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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회장,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 사임 2026-02-20 18:58:33
게재된 기사입니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사진)이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한국앤컴퍼니는 20일 조 회장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별도로 입장문을 내고 "이사회 중심으로 운영되는 회사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
에르메스CEO "엡스타인은 금융 포식자…만남 요청 거절" 2026-02-12 19:45:13
"금융 포식자"로 비판하며 자신도 그의 표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에르메스의 악셀 뒤마 CEO는 12일(현지시간) 기자들과 통화에서 에르메스가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에게 경영권을 위협받던 시기 엡스타인이 자신에게 접근을 시도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LVMH는 2010년 10월 주식 스와프 거래를...
구광모 회장, LG그룹 상속재산 분쟁 승소 2026-02-12 13:10:44
분할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구본무 전 회장이 남긴 재산은 ㈜LG 주식 11.28%를 비롯해 모두 2조원 규모로, 구광모 회장은 지분 11.28% 중 8.76%를 물려받았다. 김 여사와 두 딸은 ㈜LG 주식 일부와 구 전 회장의 개인 재산인 금융투자상품, 부동산, 미술품 등을 포함해 5천억원 규모의 유산을 받았다....
구광모, LG家 상속소송 승소…법원, 세모녀 청구 기각 2026-02-12 11:05:31
대표 2.01%, 연수씨 0.51%)와 구 전 회장의 개인 재산인 금융투자상품·부동산·미술품 등을 포함해 5000억원 규모의 유산을 받았다. 이들 모녀는 구광모 회장이 주식을 모두 상속받는다는 유언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이같이 합의했다며 전 회장 별세 4년여 만에 소송을 냈다. 착오나 기망에 따른 합의는 효력...
"영장없이 로펌 털던 시대 끝"…변호사·의뢰인 비밀특권 첫 법제화 2026-02-08 17:18:59
전망이다. 과거 삼성·애플 간 특허 분쟁 소송에서 삼성전자는 미국 법원에 “내부 시스템상 일주일마다 이메일이 정기 삭제된다”고 변론했다가 고의 삭제(증거 보존 실패)로 간주돼 불리해진 바 있다. 미국뿐 아니라 대륙법계인 독일·프랑스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도 ACP는 명문화돼 있다. 법원 영장을 전제한 압수수색...
'최연소' 빅6 화우, 대형 로펌 지형도 다시 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2-08 14:08:27
이어지고 있다. 잇따른 대형 소송... '대어'로 큰 2010년대화우는 2010년대 들어 대형 기업·경제 사건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삼성자동차 법정관리 당시 채권단이 2005년 삼성그룹을 상대로 제기한 4조7000억원대 소송에서 채권단을 대리해 2011년 위약금 6200억원 승소 판결을 받은 게...
2월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2026-02-02 06:00:36
소송 기간 동안 공사 재개를 허가하는 가처분 판결을 연달아 내렸다. 앞서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공사 재개 가처분 판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미국 내무부가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동부 해안의 5개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해 90일간 작업 중단 명령을 내린 바 있다. 두 회사는 다시 공사 중단 명령에 대해 항소했고,...
율촌, 설립 29년만에 빅5 우뚝…두자릿수 성장세 굳혔다 [로펌의 역사] 2026-02-01 10:59:03
평가를 받는다. 현재도 ‘LG가(家) 상속세 소송’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며 조세 송무 분야에서 율촌의 ‘초격차’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그룹 체제 계편, '폭풍 성장' 계기율촌의 ‘폭풍 성장’은 조직 재편과 함께 왔다. 업무가 늘어나는 속도가 빨라지자, 팀 단위 조직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해지자 성장의...
독일 안방까지 파고든 K방산…잠수함에서 맞붙은 스승과 제자 2026-01-30 09:16:25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와 정부 고위 인사가 동시에 움직이는 이례적인 총력전이 벌어지고 있다. 전차에서 잠수함까지…해저로 확전된 한·독 방산 경쟁 CPSP에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원팀’으로 참여하고 있다. CPSP는 3000톤급...
전관 로비 먹혔나…금융당국, 대주주 심사 줄줄이 승인 2026-01-28 17:35:59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도 무궁화신탁의 사외이사를 지냈다. 오 회장에게 무궁화신탁 경영권을 매각한 이용만 씨도 무궁화신탁 명예회장으로 남았다. 이씨는 은행감독원장, 재무부 장관, 우리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금감원 상호금융검사국장을 지낸 임철순 씨도 키맨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