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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된 '모빌리티 혁신'…버스대란 불렀다 2026-01-16 17:51:46
VC 관계자는 “투자위원회 안건으로 올리기도 전에 내부 검토 단계에서 걸러지는 경우가 많다”며 “그나마 자율주행처럼 인력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면 투자 논리를 세우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대안 교통수단 생태계가 자리 잡지 못한 원인으로는 2020년 국회가 ‘타다 금지법’을 통과시킨 것이...
서울 시내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 운행…새해 첫 금통위[모닝브리핑] 2026-01-15 06:58:09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15일 새해 첫 통화정책 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2.5%의 기준금리 조정을 결정합니다. 경제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난해 7·8·10·11월에 이은 5연속 금리 동결을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불안한 상황에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내려 원화 가치 절하를 부추길 이유가 없다는...
"퇴근길 벌써 막막"…'역대 최장' 버스파업에 서울시 '비상' 2026-01-14 14:29:40
이르지 못해 13일 첫차부터 파업했다. 서울 시내버스의 파업은 2024년 3월 이후 2년 만이며, 파업 기간이 이틀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2차 사후 조정회의에 참석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이어간다. 조정회의에서 15일 0시 전에 합의에 이르면 서울...
"오늘도 멈춘 서울버스"…시민 출근길, 이틀째 '불편' [현장+] 2026-01-14 08:42:54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다시 협상에 나선다. 자정까지 합의가 이뤄질 경우 15일 첫차부터 버스 운행이 정상화될 수 있지만, 결렬될 경우 파업은 사흘째로 이어질 전망이다. 노사 간 쟁점은 통상임금 문제다. 사측은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되 임금체계를 개편하는 방식으로 총 10.3%...
험난한 출퇴근길…버스 안오고 택시 안잡히고 지하철은 '지옥철' 2026-01-13 17:12:21
서울시장은 이날 “시민의 발이 묶이지 않도록 서울시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해 교통 대란을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요청에 따라 14일 오후 3시부터 2차 사후 조정회의를 열기로 했다. 다만 노사가 이미 한 차례 중재에 실패한 만큼...
의협 "2040년 의사 부족 아닌 과잉"…최대 1만8000명 예측 2026-01-13 16:04:19
공동으로 '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 세미나를 열었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박정훈 책임연구원은 이날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분석에 대해 "중요한 변수인 의사의 실제노동량과 인공지능(AI)의 영향 등 등이 굉장히 보수적으로 반영됐다"고 지적했다. 또 "의협 등...
'근로자성 추정법'이 '노란봉투법'을 만났을 때 2026-01-13 15:34:37
있다. 하지만 노란봉투법은 현 정부의 노동정책에서 종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에 가깝다. 정부가 제시한 국정과제의 핵심 목표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이며, 노란봉투법으로 대표되는 집단적 노사관계에 관한 규율은 어디까지나 간접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목표를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후속 입법의 후보로 가장 자...
"버스가 안 와요" 한파 속 멈춘 출근길…시민들 '혼란' [현장+] 2026-01-13 08:55:38
약 2년 만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막판 교섭을 벌였지만, 10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협상은 13일 오전 1시 30분께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 회사 64곳...
서울 시내버스 첫차부터 멈춘다…한파 속 출근길 '교통대란' 2026-01-13 04:48:24
절차 종료 이후에도 노사 이견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노동위원회가 중재를 위해 여는 회의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은 2024년 3월 28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는 파업 개시 11시간 만에 노사 협상이 타결되며 같은 날 오후 운행이 재개된 바 있다. 파업에 따라 서울시는 즉시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다. 지하철 운행 횟수를 하...
[AI돋보기] 미국은 '뇌', 중국은 '몸'…체제가 된 AI 2026-01-12 06:33:00
플러스'는 중국 경제 구조의 근본적 재편이다. 노동과 자본이라는 전통적 생산 요소가 한계에 봉착하고, 미국의 수출 통제와 내수 부진이라는 이중고가 겹치자 AI를 새로운 생산 요소로 투입해 돌파구를 찾겠다는 것이다. 주목할 점은 접근 방식이다. 중국은 AI를 개별 육성 산업이 아닌 전력이나 도로 같은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