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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국가자격증 ‘임상심리사 2급’ 실습수련생 모집 2024-06-04 10:29:28
배성만 교수(단국대학교 심리학과), 김효정 교수(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등 임상심리학자뿐 아니라 이태주 원장(공감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등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한다. 이에 상담심리센터의 다양한 사례를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험대비 스터디반 참여를 통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학과 측은 전...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 문화체육관광 ; 부산대 등 2024-05-20 18:13:29
김효정▷학생처장 이창근▷기획처장 황성욱▷연구처장 정원호▷국제처장 양민종▷입학본부장 이창환▷산학협력단장 강정은▷정보화본부장 김종덕▷사무국장 직무대리 박창배▷교무부처장 이선진▷교육혁신부처장 송길태▷교육지원부처장 임선주▷학생부처장 유영미▷취업전략부처장 김규정▷기획부처장 김동...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29살에 '저수지의 개들' 찍은 영화 감독 2024-05-19 17:51:34
- 영화평론가 김효정의 ‘금지된 영화 욕망의 기록’ 꼭 봐야 할 공연·전시● 음악 -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이 6월 1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피아노 소나타 2번, 환상곡 d단조(K.397) 등 모차르트 작품만으로 연주한다. ● 뮤지컬 - 웨스턴 스토리 창작 뮤지컬 ‘웨스턴...
시대·국경 넘은 인연…K컬처의 두번째 고향 2024-05-02 19:27:14
상영됐다. 전쟁 중에도 촬영된, 우리조차 잊었던 한국의 고전들이 이탈리아 산맥에서 상영된 순간이었다. 뉴욕 휘트니비엔날레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한빛 아르떼 칼럼니스트가, 우디네극동영화제는 김효정 영화평론가가 현지 풍경들을 전해왔다. 시간과 국경을 넘어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동시대 문화예술계...
K무비에 열광하는 이탈리아 작은 도시…정우성이 화답했다 2024-05-02 19:13:24
관한 관객의 질문이 이어졌고, 이 감독은 자신의 영화적 비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감독으로 프랑스 누벨바그의 기수인 자크 타티를 언급했다. 타티의 영화들이 그렇듯 이번 우디네에서 재상영된 ‘지독한 사랑’은 이미지의 힘, 고전의 무한한 생명력과 가치를 증명했다. 우디네=김효정 영화평론가·아르떼 객원기자
아르떼 매거진 '소장하고 싶은 글' 위해…10여명 새 필진 합류 2024-05-01 18:55:48
있다. 영화 부문 아르떼 객원기자로 합류한 김효정 영화평론가는 ‘금지된 영화, 욕망의 기록’ 코너를 통해 시대를 거슬러 가장 첨예하게 금단의 주제를 다뤘던 영화를 매월 소개한다. 국내외 영화제의 생생한 현장은 물론 신작 영화 리뷰도 매주 전한다. 이 밖에 국내 최초 미술계 대안공간 루프를 설립해 젊은 한국 작가...
니카라과, 10년만에 주한대사관 다시 폐쇄…"재정상황 악화"(종합) 2024-04-24 16:28:26
이재림 특파원 김효정 기자 = 니카라과가 10년 만에 다시 한국 주재 대사관을 폐쇄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최근 니카라과 정부는 재정 상황 악화로 인해 주한대사관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우리 정부에 알려왔다"며 "이에 따라 조만간 주한대사관이 폐쇄될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과 니카라과는 1962년에...
뻔히 아는 맛이라 참기 어려운 맛…악당까지 매력 만점 2024-04-23 18:43:15
연상하게 하는 요소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필리핀 배경과 도박이 중심 소재여서다. 이동휘 배우도 비슷한 캐릭터다. 그럼에도 감히 예상해보건대 ‘범죄도시4’는 개봉 4주 만에 ‘1000만 영화’의 타이틀을 얻어낸 ‘파묘’와 함께 여름 대작 개봉 전 최대 흥행작이 될 것이다. 김효정 영화평론가·아르떼 객원기자
문체부, 개도국에 한국 관광개발 정책 전수 2024-04-18 08:37:52
이준호 클룩 한국지사장, 김효정 여성 여행 특화기업 노마드 허 대표, 최준호 온다 이사, 김영준 어딩 대표, 김주영 두왓 대표 등이 발표한다.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한한 우간다 바힌두카 마틴 무가라 차관을 만나 양국 관광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 오는 6월 4∼5일 서울에서 열리는...
20년 만에 뭉친 유덕화·양조위…'홍콩 누아르' 되살릴 수 있을까 2024-04-09 17:40:14
흐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골드 핑거’는 여러 면에서 아쉬운 작품이다. 영화의 완성도도 그렇거니와 홍콩 영화를 지키려 했던 량차오웨이와 류더화라는 걸출한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지 못했다. 다만 자국에서 오랜만에 높은 관객 수를 기록한 흥행작이었다는 것이 반갑다. 김효정 영화평론가·아르떼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