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장동혁, 정강·정책서 '기본소득' 삭제 시사…"보수가치 새정립" 2025-12-25 14:22:31
되어 있다. 미래통합당 시절인 2020년 9월 김종인 비상대책위 때 만들어졌다. 장 대표는 이에 대해 "당명이나 정강·정책, 당헌·당규 개정은 저희가 먼저 끌고 갈 사안이 아니라 당원께서 필요성을 인정해주실 때부터 논의가 시작된다"며 "지금까지는 논의를 진행한 바 없다"고 했다. 장 대표는 최근 한동훈 전 대표가 장...
세종사이버대학교 공학부, 2025년 2학기 종강총회 개최 2025-12-24 16:34:40
사례와 교육적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김종인 교수는 ‘세계 금융 트렌드 및 수소 배터리 드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글로벌 금융 환경의 변화와 함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는 수소 배터리 드론의 산업적 가능성을 조망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서는 공학부장 배상준 교수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국힘 내 '동상이몽'…"곧 비대위" vs "장동혁 체제 굳건" [정치 인사이드] 2025-12-18 19:28:03
아예 구체적인 비대위원장 후보까지 거론된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YTN 라디오에 나와 자신이 다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에 대해 "나는 별로 그럴 생각이 없다"며 "당 내부가 아주 극단적인 분열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수습하기 간단치가 않다고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다...
국산콩 활용, '가격'이 열쇠…"생산성 높이고 상생책 마련해야" 2025-12-08 18:05:45
[김종인 인천대 동북아통상학부 교수 : 밭하고 논하고 이렇게 생산성을 비교해 보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은 한 대략 한 25% 전후로 해서는 논이 조금 더 생산성이 높다 이렇게 나옵니다. 아무래도 이제 경제 정리가 좀 잘 돼 있고 이런 측면들도 있고 해서요. ] 가공 업계는 국산콩이 품질과 안전성 등 프리미엄 이미지가...
케스파컵·치지직컵·SLL…LoL e스포츠 '풍성한 12월'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5-12-06 07:00:05
‘스맵’ 송경호, ‘피넛’ 한왕호, ‘쿠로’ 이서행, ‘프레이’ 김종인, ‘눈꽃’ 노회종이 한 팀을 이룬다. 이중 노회종을 제외한 4명의 선수는 과거 락스 타이거즈 소속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한왕호는 군 입대를 앞두고 은퇴한 후 처음 등장하는 LoL 대회라 더 눈길을 끈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
'민심이냐 당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딜레마 빠진 '국힘' [정치 인사이드] 2025-11-28 19:47:01
2020년 이맘때에도 있었다. 그해 12월 김종인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과오에 대해 고개를 숙이겠다고 하자, 반대하는 쪽에서는 이때도 "당원들이 김 위원장의 부하가 아니다"(장제원 의원) 등 당원 및 지지자들의 의사를 무시한 일방적인 월권이라는 반발이 나왔다. 마찬가지로 찬성...
농식품부, '식량안보 지표' 만든다…식량자급 목표 재설정 2025-11-25 11:03:45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표를 개발하고 식량안보 수준을 정확하게 평가해야 한다면서 연구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식량소분과 대표인 김종인 교수는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식량안보 대응 체계를 개편하고 식량자급 목표를 재설정하는 등 후속 연구도 해달라"라고...
김예지에 '막말 논란' 충격인데…터질 게 터진 거라고? [정치 인사이드] 2025-11-22 07:07:18
"김종인 비대위원장(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은 비례대표만 5번을 했다. 비례대표 연임하지 말라는 게 규정에 있는 것도 아니다. 그 당시 공관위의 판단이 있는데도 지금 와서 지적하는 것은 정쟁화를 시도하려는 것 같다"며 "차라리 비례대표 연임은 없다고 당헌·당규에 넣자고 하라"고 했다. 한 관계자는 "비례대표가 꼭...
김종인 "5대양 누비는 적도의 셰프…만선 꿈 이뤄줍니다" 2025-11-16 19:34:07
있다. 이 가운데 김종인 동원산업 해양수산본부 조리장(38·사진)은 국내 최연소이자 최장수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2010년 시작해 15년째 배에서 선원들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그가 좋아하는 별명은 세계 바다를 누빈다는 뜻의 ‘적도의 셰프’다. 김 조리장은 특성화 고교인 부산 조리고를 거쳐 부산과학기술대(옛...
오세훈 "나 일곱 번 만났다 하는 명태균, 대부분 스토킹" 2025-10-23 22:23:10
아까 본인(명태균)도 모르게 여러 차례 그게 김종인 당시 비대위원장과 여의도연구원 쪽으로 갔다는 것을 이야기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되면 김한정이라는 사람이 (명씨에게) 돈을 지급할 의무가 없게 되는 것"이라며 "이 점은 오늘 저로서는 굉장히 법률적으로 큰 소득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