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저임금 北 근로자 의존도 낮춰…마스크 제조 자동화로 재기 성공 2026-02-08 18:01:17
“남북 관계 경색으로 개성공단이 1차로 멈춘 2013년부터 자동화 기계를 제작해 현재 자동화율을 70%까지 높였다”고 설명했다. 자동화 덕에 노동 의존도도 내려갔다. 이 회사는 2013년 북한 직원 75명을 포함해 전체 205명을 고용한 뒤 연간 마스크 2500만 개를 생산했다. 개성 공장이 없어진 지금 직원은 110명으로...
[더 라이프이스트-더임코치의 컨피던스 코칭] 두쫀쿠의 비밀 2026-01-30 17:40:30
누군가가 나를 북쪽에 보낸다면 나는 남북화해의 ‘밀알’도 될 수 있다. 두쫀쿠 현상은 요행이 아니다. 나의 존재를 강점으로 만들고, 또 가능성을 현실화했다. 관점을 바꾸니 더 큰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여러분도 자신에게 물어보시라. 당신 안의 ‘카다이프’는 무엇인가? 숨겨둔 당신만의 사각거리는 식감은...
국회미래硏, 정부와 발맞춤…"남북합의 비준 동의 의무화해야" 2026-01-27 10:21:39
"남북기본합의서에 대한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의무화하거나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1년 남북 정상이 서명한 남북기본합의서는 국회 비준 절차를 거치지 않아 법적 구속력이 없는 상황이다.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민족공동체통일방안 평가와 발전 방향'을 통해 "통일방안의 지속가능한 이행을 위해...
생태·지역·국제 가치 높이는 백두대간 10년 청사진 제시 2026-01-14 11:29:02
남북 및 국제 교류를 확대 내용도 담았다. 남북 관계 흐름에 맞춰 백두대간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나아가 국제기구 등을 통해 백두대간 보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해맞이'는 행복과 복이 오는 방향, 정남진 '장흥'으로 2025-12-30 08:43:02
향해 달렸다. 천관산, 가지산, 제암산, 사자산이 남북으로 능선을 세우며 그 사이로 마을과 들, 바다가 스며든 풍경이 차창 밖으로 펼쳐진다. 아침 7시 35분, 약속에 늦을 수 없다는 듯 산봉우리에서 붉은 해가 방긋 솟아난다. 두둥실, 하늘로 조금씩 걸음을 옮긴 말간 해가 검은 바다에 붉은 그림자를 수놓는다. 찰랑이는...
北,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철거 거의 완료…승강기 기둥만 남아 2025-12-26 10:29:27
구조물)뿐이다. 남북 화해의 상징 중 하나인 이산가족 면회소는 2003년 11월 제5차 남북적십자회담 합의에 따라 2005년 8월31일 착공, 총 550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2008년 7월 완공됐다. 이후 총 5차례 이산가족 상봉에 사용됐다. 이후 남북 관계가 악화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19년 10월...
외교부 '한미 대북 공조회의' 때…통일부, 따로 주한대사관 설명회 2025-12-16 17:47:32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평화 공존의 남북 관계를 위해 더 일관되고 실천적인 화해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한·미 원자력협정 등 논의를 위한 미국 방문길에 기자들을 만나 대북 정책 주도권을 놓고 외교부와 통일부가 마찰을 빚고 있는 것에 대해 “그런 우려는 듣고 있다”며...
김포골드라인 연장부터 판교·성남까지…경기도 도시철도 10년 그림 완성 2025-12-12 14:26:38
강화해 동남권 교통 수요를 분산한다. 용인선 연장은 기흥역에서 광교중앙역까지 6.80㎞를 연결한다. 분당선·신분당선·용인경전철을 하나로 묶으며, 광교와 용인 접근성이 동시에 개선된다. 수원도시철도 1호선은 수원역과 한일타운을 6.72㎞로 잇는다. 수원역 환승 기능을 강화하는 노선이다. 성남도시철도 1호선은...
북한 두고 韓美 '엇박자' 우려…외교부 "'대북 공조' 정례 회의 추진" 2025-12-09 17:17:10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내년부터 단절된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추가하기 위해 정례적 회의체 구성을 고심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한미연합훈련과 대북 제재 등을 두고 한미 정부 간 일부 고위급에서 시각차를 드러내면서 협의를 상시화해 나가기로...
트럼프, 新고립주의 '돈로독트린' 공식화…'미주대륙은 내구역' 2025-12-06 00:20:07
'서반구(西半球·남북 아메리카 대륙을 지칭)는 내 구역'이라고 주장하는 신(新)먼로주의 노선을 공식화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따 '돈로주의'라고도 불리는 신먼로주의는 1800년대유럽 갈등에 대한 개입을 자제하고, 아메리카 대륙에서의 국익에 집중하는 고립주의를 표방했던 먼로주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