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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회사는 돈 긁어모으는데…'왜 내 월급은 제자리?'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19 07:00:05
시작됐다는 지적이다.생산성 향상, 배분 악화19일 미국 노동통계국(BLS)과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FRED)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미국의 비농업 부문 노동생산성은 연이율 기준 3.3%를 기록했다. 이는 팬데믹 이전 10년 평균인 1.5%대를 두 배 이상의 수치다. 생성형 AI, 로봇 등 첨단 IT 기술 도입에 따른 결과라는...
"입법·사법·행정부 모두 기득권 노조만 과보호" 2025-02-18 17:52:35
한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의 노동소득분배율은 나쁘지 않은데 대기업 정규직 상위 12%의 노동자들이 노동 소득을 독식하고 있다”며 “이들 철밥통이 기득권을 양보해야 노동 약자를 보호하고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소득분배율은 국민 소득에서 노동 소득이 차지하는 비율로 2023년 기준...
"최저임금, 노사정 아닌 전문가가 결정"…37년만에 손본다 2025-02-17 18:20:10
경우 총 18명이다. 정부는 또 노동조합과 경영계 단체가 직접 참여해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현행 방식 대신 노사정이 추천하는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꾸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저임금 기준 경제지표도 마련최저임금을 도출할 산식(공식)과 경제 지표도 마련한다. 현행법에는 근로자 생계비, 소득분배율, 유사 근로자...
최저임금 '소규모 전문가 집단'이 정하나…37년 만에 개편 착수 2025-02-17 13:02:27
나설 계획이다. 최저임금 결정 기준에 대해서도 노동 시장과 경제 여건을 객관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요소를 도출할 방침이다. 현행 최저임금법은 '근로자의 생계비, 유사 근로자의 임금, 노동생산성 및 소득분배율 등을 고려해 정한다'라는 정도로만 규정하고 있다. 연구회는 현행 최저임금 제도 개편 논의 배경에...
[백승현의 시각] 37년 만의 최저임금제 개편 2024-11-24 17:45:05
개선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도 없고, 노동개혁 로드맵에도 없던 메뉴였다. 그런데도 고용부가 부랴부랴 두 달 만에 결과물을 내놓겠다고 공언한 것은 대통령이 지난달 말부터 강조해온 “연내 가시적인 성과”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마침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1.7%)에 단단히 화가 난 노동계도 연구회의 위원 구성에는...
"소득불평등, 출산율에 악영향…재분배와 출생지원책 연계해야" 2024-10-14 06:11:10
지니 계수와 노동소득분배율 등을 바탕으로 소득 불평등과 합계출산율 및 혼인율(인구 1천명당 혼인건수), 초혼 연령(여성) 간의 상호 연관성을 실증 분석했다. 지니 계수는 소득 불평등을 보여주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평등,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하다는 의미다. 노동소득분배율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피용자의 보수...
[박준동 칼럼] 최저임금도 준칙 도입 필요하다 2024-08-15 17:16:58
근로자의 생계비, 유사 근로자의 임금, 노동생산성 및 소득분배율 등을 고려해 정한다고 돼 있다. 핵심이라고 할 물가상승률은 빠져 있고 복지정책으로 추구해야 할 소득분배율이 포함돼 있다. 준칙 방식이면 물가가 오르면 최저임금도 자동으로 오른다. 물가가 안 올라도 생산성이 향상되면 최저임금은 높아진다. 근로자 ...
[다산칼럼] AI시대의 성장과 분배 계산서 2024-08-14 17:52:30
자본투자(시설투자+소프트웨어 투자)와 노동수요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연구한 논문이다. 미국의 권위 있는 연구논문 사이트인 NBER에 최근 발표됐다. 논문의 핵심 요지는 기업의 시설투자는 노동수요를 확대하지만, 소프트웨어 투자는 노동수요를 대체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업의 이윤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백승현의 시각] 3無 최저임금위원회 2024-07-16 17:31:55
‘근로자의 생계비, 유사근로자 임금, 노동생산성 및 소득분배율 등을 고려해 정하도록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사실상 법문 속에만 존재하는 원칙이다. 2016년 7월의 일이다. 당시 최저임금위원회는 마지막 회의에서 2017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7.3%로 결정했다. 산식은 어땠을까. 최임위가 밝힌 산식에는 유사근로자...
'최저임금 차등'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 2024-06-30 06:20:16
취지 정면 위반…저임금 노동자 생계 위협"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은 최저임금법 제4조에 근거한다. 최저임금법 4조는 근로자 생계비, 유사 근로자 임금, 노동생산성, 소득분배율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을 정하도록 하면서 '최저임금을 사업 종류별로 구분해 정할 수 있다'라고 규정한다. 구분 적용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