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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고마워, 김 부장 2025-12-24 17:25:06
부장제 해체를 권위의 몰락으로만 볼 게 아니라 새 시대에 맞는 관계와 소통 방식을 다시 배우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 이를 방치하면 남성은 역차별의 피해의식에, 젊은 세대는 구세대 혐오에, 여성은 성평등 피로감에 갇힌다. 건강한 남성성 모델이 부재할수록 사회 전체의 갈등 비용은 커진다. 고맙게도 수많은 김 부장이...
‘서울 자가’ 김낙수와 ‘신인 감독’ 김연경 [하영춘 칼럼] 2025-12-07 05:23:02
리더십이다. 김낙수는 국내 대표적인 통신회사 부장이다. 25년 동안 영업현장에서 발로 뛰며 빼어난 실적을 거뒀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무시무시한 돌파력이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게 했고, 대기업의 부장까지 오르게 했다. 거기까지였다. 시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채 나를 따르라고 외치는 ‘꼰대 리더십’...
'김부장' 원작자 "요즘 젊은 분들 직장 무시하는 경향 있다" 일침 2025-12-01 14:13:06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사회 초년생들에게 "직장이 정말 소중한 곳이란 걸 알아야 한다"며 조언을 건넸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송 작가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살짝 꼰대 같은 마인드로 말씀드리자면 요즘 젊은 분들이 직장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차장님 왜 저래" 2030 직원들 부글부글…불만 터진 이유 ['영포티' 세대전쟁] 2025-11-20 09:48:06
식으로 좀 더 강도 높은 업무방식을 요구하는데 부장님도 안 하는 말을 하니까 가끔 불만도 있죠." 직원만 1000명이 넘는 기업에 다니는 30대 직장인 A씨는 같은 부서 40대 차장인 상사의 업무 스타일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A씨에 따르면 이 차장은 누구보다 젊은 감성을 가졌으면서도 업무를 할 땐 누구보다 강한...
[차장 칼럼] 서울 집값은 '김 부장'이 올렸을까 2025-11-13 17:20:39
김 부장 이야기’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묘한 공통점이 있다. 김 부장 이야기 속 주인공 김낙수(류승룡 분)는 통신사 대기업에 다니는 25년 차 영업팀 부장이다. 자기 아들에게 “명심해! 서울에서 아파트 사고 애 대학까지 보낸 인생은 위대한 거야. 인마!”라며 꼰대 같은 말도 서슴지 않는다. 더...
정성호 "지침 준 적 없다" 노만석 "차관이 항소 포기 방안 제시" 2025-11-12 14:25:41
만한 꼰대의 갑질 아닌가"라면서 "선택지를 묻는 듯하지만 답은 정해져 있는 이런 식의 법무 행정 운영이 말이 되나"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회사에서 부장이 회식 메뉴를 '짜장면, 짬뽕, 볶음밥 하는 집 중에 고르라'고 하는 건, 결국 중국집 가고 싶다는 뜻 아닌가"라면서 "이래 놓고 '나는 선택권을...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류승룡은 어떤 모습일까 [종합] 2025-10-22 15:06:40
하지만 친형처럼 따르던 상사의 눈빛이 달라지고, 후배에게 밀리고, 꼰대 취급받으면서 서서히 변화하게 된다. 류승룡은 그동안 넷플릭스 '킹덤', 디즈니플러스 '무빙' 등 OTT 플랫폼 시리즈에서 활동했지만, 방송 드라마 출연은 MBC '개인의 취향' 이후 15년이다. 류승룡은 "사전 제작이 자리...
류승룡 "15년 만에 TV 드라마 '김부장', 많이 달라졌더라" 2025-10-22 14:31:01
김부장, 김낙수 역에 발탁됐다. 김낙수는 뛰어난 실무 능력과 영업 스킬로 입사 이래 단 한 번도 승진을 놓치지 않았던 세일즈맨이다. 하지만 친형처럼 따르던 상사의 눈빛이 달라지고, 후배에게 밀리고, 꼰대 취급받으면서 서서히 변화하게 된다. 류승룡은 "사전 제작이 자리 잡으면서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더라"며 "주...
'무임승차' 솎아내려면…회의도 '원칙'이 필요하다 [더 머니이스트-이윤학의 일의 기술] 2025-02-04 06:30:05
고려해 대화하게 되지요.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에 귀 기울이다 보니 그에 대한 공감력이 커집니다. '아, 저 사람은 저런 이유에서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구나'라고 말이지요. 우리 부장님이 진짜 꼰대인지 알게 되는 것은 덤입니다. 이윤학 전 BNK 자산운용 대표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성장을 위한 다이어트, 사모펀드식 조직통합은 어떻게 하나? [김태엽의 PEF썰전] 2024-07-10 14:09:40
것이다. 즉 기존에 흔히 쓰던 과장님 차장님 부장님은 7080 꼰대 문화의 산물이라고 치부해 버리고, 우리 모두 새로이 사랑하는 “매니저”, “팀장”, “책임”, “총괄”, “어쏘시에이트”, “파트너”, “프린시펄”, “부문장”, “그룹장”, “위원”, 어쩌구저쩌구 (나도 내가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