식 보유 수가 0.7개 늘었다. ◇ 자산 축적 원천은 사업소득·부동산투자이익 등 한국 부자는 향후 1년 이내 단기에 고수익이 예상되는 투자 대상으로 주식(55.0%)을 가장 많이...
"부자들 뭉칫돈 몰린다"…분위기 확 달라진 '배당 투자' [미다스의 손] 2025-12-12 20:50:50
인식이 시장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내 증시를 부양하기 위해 2024년 초부터 ‘배당선진화 제도’와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이 흐름은 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으로 이어졌습니다. 여야 합의 기준을 보면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지방세를 포함해 3억 원 초과 50억 원 이하 구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