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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무죄, 배심제였으면 나왔겠나"…'AI 판사론'까지 나온 이유 2026-01-29 10:30:27
이들은 '국민참여재판(배심제)' 확대와 심지어 '인공지능(AI) 판사' 도입 필요성까지 거론하며 재판부의 판단을 강도 높게 성토했다. 검사장 출신인 양부남 민주당 의원과 판사 출신인 김승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에 나와 전날 서울중앙지법의 판결 내용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양...
인도 도피 중인 前방글라데시 총리, 본국 비판 연설 첫 공개 2026-01-26 10:51:15
당국의 등록 취소로 총선에 참여할 수 없다. 하시나는 2024년 8월 대학생 시위에 대한 유혈진압에도 시위 규모가 오히려 커지자 이에 굴복, 총리직에서 물러나고 인도로 달아났다. 당시 진압으로 유엔 추산 최대 1천400명이 사망했다. 이후 작년 11월 본국 궐석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두차례에 걸쳐 총 21년간...
[고침] 국제([일문일답] 金총리 "美부통령 대북관계 조언…) 2026-01-24 16:44:31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평화위원회' 참여 요청을 받으면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가. ▲ 가설적인 질문인데, 오늘 자리에서 그 어젠다가 논의는 안 됐지만, 이미 미국 측에서 제기돼 있는 이슈라는 점에서 나도 일정한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 생각을 말씀드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정부에서 다각도로 검토하고...
[일문일답] 金총리 "美부통령 대북관계 조언 요청에 특사파견 제안" 2026-01-24 10:06:32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평화위원회' 참여 요청을 받으면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가. ▲ 가설적인 질문인데, 오늘 자리에서 그 어젠다가 논의는 안 됐지만, 이미 미국 측에서 제기돼 있는 이슈라는 점에서 나도 일정한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 생각을 말씀드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정부에서 다각도로 검토하고...
6776억 담합해 전기요금 끌어올려…검찰, 대기업 무더기 기소 2026-01-20 15:26:44
담합을 벌인 대기업과 임직원들이 대거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담합에 참여한 회사들이 취한 부당이득액만 1600억원에 달하고, 이것이 전기료 상승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피해가 전가됐다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4개사 임직원...
이틀 새 34명 숨졌다…참사 연발 건설사 '철퇴' 2026-01-16 20:42:35
했다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이번 사안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줬고 인명 피해 위험을 초래했다"며, 문제의 공사와 관련해 교통부에 ITD와의 계약 해지와 최대한의 법적 조치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태국 교통부도 ITD가 수행 중인 공사 14건에 대해 안전 점검을 이유로 15일간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향후 이 회사의...
태국, '이틀연속 대형참사' 건설사 기존 정부계약 해지 2026-01-16 20:05:54
했다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이번 사안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줬고 인명 피해 위험을 초래했다"면서 문제의 공사 2건과 관련해 교통부에 ITD와 계약을 해지하고 최대한의 법적 조치를 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태국 교통부도 ITD가 진행 중인 공사 14건에 대해 안전 검사를 위해 15일간의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고...
연달아 대형참사 낸 태국 열차사고 시공사에 '국민적 분노'(종합) 2026-01-15 18:21:41
자재가 쓰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된 바 있다. 태국 당국은 빌딩 설계·시공에 결함이 있었다고 보고 ITD의 대표와 설계 담당자·기술자 등 총 22명을 업무상 과실·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기소했지만, 아직 재판이 열리기 전이다. 앞서 미얀마 강진 약 2주 전인 지난해 3월 15일에도 방콕 남서부의...
"복수의 개인 병원 운영 무조건 불법은 아냐"…의료법 기준 첫 제시 2026-01-11 09:21:12
의료법인 대표나 이사로 병원 운영에 참여했다고 해서 곧바로 의료법을 위반한 것으로 볼 수는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의료인이 의료법인 명의로 여러 의료기관 운영에 관여한 경우의 판단 기준을 제시한 첫 판결이다. 대법원 3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사기 등...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당국 "참여하면 누구든 사형"(종합) 2026-01-11 02:10:36
성명에서 "시위에 참여하면 누구든 신의 적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이는 사형에 해당하는 혐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위대를 도운 사람들도 같은 혐의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명은 "국가를 배신하고 외세의 지배를 꾀하는 자들을 지체없이 재판에 넘길 것"이라며 "관용·연민이나 봐주기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