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토] 파업 이틀째, 운행 멈춘 서울 시내버스 차고지 2026-01-14 13:27:48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14일 서울의 한 공영차고지에 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이날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제2차 사후조정회의를 열고 협상에 나선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오세훈 서울시장, 버스 파업 이틀째 출근길 직접 점검 2026-01-14 10:40:15
혼잡도가 높은 2호선을 중심으로 평균 2분30초 수준의 배차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빈 전동차를 중간 투입하고, 역사 안전요원도 평시보다 346명 추가 배치해 총 655명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노사 협상 결과와 관계없이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수송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서울 시내버스 파업 여파…새벽 2시까지 지하철 연장 운행된다 2026-01-14 09:39:43
상황을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도로 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경제단체와 협력해 기업들에 유연근무와 출근 시간 조정도 요청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원만한 노사 합의와 대중교통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하철 증회와 연장 운행을 중심으로 시민 교통 이용...
"오늘도 멈춘 서울버스"…시민 출근길, 이틀째 '불편' [현장+] 2026-01-14 08:42:54
달렸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다시 협상에 나선다. 자정까지 합의가 이뤄질 경우 15일 첫차부터 버스 운행이 정상화될 수 있지만, 결렬될 경우 파업은 사흘째로 이어질 전망이다. 노사 간 쟁점은 통상임금 문제다. 사측은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되 임금체계를 개편하는 방식으로 총...
서울 시내버스 파업 계속…북새통 지하철·최강 한파, 힘겨운 출근길 2026-01-14 07:30:10
합의점을 찾지 못한 노사를 중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현재 노사 양측은 임금 인상 방식과 통상임금 범위를 두고 팽팽히 대립 중이다.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임금체계를 개편하며 10.3%의 인상안을 제시했다. 반면 노조 측은 기존 임금체계를 유지한 채...
오세훈 "시민의 발 멈출 수 없다"…버스파업 첫날 밤 긴급회의 2026-01-13 22:46:27
서울시장이 13일 밤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노사 양측에 조속한 협상 타결을 촉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9시 10분 시청 집무실에서 ‘시내버스 파업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과 비상수송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교통실과 행정국, 경제실, 홍보기획관을...
출근길 또 어쩌나 '발 동동'…서울 시내버스 파업 언제까지 2026-01-13 20:34:27
조정회의는 노동쟁의 조정 절차 이후에도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노동위원회가 중재에 나서는 회의다. 노사는 지난 12일에도 한 차례 사후 조정회의를 열었지만 타협에 실패했고, 이후 파업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요청으로 다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갈등의 핵심은 상여금의 통상...
[사설] 최강 한파에 임금 20% 인상 내걸고 파업한 서울버스 노조 2026-01-13 17:17:50
점도 고려해야 한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극한 대치에서 보듯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은 수많은 기업에 당면 현안이다. 분명한 것은 바뀐 환경에 걸맞은 임금체계 개편이 필요하고, 지급 능력을 감안한 단계적 임금 반영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과거 임금 관련 판결이 가져온 비용 충격을 분산해 흡수한 미국과 독일...
험난한 출퇴근길…버스 안오고 택시 안잡히고 지하철은 '지옥철' 2026-01-13 17:12:21
노사 협상의 핵심 쟁점은 통상임금 문제다. 2024년 말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대법원 판결과 이를 서울 버스(동아운수)에 처음 적용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을 둘러싸고 노사 간 해석이 정면으로 충돌해서다. 사측은 항소심 판결에 따른 임금 상승분을 6~7%라고 본다. 여기에 올해 추가 인상분을 더해 10.2~10.3%의...
서울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되나…"노사 교섭 일정도 못잡아" 2026-01-13 15:55:51
있다”고 덧붙였다. 노사 갈등의 핵심은 통상임금 판결 해석이다. 대법원이 2024년 12월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데 이어, 이를 서울 시내버스 회사에 처음 적용한 동아운수 항소심 판결이 지난해 10월 선고되면서 임금 인상은 불가피해졌다. 다만 노사 모두 판결에 대해 상고한 상태다. 사측은 동아운수 판결 취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