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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7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5-12-27 06:00:02
소중히 여기세요. 61년생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을 이해해보세요. 73년생 몸을 움직이며 건강한 기운을 되찾으세요. 85년생 가족 구성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세요. 97년생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해보세요. 호랑이띠 50년생 신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62년생 자신의 가치관을...
[포토+] 힛지스, '귀여워~귀여워~' (2025 SBS 가요대전) 2025-12-26 00:34:32
그룹 힛지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미야오, '귀여운 고양이 같아~' (2025 SBS 가요대전) 2025-12-25 22:58:18
그룹 미야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고현정 "배려없이 남편·자식 얘기" 푸념하더니…루돌프 변신 2025-12-25 14:51:40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돌프 머리띠를 한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크리스마스 감성을 살렸다는 평가다. 앞서 고현정은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느낀 아쉬움을 푸념 식으로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고현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빈손으로 와서 옷 좀 보자, 가방 보자 다 가져가. '사마귀'는 아직 못 봤다며 연말에...
[우분투칼럼] '시민 對 정치' 2025 아프리카 선거의 깊은 간극 2025-12-25 07:00:03
쿠데타를 이끌었던 브리스 올리귀 응게마 대통령이 90%가 넘는 득표율로 승리했다. 탄자니아에서는 사미아 술루후 하산 대통령이 97.66%의 압도적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주요 야당 유력 후보의 출마가 배제되면서 대규모 시위와 유혈 사태가 뒤따랐다. 이처럼 선거는 단순한 정권교체의 절차가 아니라 각...
성탄 전날 美 LA 일대 폭풍우…돌발 홍수·산사태 경보 2025-12-25 05:58:02
기상 경보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산불 피해 지역 알타데나 주민인 마이크 버딕은 가족과 함께 일주일 치 필수품을 챙겨 비상시 대피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면서 "오늘 저녁 인근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할 계획이지만, 잠깐 모습을 비추고 안전하게 돌아오려고 한다"고 AP통신에 말했다. mina@yna.co.kr (끝)...
성탄절 이브의 비극…70대 남편 사망, 아내는 위중 2025-12-24 20:22:24
연기 흡입으로 경상이며, 진화 과정에서 30대 소방대원이 귀에 1도 화상을 입었다. 경비원 신고로 출동한 소방 인력 137명, 장비 38대가 투입돼 발생 1시간 30분 만인 오전 7시 11분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소방 당국은 작은방 침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방화 혐의점은 낮은 것...
교황, 성탄절 맞아 전 세계 분쟁 휴전 촉구 2025-12-24 17:45:35
그는 전반적인 분쟁 상황을 언급하며 “그들이 귀 기울여 주길 바라며, 온 세상에 24시간의 평화가 찾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는 “저를 크게 슬프게 하는 일 중 하나는 러시아가 휴전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
[사설] 환율 대책 필요하지만, 경제 체질 개선 없인 모두 미봉책 2025-12-24 17:19:01
지적에 귀 기울여야 한다. 더구나 우리는 기축통화국도 아닌데 나랏빚을 늘려 돈을 풀겠다고 하니 시장이 원화를 매도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정부는 미봉책에 집착하지 말고 구조적 불안 요인을 제거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우리 경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대한 믿음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외환시장 불안을 근절할...
[사설] 친여 단체도 반대하는 '입틀막法',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해야 2025-12-24 17:18:15
비판이 쏟아졌지만, 민주당은 끝내 귀를 닫았다. 여야의 토의와 타협은 사라지고 여당의 ‘입법 독주’만 보이는 22대 국회의 살풍경이다. ‘언론통제법’이라고 반발하는 언론계는 물론 참여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친여권 성향 시민단체들도 줄곧 전면 폐기를 요구해 온 법안이다. 이들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