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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흔들면 나라 망친다"…이상일 시장, 이전론에 정면 반박 2025-12-31 13:35:10
52시간 규제를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대만은 초고강도 근무 체제로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규제로 스스로 손발을 묶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문서 속 계획이 아닌 이미 진행 중인 국가 프로젝트"라며 "용인시는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설] '휴일에도 일하게 해달라' 이마트노조의 호소 2025-12-28 17:51:26
이마트노조는 “한계산업을 13년간 규제로 일관해 온 전례는 없다”며 영업 규제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노동계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철폐하자는 주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휴일 연장근로를 요구할 정도로 상황이 급박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지난해 이마트, 롯데마트,...
배외주의 아니라지만…日미에현, 외국인 채용 중단 검토 2025-12-26 11:13:01
일반 사무직 등에 한해 국적 요건을 철폐하는 기초 지방자치단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특히 1996년에는 지방분권과 국제화 흐름 속에서 당시 총무상이 "운용 측면에서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면 해결책이 나온다"며 다소 입장을 수정한 뒤에는 광역자치단체인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중 12곳도 국적 요건 철폐...
[데스크 칼럼] '검은 반도체'와 우유 갈라파고스 2025-12-23 17:07:19
먼저 규제에서 자유로운 김 양식장의 대형화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했다. 한국 김 양식장의 평균 규모는 약 30㏊로 일본(1.2㏊)에 비해 훨씬 크다. 여기에 CJ제일제당, 대상, 동원 등 대기업이 양식장과 협업해 종자 개발, 가공, 국내외 유통 등에 과감히 투자하며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상은 2017년 전남 목포에 국내 첫...
'층층공원 1호' 미아동에 35층·1730가구 2025-12-22 17:09:55
서울시가 규제 철폐 6호로 도입한 ‘층층공원’(입체공원)의 첫 적용 사업장인 강북구 미아동 130 일대가 최고 35층, 173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녹지 규제 완화로 기존보다 공급 물량이 17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는 층층공원 시범사업지인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설] 공직사회 긴장시킨 질의응답 업무보고…규제 완화는 미흡 2025-12-21 17:20:09
것은 대학교 등록금 규제 합리화 정도였다. 그나마 기업 관련으로는 반도체 증손회사의 의무 지분율 하향과 금산분리 완화, 기업 유치를 위한 지역 맞춤형 규제 완화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이미 발표된 내용이 많았다. 대통령이 그동안 기업인들을 만날 때마다 “구체적으로 지적하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철폐하겠다”고...
노량진3구역 49층·1250가구로 재개발…"기존보다 238가구 증가" 2025-12-21 11:15:01
규제철폐 36호인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적용해 기준용적률 30% 완화, 법적 상한용적률 270% 이하 적용 등 사업성 개선 조치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총 2846가구의 대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미리내집 66가구와 공공분양 37가구를 포함해 총 539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장위14구역에 기부채납을 통해...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공정한 미디어 질서 조성" 2025-12-19 13:17:13
공적 책임과 공정성 재정립, 낡은 규제의 틀 혁파, 미디어 국민주권 시대 등 3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그는 "방송의 독립성을 보장하되 그 자유가 방종으로 흐르지 않도록 자율과 책임의 균형을 추구하겠다"며 "방송이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키는 도구가 아닌 사회통합의 용광로가 될 수 있도록 엄격한 규율과 함께 공적...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공정 미디어 질서 조성…헌법 정신 회복"(종합) 2025-12-19 11:26:50
각기 다른 규제가 적용되는 '비대칭 규제'의 모순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혁신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사전 규제는 과감히 철폐하고 사후 규제 중심의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미디어의 역기능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알고리즘에 의한 여과된 정보 취득 현상(필터 버블)과...
[한경에세이] 도봉의 무게 2025-12-18 18:22:07
지역은 서울이라는 이유로 규제는 감당했지만 혜택은 충분히 누리지 못해 왔다. 판단의 기준은 단순했다. 도봉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가였다. 논란이 예상되는 사안에서도 기준은 같았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점거로 도봉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4호선에서 반복적인 불편이 발생하는 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