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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언젠가 빚 탕감해주겠지"…버티며 안 갚는 저신용자 2025-12-24 17:26:14
용자가 유일했다. 신용점수 950점 이상 고신용자 차주 가운데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작년 9월 말 78명에서 올해 9월 말 49명으로 감소했다. 최근 정부가 단행한 신용사면, 채무 탕감 등이 이 같은 현상을 심화시켰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한 금융사 대표는 “‘어설프게 갚느니 차라리 버티면 탕감해 준다’는 인식이 확산한...
"매년 2만원씩 뜯긴다고?"…교육세 인상의 '부메랑'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11-06 10:34:04
현재는 금융사가 벌어들인 이자·배당·수수료·보험료, 주식·채권 매각이익 등의 0.5%를 교육세로 내도록 하고 있다. 예정처는 금융회사들이 교육세 인상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가계와 기업에 금리 인상 형태로 세금이 옮겨붙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예정처와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野 "대출금리, 고신용자↑ 저신용자↓…성실하면 바보 되는 세상" 2025-11-04 17:27:18
기간 5대 은행의 최저 신용점수 기준 평균 금리는 연 7.02%로 전월 연 7.52%보다 0.5%P 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월 국무회의에서 "금융사가 초우량 고객에게 초저금리로 돈을 많이 빌려주는데 0.1%만이라도 부담을 더 시킨 다음에 그중 일부를 갖고 금융기관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좀 싸게...
10조 쏟아붓는 정책금융…"민간 대출 공급 위축" 2025-10-28 18:10:23
시사점’에 따르면 최저신용자 대상 국내 정책서민금융상품(정책대출)의 금리는 저축은행과 비슷하고 대부업보다는 낮다. 신용평점 하위 10% 대상의 정책대출인 ‘최저신용자특례보증’이나 하위 20% 대상 ‘불법사금융예방대출’ 모두 금리가 연 15.9%인데, 저축은행의 평균 신용대출 금리가 지난해 연 15.3%라는 것이다....
예산안 플랜B? 트럼프의 위험한 역크레디트 발상! 서학개미=부자, 美 주식투자때 가산세 내라?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10-01 07:54:00
- 부실 발생률 2% 이내 건전한 금융사로 성장 - 韓, 신용불량자에게 비슷한 방식으로 대출 - 개인 신용 불량을 상당부문 해소시킬 수 있어 - 대출 재원은 신용불량자 배출 금융사가 부담 - 그라민 뱅크 창시자 유누스, 2006년 노벨 평화상 Q.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 역그레디크 정책을 추진하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임금 인상, 주4.5일 쟁취"…'억대 연봉' 은행원들 총파업 2025-09-24 17:23:35
산별중앙교섭 요구안을 제출하고 금융산업사용자협회와 38차례 만나 협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고연봉으로 손꼽히는 금융사무직 노조의 핵심 요구가 주 4.5일제 도입이란 점에서 이번 파업은 ‘배부른 투쟁’이란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금융노조의 핵심인 은행원은 억대 연봉과 안정적 고용 구조 등으로 ...
[데스크 칼럼] 정서적 은행 국유화에 대하여 2025-09-17 17:36:33
금리를 인위적으로 높여 저신용자의 금리를 낮추는 방식은 시장을 뒤틀 뿐이다. 무엇보다 성실하게 살아온 고신용자를 역차별하고 저신용자에게는 ‘정부가 이자를 보전해준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 도덕적 해이의 조장이다. 경제 방파제 부서질 수도이쯤 되면 한국의 은행을 포함한 금융회사들은 ‘정서적...
신용 따라 금리 매기는 구조가 역설적이라는 與 2025-09-16 17:38:04
이용자는 2021년 말 112만 명에서 작년 말 70만8000명으로 줄었다. 제도권 내에서의 대출 취급이 감소한 만큼 금리가 연 수천%에 이르는 불법 사금융이 활개를 치고 있다. 지난해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는 전년 대비 12% 급증했다. 민주당에선 이미 법정 최고금리를 연 15%로 내리는 법안, 은행 대출 가산금리 구성 항목을...
李대통령 이어 與 "저신용자 고금리는 역설적" 2025-09-16 13:12:08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최저신용자 보증부 대출 이자가 얼마인가"라고 물은 뒤, 15.9%라는 답변에 "어려운 사람 대출이 더 비싸다. 너무 잔인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금융사가 초우량 고객에게 초저금리로 돈을 많이 빌려주는데 0.1%만이라도 부담을 조금 더 지워 금융기관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15.9%보다 좀 더...
"뭘 높여요?"…이준석·한동훈, 李주문에 '펄쩍' 2025-09-10 15:11:50
못받을 위험도 크고 이자도 낮은 저신용자들에게 대출 자체를 꺼리게 된다"며 "저신용자들이 대출기회를 박탈받고 더욱 고통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최저신용자 보증부 대출 이자가 얼마인가"라고 물은 뒤, 15.9%라는 답변에 "어려운 사람 대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