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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진짜 안 와요?"…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시민들 '대혼란' [현장+] 2026-01-13 10:57:29
김모 씨는 "사람이 많아서 앞차를 못 탔는데 지하철 문이 안 닫혀서 좀 늦게 출발하더라"며 "지하철까지 맘대로 되는 게 없다. 늦을 거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수송대책을 가동했다.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1시간을 연장해 열차를 추가로 투입하고...
태양광 넘치는 낮엔 싸게, 밤엔 비싸게…산업용 전기요금 손본다 2025-12-17 17:41:06
사용량이 줄어드는 심야 시간에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 시간 대비 35%에서 최대 50%까지 깎아줬는데, 앞으로는 주말 낮 시간대 요금은 대폭 할인해주고 평일 밤 시간대 요금은 대폭 올릴 것으로 보인다. 낮에 주로 공장을 가동하는 기업은 전기요금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용 전기요금이 단기간에 상대적으로 너무...
쿠팡지배 김범석의장 책임회피 논란…주식팔아 5천억원 현금부자(종합) 2025-12-02 14:31:37
사망자의 지병 등을 언급하고 있으나 심야·휴일 배송에 따른 노동자 건강권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쿠팡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경영진이 5개 상임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데다, 국감에서 수사 외압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상설특검 수사까지 받게 된 상황이다. ◇ 김범석 의장, 이미 5천억원 챙겨…실질적으로...
신규 댐 추진 중단시켰던 기후장관 "양수발전 위해 댐 건설" 2025-12-02 11:00:06
따른 것이었다. 김 장관은 1일 기후부 출범 2개월을 맞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기존 양수발전소 정도 효과가 있는 댐 건설 위치가 몇 곳 확인됐다"면서 "기존 댐 상류에 상부 댐만 지으면 (양수발전이) 되는 곳을 확인했고 경제성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성이) 확인되면 추가로 양수...
이민 옥죄고 바이든 지우기 박차…트럼프 '추수감사절 대공세' 2025-11-29 09:05:36
2명 중 한 명인 사라 벡스트롬(20·여)이 27일 사망하자 당일 심야에 '제3세계 국가 출신자 영구적 이주 중단' 등 반이민 정책 강화 구상을 장문의 SNS 글을 통해 공개했다.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아프간을 포함한 '우려 국가' 출신자들의 미국 입국에 빗장을 거는 한편, 불법체류자 단속을 더 강화하는...
쿠팡 불시점검 나선 노동장관…"해 지면 휴식해야" 2025-11-28 23:20:58
쿠팡의 새벽배송으로 인한 심야 노동이 노동자의 건강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김 장관은 쿠팡 물류센터를 점검하며 작업 현장, 휴게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고, 업무 및 휴게시간, 건강진단 실시 여부, 진단 결과 사후관리 이행 등 야간근무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 조치 이행 등을 들여다봤다. 김...
국힘 "정부, '새벽 배송 제한' 민노총 손 들어줘…노조 눈치 보지 말라" 2025-11-21 11:38:12
자발적으로 선택한 일자리”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전날 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근 민노총의 새벽 배송 제한 논란에 대해 “심야 노동은 국제암연구소가 2급 발암물질로 규정할 정도로 해로운데 (새벽 배송이) 이를 감내해야만 할 정도의 서비스인지 공론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여권 주도 ‘택배 사회적 대화 ...
김영훈 장관 "정년연장 연내 입법…정부안은 제시 안해" 2025-11-20 17:40:22
김 장관은 오는 24일 발표할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 시행령과 관련해서는 “이번 노조법 개정은 한국 노사관계가 ‘자율·연대형 구조’로 넘어가는 첫 시험대”라며 “기업 단위에 갇힌 한국의 교섭구조를 초기업·산업 단위로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최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택배노조가...
[인터뷰] 김기혁 SWM 대표 “로보택시 세계 3위는? 韓 경쟁력 충분” 2025-11-16 13:27:26
김 대표는 “정부가 규제 완화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환영할 일”이라며 “안전 운행 책임을 정교화하고, 데이터 보존에 힘쓰면서도 과잉 규제는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택시업계와 기술개발 기업이 협력하며 보완점을 찾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김 대표는 “현장의 경험과 기술의 혁신이 결합할...
뜨거운 감자 된 '새벽배송 금지'…日은 어떻게 하나 봤더니 [이슈+] 2025-11-11 07:30:37
걸리지 않았나. 이번 이슈로 인해 쿠팡도 심야시간대 배송 금지까진 아니더라도 새벽배송 단가 인상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천천히 배송'에 보상 준다면 인식 바뀔까일련의 사회적 논란을 차치하고 보면 쿠팡으로 대표되는 새벽배송은 일상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새벽배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