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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경미디어그룹 ; 우정사업본부 ; 메디톡스그룹 등 2026-03-05 18:25:17
논설위원 양준영 김동욱 이정호 안정락▷편집국 부국장 이상열 조재길▷편집국 정치부장 조진형▷〃금융부장 정인설▷〃사회부장 임도원▷〃국제부장 노경목▷〃산업부장 장창민▷〃중소기업부장 좌동욱▷〃테크&사이언스부장 김재후▷〃바이오헬스부장 이태호▷〃증권부장 김동윤▷〃마켓인사이트부장 송형석▷〃문화부장...
18세기 곡물가 폭등과 인구변동의 고차함수 [김동욱의 세계를 바꾼 순간들] 2026-03-02 09:00:29
인류사가 시작한 이래 1820년에 이르기까지 세계경제는 큰 변화가 없는, 장기간의 정체 상태였다. 이를 당대에 가장 설득력 있게 설명한 이는 토머스 맬서스(1766~1834)였다. (1798)이란 책에서 맬서스는 19세기까지 1인당 총생산과 인구수가 정체됐다는 두 가지 현상이 공존했다는 사실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맬서스는...
'이게 내 얼굴?' 무보정 사진에 충격…"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이슈+] 2026-02-28 08:10:24
있다고 설명한다. 김동욱 가람정신건강의학과 원장(대한정신건강의사회 회장)은 "자존감이 낮을 경우 타인의 인정을 외모를 통해 얻으려는 욕구가 강해질 수 있다"며 "사진에 필터를 쓰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필터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자신의 가치를 외모로만 평가하려 할 때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생길 수...
[바이오 포럼] 앱클론 “기존 치료제 내성 잡겠다…AC101 임상 7개 동시 진행” 2026-02-26 12:16:41
고형암 정복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동욱 앱클론 신약연구소장은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 앱클론은 항체 발굴 기술을 기반으로 단클론항체, CAR-T, 이중항체까지 확장한 플랫폼 기업이다. 같은 타깃이라도 결합 부위(에피토프)를 달리하면 전혀 다른 치료 효과를...
[김동욱의 세계를 바꾼 순간들] 항해의 역사를 바꾼 경도의 발견 2026-02-23 09:00:13
지금은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 같은 각종 첨단 과학기술 덕에 항공기와 선박, 차를 탈 때 어렵지 않게 지도 위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과거에는 끝없는 수평선이 펼쳐지고, 어디를 둘러봐도 파도만 출렁이는 바다에서 가로·세로로 상상의 선을 긋고선 자신이 있는 곳을...
[김동욱 칼럼] 설 연휴에는 독서를… 2026-02-12 17:46:41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지난해 말 페이스북에 “연말 휴가 기간은 책을 읽을 최적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해 독파한 9권의 주요 서적을 공개했다. 최근 국내에도 번역 소개된, ‘변호사의 나라 미국’과 ‘공학도의 국가 중국’을 비교한 을 비롯한 국제정치·경제 관련 전문서들이 그의 독서목록에 이름을...
[김동욱의 세계를 바꾼 순간들] 쌀 선물거래의 본고장, 18세기 일본 2026-02-09 09:00:03
“오사카에선 ‘초아이마이아키나이(帳合米商)’라고 부르는 장부상 쌀거래권이 통용된다. 거래권을 이용하면 쌀을 실제로 보유하지 않았더라도 마음대로 팔고, 보관할 곳간이 없어도 얼마든지 살 수 있다. 20섬에서 시작해 200섬을 거래하고, 1000섬이나 1만 섬 단위로도 손쉽게 사고판다. 매일 수만 명이 거래하고,...
'아라사'와 '노서아'를 다른 나라로 알았던 중국 [김동욱의 세계를 바꾼 순간들] 2026-02-02 09:00:06
아라사(俄羅斯), 노서아(露西亞). 러시아를 표현하던 옛 가차(假借) 표현이다. 그런데 이 표기를 처음 만든 중국 청나라에서 아라사와 노서아는 단순히 표기법만 다른 게 아니었다. 적지 않은 기간 중국에선 아라사와 노서아가 다른 나라로 인식됐다. 아라사와 노서아가 같은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청나라 강희제...
'한겨울' 자영업자를 일으킬 힘, '상인의 아버지'에게서 찾다 2026-01-31 09:00:01
물음을 던짐으로써 진정한 상인으로 살아가는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제시한다. “번창이라는 이름의 파랑새는 경쟁점이나 업계의 상식이 아니라 고객 한 명 한 명의 마음속에 살고 있다”는 구라모토의 경구처럼, 위기를 극복할 ‘파랑새’도 머나먼 곳에 숨어있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김동욱 한경매거진&북 편집주간
[책마을] "주자의 해석은 천박하다"…성리학 '변방' 日 사상가의 도발 2026-01-30 16:52:37
남다른 길을 용감하게 걸었다. 그는 과감하고 독창적으로 동아시아 세계의 보편적 이데올로기의 허구성을 파헤쳤다. 통치 철학으로서의 유학이 교조적 관념론과 도덕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증과 실용의 끈을 놓지 않도록 했다. 소라이가 ‘동양의 마키아벨리’로 불리는 이유일 것이다. 김동욱 한경매거진&북 편집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