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임금 7%, 32만원 올려달라"…노사 협상 '지침' 나왔다 2026-02-09 16:13:52
꺼내들었다. 이 경우 비정규직의 현재 임금은 215만6880원(53.5%)에서 248만288원(61.5%)으로 올라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가 축소될 수 있다. 이날 결정된 임금 인상 요구안은 한국노총 산하 노조가 개별 임금 교섭에서 요구할 임금 인상률을 결정할 때 지침 역할을 하게 된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장진나 노무법인 현율 대표 “노동·인권은 기업 지속가능성의 핵심 인프라” 2026-02-03 07:28:59
괴롭힘, 차별, 노사갈등, 개인정보 유출, 내부통제 실패 등 사회(S)·지배구조(G) 영역이다. 특히 팬데믹 이후 환경과 함께 사회(S) 이슈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정부가 산업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산재율 감축을 위한 강한 정책 메시지와 인적·물적 투자가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괴롭힘·성희롱 같은 인권...
'근로자성 추정법'이 '노란봉투법'을 만났을 때 2026-01-13 15:34:37
노란봉투법의 시행을 앞두고 노사관계의 관심이 해당 법과 관련 지침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노란봉투법은 현 정부의 노동정책에서 종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에 가깝다. 정부가 제시한 국정과제의 핵심 목표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이며, 노란봉투법으로 대표되는 집단적 노사관계에 관한 규율은 어디까지나 간접...
[사설] 노란봉투법 시행 전부터 산업 현장은 총파업 위기 2026-01-09 17:18:33
등 여타 분야도 ‘기울어진 노사운동장’이 될 것임을 분명히 보여줬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여론조사에 따르면 압도적 다수인 99%의 기업이 보완 입법을 요구 중이라고 한다. 노조는 노조대로 불만이다. ‘교섭창구 단일화 원칙’을 악용해 원·하청이 어용노조를 만들면 노동자의 이익을 지키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혼란의...
어게인 2017? 미리 살펴보는 노란봉투법 분쟁 '6종 세트' 2026-01-06 16:57:07
노사관계의 틀을 완전히 뒤바꾸는 것인데다 모호함 투성이기 때문이라는 지적은 이제 진부하기까지 하다. 고용노동부는 노란봉투법 시행을 대비하여 교섭절차에 관한 시행령 개정안, 실질적 지배력 및 노동쟁의 범위 판단에 관한 지침을 내놓았는데 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전인미답의 영역인데다 솔로몬이 와도...
교섭단위 결정제도로 사용자성 판단하겠다는 정부 2026-01-06 16:54:12
2010년 복수노조 허용과 관련해 노사정 합의로 도입된 제도이다. 당시 노사정 합의는 하나의 기업 내 여러 개의 노조가 설립되는 것은 허용하면서도 교섭대표노동조합을 통해 통일된 교섭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즉, 원칙적으로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 단위에서 하나의 단체교섭(이른바 ‘1사 1교섭’)만이 허용하자는...
[데스크칼럼] 정부가 보여준 노란봉투법의 민낯 2025-12-30 17:38:02
지침’에서 ‘기획재정부가 실질적 사용자’라는 공공부문 노조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공기업의 임금·정원을 통제하는 ‘총액 인건비 제도’는 공공정책일 뿐 공공 부문 노사의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인건비 급증을 막아 국가 재정 건전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뒤로 빠진 한국 정부같은 논리라면...
실질적? 구조적? 체계적? 개정 노조법 행정지침 2025-12-30 16:34:58
쉽지 않았다. 더군다나 고용노동부 행정지침은 법원을 구속하는 효력이 없다.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성’ 사태에서 보았듯, 고용노동부 행정지침에 따라 노사관계가 형성되었는데, 혹여 법원에서 그 효력을 부인할 경우 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역시 이를 고민하면서 이미 하급심 판결에서 선고된 사례...
"쟁의 대상 지나치게 넓어"…車 사업재편·석화 구조개혁 지연 우려 2025-12-26 17:55:58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침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기준을 마련해 달라는 요구, 정년 연장과 관련된 ‘기준 설정’ 요구도 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한 대기업 임원은 “자동차산업 등에선 기존 제조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바뀌며 사업 재편이 빈번한데 노동부의 해석은 신속한 산업...
"기재부 장관은 교섭대상 아니다" 선 그은 정부 2025-12-26 17:55:10
뿐 공공 부문 노사가 교섭으로 정할 대상이 아니며, 이를 근거로 정부의 ‘사용자성’을 인정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그동안 “기재부가 진짜 사장”이라며 정부를 교섭 테이블로 끌어내려던 공공 부문 노조 전략에 제동이 걸렸다. 26일 노동부의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에 따르면 정부는 “법령, 조례,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