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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 1000억 선지원"…김병주, 주택 등 담보로 자금 마련 2026-03-02 18:13:48
양대 노조와 MBK는 회생절차가 연장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MBK는 회생절차가 연장되면 곧바로 1000억원의 DIP 대출을 선집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종전엔 산업은행,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1000억원씩 거둬 총 3000억원의 홈플러스 DIP를 마련하자고 했다. 그러나 산은과 메리츠 모두 난색을 보이자 다른 주체들의 DIP...
노란봉투법 곧 시행…하청 노조 성과급 요구, 원청 노조가 용인할까 2026-03-02 16:07:10
좋을까? 노조만 우후죽순처럼 많아지면 세상은 저절로 꽃길로 바뀔까? 사실 법원이 인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원청 사용자과 하청 노조 사이에 교섭의제는 산업안전, 성과급, 학자금 정도다. 그 외 임금이나 근로시간은 하청 노사간 결정될 문제여서 교섭의제가 되지 않는다. 먼저 산업안전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이를 위해...
정년퇴직한 직원 재고용한 회사…"이건 부당해고" 무슨 일이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3-02 13:12:12
노조와의 합의를 거쳐 취업규칙 등에 명시됐다. 정년퇴직에 관한 사내규칙을 보면 촉탁직 채용은 적격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여기엔 '재직 중 근무태도, 성적·성격 등이 양호한 자'여야 촉탁근무계약 대상자가 된다는 세부 기준이 포함돼 있다. 재직 당시 업무능력이 떨어지거나 불성실하게 일했다면 촉탁직...
[백승현의 시각] 가보지 않은 길 '노봉로 310' 2026-03-01 17:11:48
예정이다. 법 시행도 되기 전에 하청 노조의 원청을 상대로 한 교섭 요구는 이미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봇물 터지듯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전문가 판단지원위 설치는 속수무책 정부의 궁여지책일 것이다. 하지만 이름에서 보듯이 판단지원위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지원’ 위원회일 뿐이고, 게다가...
'저성과자' 퇴직금 4억 줬더니…위로금 노린 '우수사원'의 반전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6-03-01 07:00:07
2024년 12월 고령화와 인사 적체 해소를 위해 노조와 합의를 거쳐 △성과평가 하위 △장기 승진누락 △업무 부적응자를 기준으로 '특별희망퇴직' 실시를 공지했다. 4억원이 넘는 파격적인 위로금이 걸린 특별희망퇴직에 A씨를 포함한 219명이 몰렸다. A씨가 특별퇴직을 신청하자 상급자인 사업부장은 특별퇴직을...
버핏 떠난 버크셔 현금 530조원…순익 25% '뒷걸음' 2026-02-28 23:50:41
전년(50억 3,100만 달러) 대비 8.8% 늘었다. 2024년 노조 합의에 따른 일회성 비용 2억 9천만 달러 반영 이후 기저효과와 연료비 절감 등의 효과다. 에너지 부문 자회사인 버크셔해서웨이에너지(BHE)는 순이익 39억 7,900만 달러로 6.7% 증가했다. 미국 내 전기요금 인상과 소매 판매량 증가가 실적을 끌어올렸으며, 과거...
아르헨, 50년만의 노동개혁…해고비용 낮추고 근로시간 유연화 2026-02-28 23:36:51
유연화, 노조 권한 조정 등이 핵심이다. 밀레이 정부는 이를 통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낮추고 공식 고용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개혁안에는 '노동지원기금(FAL)' 도입이 포함됐다. 기업이 납부하는 고용주 부담금의 일부를 적립해 해고 시 보상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금융기관이 관리하는 투자계정...
파라마운트, 워너브러더스 인수 158조원 계약 체결…EU 승인 낙관 2026-02-28 05:19:00
될 듯…영화계 노조도 반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미디어 업계 최대 관심사였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파라마운트) 간 인수·합병(M&A) 계약이 체결됐다. 로이터 통신은 27일(현지시간) 워너브러더스가 이날 오전 1천100억달러(약 158조원) 규모의 매각...
정부 "원·하청 노조 단일화 필요 없어"…양대 노총 입김 더 세진다 2026-02-27 17:53:54
지난해 11월 기자간담회에서 “원청 노조 중심의 단일화 원칙은 지키되 하청 노조의 교섭권을 보완하겠다”고 밝혀 창구 단일화 유지 기조를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시행령 확정 과정에서 해석 방향이 크게 수정됐다. 이는 노동계 교섭권 확대에 무게를 둔 정책 전환으로 현 정부의 노동정책 기조와도 맞물린다. 이재명...
훼손된 '교섭창구 단일화' 원칙 2026-02-27 17:51:38
단일화 원칙을 고수한다’는 기존 입장을 뒤집었다. 지난해 발표한 지침에서는 ‘원·하청 공동교섭 모델’을 내세웠는데 이번 매뉴얼에서는 “원청 노조는 교섭 당사자가 아니므로 하청 노조와 원청 노조 간 교섭 단위 분리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고 못 박았다. 고용노동부는 입장 변경과 관련해 “하청 노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