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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사 꿈꾼 17살 소년, 6명 살리고 떠났다 2025-12-31 17:51:26
김 군의 가족은 김군의 일부가 이 세상에 남아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장기 기증을 결심했다. 유가족들은 밝고 자상한 성격의 김 군이 엄마 근무지로 커피를 사다 주곤 했고, 집안에서 '온니원'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사랑받는 외아들이었다고 전했다. 기계 다루기를 좋아했던 김 군은 항공...
4살 남아 진료 거부, '응급실 뺑뺑이'…타 병원 이송 후 결국 사망 2025-10-27 17:24:16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에는 김군의 치료를 기피할 만큼 위중한 환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을 태운 구급차는 결국 20㎞가량 떨어진 부산의 다른 병원으로 이동했고, 김군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연명 치료받다가 이듬해 3월 사망했다. 재판부는 "정당한 사유 없이 응급의료 요청을 기피해 결과적으로 심정지...
골목에 버려진 아이 15년 키웠는데…양어머니 살해한 중학생 2025-09-08 16:57:01
폭행당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 김군의 변호인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지만, 성장 과정에서 김군이 반복적으로 겪었던 정신적·신체적 학대로 인해 비극적인 사건에 이르게 됐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김군도 재판부에 제출한 반성문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제 손으로 잃었습니다"라며 범행을 뉘우쳤다. 배심...
15년간 키워줬는데…양어머니 살해 중학생, 국민참여재판 2025-09-08 14:38:21
홧김에 범행했다. 김군의 변호인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성장 과정에서 김군이 반복적으로 겪었던 정신적·신체적 학대 탓에 비극적인 사건에 이르게 됐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김군도 재판부에 제출한 반성문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제 손으로 잃었습니다"라며 범행을 뉘우쳤다. 배심원들은 적정한...
15살에 '의대생'…최연소 합격자 탄생 2025-02-22 11:29:34
중등·고등 검정고시를 각각 만점으로 합격했다. 김군의 자신의 공부의 비법에 대해 "평소 궁금한 주제에 대해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코로나19 유행 시절 비대면 수업을 경험하며 스스로 생각해보고 찾아보는 공부를 하게 된 것 같다"고 답했다. 또 "EBS를 포함한 온라인 강의를 주로 들었고, 온라인 강의가 없는...
절친 잃은 성시경, '학폭' 피해 아버지 찾아간 이유 재조명 2024-04-11 14:01:49
임원이던 김군의 아버지는 이 사건을 계기로 20여년간 몸담던 회사를 그만두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뛰어들었다. 같은 해 '푸른나무재단'을 설립했고,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사회에 알리고 예방과 치료를 위해 돕는 재단을 만들었다. 김군의 아버지 김종기 푸른나무재단 명예 이사장은 다시는...
'응급치료 거부' 4살 남아 사망 관련 의사 5명 기소 2023-06-28 20:44:45
퇴원시켰다. 김군의 상태가 악화돼 곧바로 부산의 다른 병원에 입원했으나 10월9일 오전 1시45분께 객혈을 일으켰다. 당시 야간 당직을 맡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B(56)씨는 다른 병원 소속인 대학 후배 C(42)씨에게 근무를 맡기고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그는 당직 간호사로부터 유선으로 김군의 상태를 전해듣고 전원...
'뇌손상' 4살 남아 응급치료 거부로 사망…의사 5명 재판행 2023-06-28 20:43:19
28일 밝혔다. 검찰은 김군의 뇌 손상이 시작할 당시 병원 측이 '골든타임' 안에 응급조치했다면 소생 가능성이 있었다고 판단해 양산부산대병원 법인도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10월4일 김군의 편도 수술을 집도했고, 수술이 끝난 뒤에도 출혈이 멎지 않자...
고교 3학년 학생, 학폭 피해 호소 글 남기고 극단적 선택 2023-05-25 18:18:58
천안동남경찰서는 3년간 김군의 담임을 맡았던 교사 3명과 학생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김군의 스마트폰과 노트 등을 토대로 학교폭력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학교폭력 인지 후 학교 측 대응 지침을 규정한 학교폭력예방법이 있지만,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폭행이나...
"신고한들 뭐가 달라져"…숨진 고교생의 유서 2023-05-25 13:07:12
접수한 경찰은 3년간 김군의 담임을 맡았던 교사 3명과 학생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김군의 스마트폰과 노트 등을 토대로 학교폭력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학교폭력 인지 후 학교 측 대응 지침을 규정한 학교폭력예방법이 있지만,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폭행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