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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을 데우는 잔과 칼의 리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와인 디너 2026-02-03 07:09:01
첫 코스는 캐비어와 사과 젤, 청고추로 맛을 낸 게살 타코. 귀여운 게 모양 그대로 등장한 타코는 테이블마다 미소를 자아냈다. 시각적으로 즐거운 타코를 입에 넣는 순간 또렷한 식감을 전하고, 본테라 샤르도네는 산뜻한 산도와 깨끗한 질감으로 요리의 시작을 자연스럽게 알린다. 본테라 로제와 만난 송어 요리는 와인...
샷감 살아난 김시우, 1주일前 출전 결정…"악명 높은 코스도 자신감으로 뚫었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02 16:41:24
있었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4라운드에서 그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피어슨 쿠디(미국),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
동장군도 못 말린다…영하 날씨에 민소매 입고 '헛둘헛둘' [현장+] 2026-02-01 19:52:05
인코스를 즐기는 러너도, 더 좋은 기록을 위해 숨 가쁘게 아웃코스를 뛰는 러너도 있었다. ◆ 반팔·반바지 입고 더 좋은 '기록' 도전하는 러너들러너마다 달리는 모습은 제각각이었지만, 복장은 하나같이 가벼웠다. 이경선(45) 씨는 이번 행사의 장점으로 주저 없이 옷차림을 꼽았다. 이 씨는 "밖에서는 긴 바지에...
"더블보기 후 마음 비워"…김시우, 버디 4개로 만회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01 17:31:10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남코스(파72)에서 열린 경기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3위(3라운드 합계 13언더파)에 올랐다. 첫 홀에서 티샷과 세컨 샷이 모두 벙터에 빠져 보기로 시작했지만 다음 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아 만회했다. 인내심을 갖고 기회를 노리던...
"네 길은 정확해" 조수미 한마디…길병민이란 장르의 시작이 됐죠 2026-01-29 17:05:14
“더 많이 서는 무대가 아니라 무엇을 남길 수 있는 무대인지를 생각하며 공연에 참여해요. 외형적 성공보다 내공, 경험 그리고 제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순간이 될지를 생각하면서요.” 노래하는 이들을 위한 길을 내다 길병민의 시작은 전형적인 클래식 음악 코스와 거리가 멀다. 다섯 살에 노래를 시작했을 때 그의...
김시우 "수염요? 귀찮아서 길러봤는데 성적이 잘나와서 유지하고 있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1-29 15:55:23
코스와 남코스에서 치른다. 남코스는 전장 7765야드로, 북코스보다 더 까다롭고 난도가 높다. 남코스에서 1라운드를 시작하는 김시우는 "토리 파인스는 워낙 어려운 코스라 첫 단추를 잘못 꿰면 유명한 선수들도 스코어를 순식간에 잃는다"며 "안전하게 플레이하면서 더 흐름을 탈 때까지 잘 기다리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31세 루키' 이승택 "세 번째 PGA투어, 더 과감한 플레이 펼치겠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1-29 15:08:40
'31세 루키' 이승택은 처음 경험해 본 코스에 혀를 내둘렀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 개막을 앞두고 연습라운드를 마친 직후였다. 토리 파인스 남코스의 전장은 7765야드, 여간한 장타로는 세컨샷 공략이 쉽지 않다. '꿈의 무대' PGA투어에서 치르는 세번째...
돌아온 김성현 "토리파인스에서 시그니처대회 출전권 따내겠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1-29 11:14:11
기억을 남겼다. 이 대회는 토리파인스의 북코스와 남코스에서 각각 1, 2라운드를 치른 뒤 3, 4라운드는 남코스에서만 칯른다. 김성현은 작년 대회 첫날 북코스에서 67타를 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튿날 남코스에서 강풍의 날씨 속에 84타를 쳐 예선 탈락했다. 이번에도 김성현은 1라운드를 북코스에서 출발한다....
'돌아온 메이저 사냥꾼' 켑카 "긴장되지만 설렌다" 2026-01-28 17:16:16
대회 코스도 그가 뛰던 시절과 달라진 곳이 많다. 켑카 역시 PGA투어와 완전히 다른 환경과 조건으로 운영되는 LIV골프에서 뛰며 그때와는 다른 선수로 돌아왔다. 그는 "이들과의 경쟁할 것이라는 사실에 흥분된다.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PGA투어로 돌아온 이유로 켑카는 가족을 꼽았다. 이날...
[아프리카인물열전] ⑷열강에 맞선 이집트 국부 나세르…수에즈 운하 국유화 2026-01-24 08:00:04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손꼽힌다. 나세르 전 대통령은 자국에서는 1952년 군부 쿠데타로 왕정을 무너뜨리고 공화국을 세운 국부(國父)로, 지역적으로는 아랍 민족주의로 아랍 세계 통합을 주창한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나세르는 1918년 1월 15일 지중해 항구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 우체국 직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영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