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피해자에 죄송"…'불법촬영' 황의조, 2심도 집유 2025-09-04 16:54:54
수령하지 않겠다는 피해자의 의사가 표명돼 형사공탁을 합의나 피해 회복에 준하는 양형 요소로는 볼 수 없다"면서도 "'기습 공탁'이었다고 볼 정도에 이르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황씨 측으로부터 공탁금을 포함해 4억원의 합의금을 제시받았지만 합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선고...
"비난 가능성 높다"…황의조 항소심도 집행유예 2년 선고 2025-09-04 15:49:33
1심 선고 수개월 전 피해자에게 2억 원을 공탁한 점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수령을 거부했고, 이는 실질적 피해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 다만 “기습적인 공탁은 아니었고, 피해 영상 삭제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 점은 참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황의조는 유출된 촬영물을 개인 비용을 들여 삭제하는 절차...
[속보] '불법 촬영' 황의조 2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5-09-04 15:07:04
"공탁금을 수령하지 않겠다는 피해자의 의사가 표명됐으므로 이런 형사공탁을 합의나 피해회복에 준하는 양형 요소로는 볼 수 없다"면서도 "기습 공탁이었다고는 보기 어렵고, (촬영물) 삭제 작업 등을 계속 진행해 추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점에 비춰보면 피해회복에 대한 노력은 양형요소로 참작할 수 있다"고...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오늘 2심 선고…검찰, 징역 4년 구형 2025-09-04 07:58:02
선고를 앞두고 피해자에게 합의금 명목의 2억원을 법원에 공탁하며 이른바 '기습 공탁' 논란이 일기도 했다. 검찰은 1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영상통화 중 녹화 행위에 관해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1심에서 '기습 공탁'을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피해자는 상...
[단독] 황의조 '불법 촬영' 피해자, 거액 합의금 거절 2025-09-03 14:33:43
상당한 금액을 공탁한 점, 제3자의 범행으로 촬영물이 SNS에 유포됐으나, 그가 해당 범행에는 가담한 바가 없다는 점을 양형에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고 했다. 이에 A씨 측 법률대리인인 이은의 변호사는 1심 선고 뒤 "황의조는 첫 기일에서 돌연 자백과 반성을 한다고 했고, 두 번째 기일에선 기습공탁이 이뤄졌다"며...
황의조 불법 촬영 피해자 "2차 피해 고통, '꽃뱀' 프레임 씌워" 2025-03-04 08:30:37
했고, 두 번째 기일에선 기습공탁이 이뤄졌다"며 "오늘 그 부분이 유리한 양형으로 참작됐는데 기습공탁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원이 가해자에게) 얼마나 너그럽고 피해자의 상처에 얼마나 이해도가 낮은지 보여주는 전형적 판결"이라며 "해괴하고 흉측한 판결"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황의조의...
'집행유예' 황의조 "축구팬에 죄송"…피해자 측 "흉측한 판결" [종합] 2025-02-14 17:09:21
피해자 측은 재판부의 결정에 반박했다. 공탁을 거부했는데, 형량에 영향을 줬다는 이유에서다. 피해자를 대리한 이은의 변호사는 선고 뒤 "황의조는 첫 기일에서 돌연 자백과 반성을 한다고 했고, 두 번째 기일에선 기습공탁이 이뤄졌다"며 "오늘 그 부분이 유리한 양형으로 참작됐는데 기습공탁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롤스로이스남' 마약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2심서 징역 16년 2025-01-08 16:47:54
심각하고 엄히 처벌해야 할 정상에 해당하고 그 행위에 상응하는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면서도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벌금형 초과 전과가 없으며 피해자들을 위해 상당액을 공탁하기도 했다"고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염씨가 1심 선고 이틀 전 기습 공탁한 것을 양형에 반영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해자 변호사는...
'불법촬영' 황의조, 선처 호소…선고는 내년 2월로 2024-12-18 14:57:00
명목의 2억원을 법원에 공탁한 것도 지적했다. 형사공탁이란 형사 사건 피고인이 피해자의 인적 사항을 알 수 없는 경우 합의금 등을 맡겨두는 제도다. 검찰은 "피고인은 변론종결 후 피해자가 (합의금) 수령 및 합의 의사가 없다고 명확하게 밝혔음에도 2억원을 공탁했다"며 "(양형에) 유리하게 참작하지 말아달라"고...
'불법촬영' 황의조 "기습공탁 아냐, 선처해달라"…내년 2월 선고 연기 2024-12-18 13:04:53
법원에 공탁한 것도 꼬집었다. 형사공탁이란 형사 사건 피고인이 피해자의 인적 사항을 알 수 없는 경우 합의금 등을 맡겨두는 제도다. 검찰은 황 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 측은 "피고인은 변론종결 후 피해자가 (합의금) 수령 및 합의 의사가 없다고 명확하게 밝혔음에도 2억원을 공탁했다"며 "(양형에) 유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