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농진청, 한국형 보증 씨수소 '슈페리얼·스누피·포텐셜' 3마리 선발 2026-01-14 16:11:04
하는 '베타카제인 A2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어 낙농가와 유가공업체에서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염증 관련 체세포수를 낮게 유지하는 능력이 상위 0.05%로 우유 품질 개선을 원하는 농가에서 선호할 것으로 농진청은 예상하고 있다. '포텐셜' 역시 '베타카제인 A2 유전자형'이...
[데스크 칼럼] '검은 반도체'와 우유 갈라파고스 2025-12-23 17:07:19
‘낙농가 보호’라는 미명 아래 도입된 원유 쿼터제와 생산비 연동제는 우유 산업 경쟁력을 떨어뜨렸다. 시장 수요와 무관하게 가격이 보장되면서 혁신의 유인이 사라졌다. 국내 낙농가는 매우 영세해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지 않는다. 목장당 생산량은 0.9t으로 미국의 5분의 1도 안 된다. 저출생이란 파고까지 마주한...
[취재수첩] 높은 우유값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농식품부 2025-12-16 17:34:30
용도별 원유 사용량을 가격에 반영한다. 낙농가가 손해를 볼 때는 보조금을 투입한다. 한국의 우유 가격 결정 방식은 시장 원리에 어긋난다. 게다가 우유값 상승은 빵, 치즈, 버터 등 각종 유제품 가격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물가 관리에 힘쓰는 정부가 낙농가 보호를 명분 삼아 우유값 문제를 ‘눈 가리고 아웅’...
국산 우유, 마실 수 있을 때 지켜야 할 이유…3일 vs 3개월 2025-12-12 15:30:40
한 낙농가는 “시설 투자 비중이 큰 산업 특성상 부채 부담도 적지 않지만 국민 기본 식품을 책임지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국내 낙농가는 생산성 개선과 품질 고도화에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유전체 기반 평가 도입으로 우수 젖소 선발 기간을 크게 단축했고, 국내 홀스타인 젖소의 연간 산유량은...
"싼 수입 우유 마실래" 국내산 우유 비싸더니…내년도 '비상' 2025-12-12 06:00:03
수입 사료 의존도가 높다 보니 생산원가가 많이 들고 낙농가가 영세해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지 않는다. 한국 목장당 생산량이 0.9t으로 미국의 5분의 1도 안되는 이유다. 다만 마진율은 미국이 0.04%, 한국은 19% 달한다. 우유 업계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보면 국내 우유업계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고 우유 업체들이 수...
내년 관세 0% 온다…비상 걸린 우유업계 2025-12-11 17:17:15
생산원가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로 인해 낙농가는 생산성을 높일 유인이 없고, 우유 업체는 이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 우유 업체가 사들이는 원유가격은 우유 생산비 증감률이 전년보다 4% 이상 변동할 시 협상을 통해 조정한다. 시장경제 원리에 따르면 생산비가 올라도 수요가 떨어지면 가격이 조정돼야...
“친환경 앞세운 ESG 경영 혁신으로 선순환 구조 만들 것” 2025-11-09 19:51:14
문진섭 조합장. 그는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낙농가 출신 경영인이다. 취임 후 창립 이래 첫 연 매출 2조 원 돌파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 품질의 유제품 생산을 목표로 ‘신선도’와 ‘원유 품질’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특히, 어려운 대내외 환경...
빵플레이션 잦아드나…버터, 4년전 값으로 '뚝' 2025-10-27 17:20:50
코로나19 이후 외식 유제품 수요가 회복하자 낙농가에서 고지방 원유를 생산하는 젖소를 도입하는 등 유제품 생산량을 급격히 늘렸다. 여기에 트럼프 정부의 건강 캠페인 MAHA도 공급 과잉을 부추겼다. ‘버터 등 전통 동물성 기름이 건강하다’는 내용의 MAHA 운동이 확산하자 데어리골드 등 주요 유제품사는 신규 유가공...
[데스크 칼럼] '빵플레이션'의 뻔한 결말 2025-10-12 17:02:47
가격은 저출생으로 수요가 급감했는데도 낙농가를 보호하느라 수년째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 복잡한 문제에 대한 정부의 해법은 단순했다. 왜곡된 시장 구조 등은 방치한 채 ‘손쉬운 표적’인 기업 때리기로 여론의 방향을 돌렸다. 공정위는 이달 안에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등의 설탕 담합 혐의와 관련해...
DNA로 젖소 개량 속도 4년 앞당겨…마리당 생산비 518만 원 절감 2025-09-17 15:22:53
줄이고 젖소 개량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낙농가에서는 암송아지의 유전능력을 미리 평가해 능력이 떨어지는 개체를 조기에 판매하면 불필요한 사육비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암소 한 마리가 우유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첫 우유를 생산하기까지 약 3년이 걸리며, 이 기간 사육비는 1768만 원, 우유 판매 수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