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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소설가] 목소리 잃은 이들에게 소설로 '숨' 불어넣다 2025-12-31 16:54:25
습작으로 등단했다. 10년간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작품 활동을 지속했다. 2014년 중편 ‘뿌리 이야기’에 일본군 위안부였던 고모할머니를 등장시킨 이후 장편소설 (2016), 길원옥·김복동 증언 소설 (2018)를 비롯해 올해 장편소설 를 냈다. 은행나무 출판사를 통해 오는 3월께 장편소설 (가제)을 출간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바른 의인상 후보 공모 [로앤비즈 브리핑] 2025-11-03 11:49:41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고(故) 김복동 할머니와 ‘진주시 슈바이처’로 불리며 지역 의료에 헌신한 고(故) 이영곤 원장 등이 있다. 후보를 추천하려는 단체나 개인은 공익사단법인 정 홈페이지에서 추천 양식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학계·시민단체·언론계...
[책마을] 김숨 "우리도 언제든 가해자로 돌변할 수 있죠" 2025-10-10 16:53:22
만남을 이어온 그는 길원옥·김복동 증언 소설 (2018) 등을 써냈다. 그는 이번 책 ‘작가의 말’에 이렇게 적었다. “10년이라는 ‘징한’ 만남을 갖고 나서야, 그분들 이야기를 마침내 소설로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김 작가는 거대한 역사에 가려져 있던 개인들의 목소리를 이번 소설을 통해 복원한다. 소설 속...
신작 '간단후쿠' 낸 소설가 김숨 "당신도 언제든 가해자가 될 수 있다" 2025-10-02 09:03:03
이후 '위안부' 피해자들과의 만남을 이어온 그는 길원옥·김복동 증언 소설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 보는 거야>(2018)와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2018), <듣기 시간>(2021) 등을 써냈다. 그는 이번 소설 '작가의 말'에 이렇게 적었다. "10년이라는 '징한' 만남을 갖고 나서야,...
'사면' 윤미향 "위안부 할머니들 잊지 않겠다, 문제 원칙 세우고 길이 되어줘" 2025-08-15 09:44:05
데까지 내가 살아생전에는 끝까지 싸우다 갈거라고'- 김복동 할머니께서 2015년 대만에서 개최된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참석 중에 이렇게 말씀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바라는 것은 그것 뿐이야. 일본이 우리한테 사죄하는것'- 황금주 할머니께서 2011년 1월 17일, 부산 한 요양병원 방문...
'사면·복권' 윤미향 "고맙습니다"…이용수 할머니는 '침묵' 2025-08-11 17:08:02
일자 “법률상 김복동 할머니의 상속인은 정의연(정의기억연대)이었다. 정의연이 다 가졌으면 되는 것인데 다른 곳에 기부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라며 “이런 억지 판결로 1심의 무죄를 2심에서 유죄로 돌렸다”고 말했다. 억울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저를 욕하는 것들이 참 불쌍하다. 앞으로도 제가...
추미애 "사법 피해자 윤미향, 광복절 특사 명예회복 의미있어" 2025-08-10 15:41:02
"김복동 할머니의 장례를 시민사회장으로 권유하고 장례비를 모금하라고 한 것은 민주당 이해찬 대표였고, 정의기억연대는 장례를 치루고 남은 비용을 장학금 등으로 공익적 처리를 했다"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지난 8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윤미향은 원래 사회 활동가이자 국제적 인권운동가다. 그를 정치인 사면의...
특사 앞둔 윤미향 "욕하는 것들 참 불쌍…억지 판결로 유죄" 2025-08-09 19:24:10
페이스북에 "법률상 김복동 할머니의 상속인은 정의연(정의기억연대)이었다"며 "즉 정의연이 다 가졌으면 되는 것인데 다른 곳에 기부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런 억지 판결로 1심의 무죄를 2심에서 유죄로 돌렸다"고 언급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11월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조의금 명목으로...
'광복절 특사' 거론되는 윤미향 "욕하는 것들 참 불쌍하다" 2025-08-08 18:42:01
김복동 할머니 돌아가시자 국내외에서 모두 슬픈 마음들을 전했고, 그 마음을 조의금으로 냈다"며 "정의연을 중심으로 시민사회장례위원회가 만들어졌기에 이 남은 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의논들을 했고, 그리고, 남은 조의금을 200만원을 11개 단체에 기부, 15명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대학생자녀 장학금으로...
"日정부, 위안부 문제 다룬 영국 전시회에 강한 우려" 2025-07-06 10:55:15
관련해서는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증언 내용과 소녀상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가 이번 전시에 협력했다. 이와 관련해 산케이는 "젊은 여성이 강제로 일본군의 성노예가 됐다고 단정하는 등 사실에 반한 전시 내용이 포함됐다"고 주장하면서 "일본 정부가 관계자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