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멕시칸 브랜드 슈가스컬, 신메뉴 ‘빵타코’ 론칭..‘Enjoy The Rice world’ 3 FOR ME 전개 2025-12-23 14:22:59
먹는 ‘빵타코 폴드’다. 루미 호스피탈리티 김도형 상무는 “이번 빵타코 신메뉴는 타코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기획한 메뉴”라며 “치폴레에 고추장을 더해 친숙한 맛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빵을 활용해 포만감을 강화했으며, ‘3 FOR ME’ 구성으로 고객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도데솔루션, 와이앤아처·중진공으로부터 5억 원 Pre-A 투자 유치 2025-12-23 14:12:16
기업 도데솔루션(대표 김도형)이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총 5억 원 규모의 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투자에서 와이앤아처로부터 1억 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4억 원을 투자받았다. 도데솔루션은 반도체 공정용 진공펌프에 사용되는...
정책·금리 인하 수혜 '톡톡'…'금융 고배당주' 매력 커진다 2025-12-18 20:00:00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본부장은 18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내년에는 종목 차별화 장세가 심화될 것"이라며 "포트폴리오에서 금융지주 등 금융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분산 차원에서 가져갈 만하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하반기 금융주가 부진했던 배경은 국민성장펀드 출자 등 사회적 역할 확대, 기준금리 추가 인하...
잔나비 "올 한해 음악에 헌신…덕분에 11년 버텼으니까요" [김수영의 크레딧&] 2025-12-17 06:19:01
세계를 펼치고 있는 그룹사운드 잔나비(최정훈, 김도형)의 이야기다. 잔나비는 올해 정규 4집을 발매하며 1년 간 20여곡을 쏟아냈다.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가 오랜 시간 음원차트에서 롱런하며 예술성은 물론이고 대중성까지 얻었지만, 이들의 행보에서 느슨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계속 작업물을 내며...
법무법인 바른, 입법·규제 전문 홍승진·진혜인 변호사 영입 2025-12-15 09:00:03
법무법인 바른(대표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입법·규제 분야 전문가인 홍승진 외국변호사와 금융 전문가 진혜인 변호사(변호사시험 5회)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홍승진 외국변호사는 1991년 행정고시 합격 후 법제처와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에서 30여년간 법령 심사, 입법지원, 국제협력 업무를 담당했다. 최근...
'주택 건설의 날' 행사…금탑산업훈장에 삼구건설 최병호 대표 2025-12-11 18:00:45
강영욱 대표이사, 삼성물산㈜ 김도형 상무, ㈜금오종합건설 윤태용 대표이사, 두산건설㈜ 김홍재 상무 등 6명은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한라공영 최동욱 대표이사, 대신건설㈜ 문종석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김용남 상무, HUG 장차연 부장, 하나종합건설㈜ 김현주 대표이사, 한신공영㈜ 박병규 부부장...
'주택 건설의 날' 행사…금탑산업훈장에 삼구건설 최병호 대표 2025-12-11 16:09:12
교보자산신탁㈜ 강영욱 대표이사, 삼성물산㈜ 김도형 상무, ㈜금오종합건설 윤태용 대표이사, 두산건설㈜ 김홍재 상무 등 6명은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통령표창은 ㈜한라공영 최동욱 대표이사, 대신건설㈜ 문종석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김용남 상무, HUG 장차연 부장, 하나종합건설㈜ 김현주 대표이사, 한신공영㈜ ...
뇌를 알면 삶이 바뀐다 外[이주의 책] 2025-12-05 10:19:37
없는 세계사 김도형 지음│김봉중 감수│빅피시│1만8800원 “인류의 역사를 드라마틱한 다큐로 본 느낌!”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까지 결정적 사건으로 읽는 6000년 세계사. 오늘날 세계를 뒤흔드는 뉴스의 중심에는 늘 ‘역사’가 있다. 중동 분쟁, 미·중 패권 경쟁, 유럽의 정치 위기와 같은...
"왜 이렇게까지"…'초코파이 절도' 항소심 무죄에 밝힌 심경 2025-11-27 12:41:23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전주지법 형사2부(김도형 부장판사)는 27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1)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5만원을 내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한 물류회사의 보안업체 직원인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회사 사무실 냉장고에서 450원짜리 초코파이와 600원짜리 커스터드를 꺼내먹은 혐...
"현대판 장발장"…원심 '뒤집었다' 2025-11-27 10:37:25
직원이 항소심에서 누명을 벗었다. 전주지법 형사2부(김도형 부장판사)는 27일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1)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5만원을 내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전북 완주군 모 물류회사의 보안업체 직원인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회사 사무실의 냉장고에 있던 450원짜리 초코파이와 600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