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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신뢰경영 빛났다…KB금융 '순익 5조·시총 50조' 달성 2026-01-04 18:16:34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출범시키고 향후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15조원 규모의 자체 투자를 통해 생산적 금융 펀드를 결성하고, 데이터·AI센터 등 지역 맞춤형 전략산업 투자를 확대해 자본 흐름을 생산적 영역으로 전환하는 금융의 본질적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양 회장은 지난해...
한화임팩트, 지속가능경영을 향한 ESG 경영 성과 확산 2025-12-31 14:58:57
성과를 거두며 지속가능경영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 환경(Environment):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경쟁력 강화 올해 한화임팩트는 주요 사업과 사회공헌 전반에서 환경적 가치를 확산하였다. 먼저,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 감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사실상 구조조정 돌입" 홈플러스, 존속형 회생계획안 작성 수순 2025-12-23 14:54:34
대주주 MBK파트너스에 경영 실패의 책임이 있다는 이유로 구조조정을 동반한 기업회생을 허용하지 않았고, 홈플러스도 채무조정과 구조조정 없는 회생 M&A를 추진해왔다. 한 구조조정 전문가는 "보통 회생절차는 '몸집 줄이기'가 동반되는데 홈플러스는 이를 건너뛰고 M&A를 추진하다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말했다....
재계 연말 인사 '세대교체' 뚜렷…구조조정으로 조직 혁신 2025-12-04 15:52:38
그룹은 이날 총 85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전년(75명) 대비 소폭 늘었지만, 2022년 165명, 2023년 145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친다. 신규 임원 선임에도 전체 임원 규모는 10%가량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직 혁신과 내실 강화 기조로 슬림화, 효율화를 꾀하고 있어 전체 임원 규모도 축소된 것으로 풀이된다....
83년생 신규 임원도 배치…SK그룹 '현장 실행력' 강화 2025-12-04 14:08:34
SK그룹이 2026년 임원 인사·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현장 중심 실행력 제고·조직 혁신·차세대 리더 육성 기조을 목표로 했다는 설명이다. 사장단에선 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이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를 겸직하는 인사가 이뤄졌다. 신규 임원 85명을 선임해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겠다는 기조를 이어갔다. 젊은...
KPMG "기업 간 ESG 공시·인증 격차 2배로 확대" 2025-12-03 06:00:27
지속가능경영 내재화를 촉진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IFRS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등 글로벌 통합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 구축과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확보가 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 BNK금융, 해상풍력사업에 2조 원 투입 BNK금융그룹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ESG 등급 양극화 심화…'지배구조·공시'서 평가 갈렸다 2025-12-03 06:00:06
지배구조와 통합 등급 모두 A+를 기록했다. 그룹 차원의 ESG협의회 도입, 주주환원정책 강화 등 거버넌스 개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KCGS ESG 기준위원회는 산업재해, 정보보호·개인정보 유출, 횡령·배임, 공정거래법·금융 관련 법규 위반 등 중대한 지배구조 리스크가 발생한 26개사의 ESG...
삼성, 이웃돕기성금 기부…"함께 성장, 이웃 위한 희망되길" 2025-12-01 10:31:29
노사협의회 사원대표 등이 참석했다. 삼성그룹은 1999년 처음 연말 성금을 기탁한 이후 올해까지 27년 동안 연말 이웃돕기 나눔을 지속해 왔다.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매년 100억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은 300억원, 2012년부터는 500억원씩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삼성전자,...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ESG는 장기적 핵심 비즈니스 분야" 2025-11-18 10:49:51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임원들과 '제2차 ESG 전략협의회'를 했다고 농협금융이 18일 전했다. 이 회장은 회의에서 "ESG는 농협금융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올바른 방향이며, 장기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열어 갈 핵심 비즈니스 분야"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주와 소관 부서를 넘어 전...
"수동적이던 회사…확실한 보상으로 '일할 의욕' 높였죠" 2025-11-12 17:44:27
만나 “대기업 그룹사의 시스템에서 정해진 대로 움직이던 회사가 사모펀드(PEF)가 인수한 뒤 180도 달라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대힘스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인 이준우 대리도 김 과장의 말에 힘을 보탰다. 이 대리는 “조선업 부흥기가 찾아왔지만 경쟁 업체들은 여전히 과거의 위기를 되뇌며 투자는커녕 가동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