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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민주노총 총공세…정부·노동위도 '당혹' 2025-12-22 16:04:40
시행령을 입법예고했지만 노사 모두 극렬히 반발하면서 재입법예고를 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경영계 관계자는 “시행령과 매뉴얼 없이 법부터 통과된 졸속 입법의 부작용이 현장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며 “원청의 경영권과 산업 현장의 혼란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경사노위 위원장 만난 최태원…"노사는 한식구" 2025-12-16 16:13:26
"노사 관계라는 것은 한솥밥, 한식구라고 생각한다"며 "밥을 같이 먹는다는 정신으로 상의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숙한 사회는 갈등 요소를 소모적으로 다루지 않고 창조적으로 조율하여 공존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사회"라며 “경사노위의 사회적 대화와 국회 중심의 사회적 대화가 같은...
경사노위 위원장 "함께 파이 키워야" 최태원 "노사는 한식구" 2025-12-16 11:15:49
할 수 없을 것"이라며 "파이를 키우는 일을 함께 하는 파트너십을 강조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최 회장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기업 활동을 선도적으로 주창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의 사회적 대화도 그런 맥락"이라며 "사회적 대화에 파트너십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균형감 있게 대화하고 공론하고...
"노동자 보호 미흡한 판결多…멕시코·대만처럼 전문법원 둬야" 2025-12-09 17:33:10
분쟁 해결에 관한 법원의 전문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식 모델, 위헌 요소…한국 모델 정립해야”노동법원의 실제 설계 단계에선 점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권 교수는 “독일과 같이 노동 사건을 관장하는 별도의 최고법원을 두는 게 종국적인 목표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라면서도 “지난 20년간...
英 노동당 정부, 노동자 권리 법안 '완화' 2025-11-28 20:05:45
대신 6개월로 낮추기로 했다. 1일차 보호는 키어 스타머 정부의 지난해 총선 공약에 포함돼 정부 출범 직후부터 추진해온 고용 권리법안의 핵심 조항이지만 기업 부담을 크게 키워 고용이 둔화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스타머 정부가 고용주 증세를 한 데 이어 지난 26일 발표한 예산안도 성장 친화적이지 않다는 지적...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 경총 방문…사회적대화 복원 공감대(종합) 2025-11-11 11:42:50
파트너인 경총과 협력을 다지고, 이를 통해 노사정 신뢰 회복 및 사회적 대화 복원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경총은 1970년 창립 이래 우리나라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최전선에서 국가 발전을 견인해온 굳건한 기둥이자 사회적 대화의 핵심 파트너"라며 "경총의 참여와 지혜가 더해질 때...
"정년연장하면 일할 공간은 있나…日은 25년간 단계적 추진" 2025-11-09 06:00:04
노사 합의를 통한 선별적 고용 연장 등 단계적 제도 시행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고용 연장 방식 역시 기업마다 다른 인력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방식을 도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재계에서는 이 같은 보완책 없이 연내 입법이라는 목표에 매몰될 경우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심화하고, 나아가...
김두겸 울산시장 "시민야구단 창단…'꿀잼도시' 울산 브랜드 가치 높일 것" 2025-10-29 15:54:40
고려아연 퍼레이드 차량에 탑승해 노사 대표를 격려했다. ▷그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고려아연이 흔들리지 않고 세계적인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난달에는 고려아연에서 시와 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월간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어 기업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고려아연은...
고려아연 세계 1위 기업으로…故 최창걸 명예회장 '정도경영' 2025-10-07 16:42:49
'정도경영' 비철제련업 불모지서 세계적 기업 키워…"혁신보다 꾸준함·성실함" 강조 인재·노사화합 중시…뒤따른 '최윤범 체제'로 M&A 시도 등 방어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나는 혁신이나 개혁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미 늦은 것이다. 매일매일 조금씩 발전해 나가면 한꺼번에 큰일을 해...
[시간들] '정년 65세' 갈망하는 아빠와 청춘들, 민주당의 선택은 2025-10-04 07:00:18
앞세우지만 청년을 뽑아서 키우겠다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다. 대졸 공채는 이미 사라졌고, 남들이 애써 키워놓은 똘똘한 경력직을 골라내 쓰는 게 인사부서의 주요 업무가 됐다. 정년연장을 세대 갈등 사안으로 몰아가선 안 된다. 기업의 책임 있는 행동을 전제로, 저출산·고령화 추세에 맞춰 고용구조를 어떻게 바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