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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주호영 발언 천박…文정부 흠집내려는 의도" 반박 2021-01-15 17:40:09
인사들이 감사원의 탈원전 관련 감사를 비판하는 데 대해 "대통령의 심복인 윤 의원,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임종석씨가 선출된 권력인 대통령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며 약장수처럼 엉터리 변설을 늘어놓고 있다"며 "선출된 권력이 주인이라고 오만을 떨지 말라"고 비판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인사] 수출입은행 ; 한국투자공사(KIC) ; 여성가족부 등 2021-01-15 17:21:34
김수현▷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이익수▷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정민주 ◈한국투자공사(KIC)▷부동산투자실장 이승걸 ◈여성가족부◎임용▷국장급 조라정▷과장급 이경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립외교원 파견 송재성▷국방대학교 파견 김홍재▷생명연구자원과장 김영혜▷세종연구소 파견 박진희...
'정인이 사건' 또 있었다…동거남 3살딸 때려 숨지게 한 30대女 2021-01-15 17:07:09
전에 '또 X 맞았음. 사전에 경고했는데. 밀어 던졌음. 티 안 나게 귓방망이 한 대 맞음'이라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지인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B양이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고 애완견을 쫓아가 괴롭혔다는 등의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혈세 매일 4000만원 쏟는데…'공짜·내기골프' 즐긴 간부들 2021-01-15 16:42:55
이자를 합해 총 694억원을 혈세로 갚고도 7344억원의 부채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 하루 이자 4000만원을 세금으로 지출하는 등 재정 부담이 가중되자 강원도개발공사는 최근 알펜시아 공개 매각 절차에 나섰으나 세 차례 유찰됐다. 현재는 네 번째 입찰을 진행 중이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의견 표명일뿐…재판 어이없어" 2021-01-15 16:03:00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등은 류석춘 전 교수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발해 서울서부지검은 류석춘 전 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 류석춘 전 교수 측이 일부 증거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3월12일 열리는 다음 재판에서는 검찰 측이 신청한 증인에 대한 신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與 "강기윤도 탈당 수순 밟나…국민의힘, 꼬리자르기 말라" 2021-01-15 15:31:32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기윤 의원은 최근 가족회사에 일감을 몰아주고 회사 자금으로 부동산에 투기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강기윤 의원 일가가 강기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직접적 수혜자가 돼 이해충돌 비판이 일고 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인사] 수출입은행 2021-01-15 15:08:02
이춘재 ▲ 윤리준법부장 박진오 ▲ 안전운영부장 차 실 ▲ 경협평가부장 장성호 ▲ 대구지점장 박유환 ▲ 대전지점장 이운창 ▲ 상해사무소장 우정현 ▲ 마닐라사무소장 문재정 ▲ 다카사무소장 전시덕 ▲ 호치민현지법인장 이원형 ▲ 심사평가단 (수석부장) 김수현 ▲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이익수 ▲ 인사부소속...
"정인이 사건 살인죄 적용 검토하라"…윤석열 '특별지시' 2021-01-15 14:37:45
혐의가 인정되면 장씨는 형량이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대법원 양형기준에 따르면 아동학대치사의 경우 기본 4∼7년, 가중 6∼10년으로 상대적으로 양형 기준이 낮으나 살인죄는 기본 양형이 10∼16년이에 달한다. 가중 요소가 있으면 무기징역 등 중형도 선고 가능하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아침마다 불끈불끈" 박범계 고교강연 논란…인권위 진정 2021-01-15 14:11:26
유발한 것은 국회의원 품위 유지 의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인권위는 철저히 조사해 해당 발언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결정을 내려달라. 민주당은 박 후보자를 당 윤리위에 회부해 재발 방지책을 세우고, 박 후보자가 인권 교육을 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해달라"고 촉구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출구 없나…사흘 만에 또 추가 확진 2021-01-15 13:58:04
수용자는 모두 704명이다. 동부구치소 430명, 경북북부2교도소 237명, 광주교도소 15명, 서울남부교도소 18명, 서울구치소 4명 등이다. 법무부는 교정시설 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전날 수형자 900여명을 가석방한 데 이어 오는 29일 정기 가석방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