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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감량 이용식 딸 이수민 "성형? 누가 봐도 눈, 코" 2021-01-18 16:02:19
최근 JTBC `1호가 될순 없어`에 출연해 김학래 아들 김동영을 만나 설렘 기류를 선사하고,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그에게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이수민은 김동영에 대한 질문에 "아직 한 번 밖에 못 본 사이다. 연락처는 주고 받았다"고 답했다. 또 성형수술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선 쌍꺼풀 수술과 부정교합...
'1호가 될 순 없어' 팽락 부부 역대급 위기…최양락, 가출 후 찾은 곳은? 2021-01-17 12:37:00
최양락은 김학래의 집을 찾아 “이 집에 4박 5일 정도 머물겠다”라고 당당히 요구해 김학래를 놀라게 했다. 최양락은 얹혀사는 것도 모자라 낮술을 마시고 해장국까지 끓여달라며 진상(?) 면모를 뽐냈고, 앞으로 머물 방까지 지정하며 본격적인 숙래 하우스 더부살이를 시작했다. 한편 아슬아슬한 팽락 부부의 부부싸움...
'인생앨범' 조항조, 팔색조 매력 대발산과 최고시청률 달성 2021-01-16 13:55:00
온 개그맨 김학래와는 투닥 케미를 발산하며 유쾌한 추억 이야기를 들려줬다. 조항조는 이모 덕에 맺어진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까지 털어놓아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절친 김학래는 조항조의 아내에 대해 “장가는 진짜 잘 갔다”라고 부러워했으며, 조항조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고맙소’로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1호가 될 순 없어' 최수종, 중간점검 급습...'초코양락'에 기대감 드러내 2021-01-15 15:06:00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김학래가 최양락을 감싸자, 최수종은 기가 차다는 듯 “저 형도 문제 있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하지만 최수종은 ‘개그계 최수종(?)’이라 불리는 김원효의 효자 사위 면모에 격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격앙된 마음을 가라앉혔다는 후문.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이용식 딸 이수민 40㎏ 빼고 리즈미모…김학래 아들과 하트시그널 2021-01-11 11:19:42
찾아간 김학래 임미숙 부부와 아들 김동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미숙 가족을 맞이한 사람은 이용식 딸 이수민이었다. 과거 아빠와 똑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던 그는 확 달라진 날씬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층 예뻐진 그의 모습에 김학래 부부는 "며느리감"이라며 이수민을 `찜` 하기도. "5년 동안 운동으로...
'1호가 될 순 없어' 이용식, 미모의 딸 공개..."40kg 감량 후 나랑 달라져" 2021-01-11 00:04:00
없어'에서는 임미숙-김학래 부부, 아들 김동영 군이 이용식의 집에 초대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미숙은 꽃다발까지 챙겨들도 "우리 며느리 보러 간다"라며 설레어했다. 또한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이용식의 딸을 껴안으며 "우리 며느리"라고 반가워했다.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끈 이수민 양은 아역때와는 전혀 다른...
'1호가 될 순 없어' ‘뽀식이’ 이용식, 숙래 부부와 '상견례' 진행 2021-01-08 17:06:00
주인의 정체는 김학래의 동갑내기 절친 이용식이었다. 또한 그의 외동딸인 수민은 눈에 띄는 외모로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숙래 부부와 이용식은 "동영과 수민이 어렸을 때, 우리가 농담 반 진심 반 '사위'와 '며느리'라 불렀다"라며 은근히 상견례 분위기를 조성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두 사람은 오랜만의 만남에...
심형래 "이혼 후 11년째 혼자"…누구길래 2021-01-04 09:19:13
이혼 후 혼자 지내는 심형래를 위해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그를 초대한 것. 임미숙은 "심형래가 예전에 후배들에게 밥을 잘 사줬다"며 "1인분 15만 원하는 철판 요리도 사줬다. 그 마음이 정말 고마워 평생 잊지 못한다"며 이날 생일상 메뉴로 바닷가재를 준비했다. 심형래는 후배들이 밥상을 차리는 걸 보고만 있지...
심형래 "이혼한지 11년…이제 혼자 사는 게 좋다" 눈물 2021-01-04 07:51:48
자신의 인생 굴곡을 소개했다. 심형래는 임미숙-김학래 부부의 집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가 이혼한지 11년 정도 됐다"라고 했다. 임미숙은 그에게 재혼 생각이 있는지 묻자 심형래는 "나는 이제 결혼 안 한다. 난 이제 혼자 사는 게 좋다"라고 답했다. 임미숙은 "아직도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거냐. 한 5년만 기다리라"고...
'옥문아들' 임미숙, "훈남 아들, 엄마 방송 출현 위해 100일 기도" 2020-12-08 21:48:00
2호 부부' 김학래(1954년 출생 나이 67세), 임미숙(1963년 출생 나이 58세)이 출연해 31년 차 부부다운 매운맛 토크를 선보이며 옥문아들의 혼을 쏙 빼놓을 예정이다. 이날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유아인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훈남 아들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임미숙은 그동안 아들이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