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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기아 부품운송노조 "원청 안나오면 파업"…노란봉투법 혼란 예고편 2026-01-08 17:50:18
산업계 관계자는 “노조법 개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3월부터는 협력사 노조의 비슷한 요구가 쏟아져 산업 생태계에 극심한 혼란이 불가피하다”며 “노조법 개정안을 두고 노사 모두가 반발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전까지 시행을 늦춰야 한다”고 말했다. 신정은/곽용희 기자 newyearis@hankyung.com
[단독] 현대차·기아 부품 운송노조, 총파업 통보…“노란봉투법 혼란 예고편” 2026-01-08 17:37:50
산업계 관계자는 “노조법 개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3월부터는 협력사 노조의 비슷한 요구가 쏟아져 산업 생태계에 극심한 혼란이 불가피하다”며 “노조법 개정안을 두고 노사 모두가 반발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전까지 시행을 늦춰야 한다”고 말했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2년만에 열린 노사정 신년인사회…김영훈 "장시간 노동 성장 모델 끝나" 2026-01-08 15:59:01
김 장관은 이어 현안으로 꼽히는 △개정노조법을 통한 노사관계 신뢰 회복 △세대상생형 정년연장 방안 마련 △일하는 사람 권리에 관한 기본법 입법 등을 천명했다. 서종수 부위원장은 "2026년은 정년연장,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등 정부가 약속한 정책들이 실현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내일부터 최저임금 1만320원…'육아 10시 출근제' 도입 [새해 달라지는 것들] 2025-12-31 11:05:18
중증장애인을 추가 고용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35만~45만원을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저소득 장애인 구직자의 구직촉진수당 역시 월 60만원으로 인상된다. 노사관계의 틀도 달라진다. 2026년 3월부터 개정 노조법 2·3조가 시행되면서 원청의 사용자성이 확대되고, 쟁의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은 조합원별 참여 정도와...
[데스크칼럼] 정부가 보여준 노란봉투법의 민낯 2025-12-30 17:38:02
본다면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을 대하는 우리 정부의 태도는 어떤가. 그동안 기업인들은 정부가 노란봉투법의 불확실성을 줄일 ‘모범 답안’을 제시해주길 기대했다. 하청 기업의 ‘진짜 사장’이 누가 되고, 노조 파업의 가능 범위는 어디까지일지에 대한 혼선을 줄여줄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정부는 철저히...
실질적? 구조적? 체계적? 개정 노조법 행정지침 2025-12-30 16:34:58
2026년 3월 10일,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 시행을 앞두고,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24일 원청과 하청 노조의 교섭절차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노동조합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데 이어, 지난 26일 원청의 사용자성 판단 기준 등에 관한 행정지침을...
손경식 "노사관계 선진화 시급…2026년 경제 대전환의 원년 되길" 2025-12-29 12:53:13
예정인 노조법 개정안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법률의 불명확성과 시행 후 파장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기업의 입장을 충분히 수렴해 산업현장의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경총은 올해도 우리 기업들이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경영활동에...
[신년사] 손경식 경총 회장 "노동시장 규제 해소하고 노사선진화 이뤄야" 2025-12-29 11:00:01
노조법 개정안(노란봉투법)을 언급하며 "많은 기업이 법률의 불명확성과 시행 후 파장에 대해 크게 우려하는 만큼 정부와 국회는 기업의 입장을 충분히 수렴해 산업현장의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경총은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역동적 경영환경을 만드는...
"기재부 장관은 교섭대상 아니다" 선 그은 정부 2025-12-26 17:55:10
노조법이 통과되면서 “진짜 사장 나오라”는 공공 부문 노조의 목소리는 더 커졌다. 하지만 이번 해석 지침은 이런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지침은 “정부가 예산을 편성·배분한 뒤 산하 공공기관에는 총액인건비 범위에서 상당한 운영 재량이 인정된다”며 “정부가 개별 기관의 임금·보수 결정에 관여하지 않는...
노조법 지침…사내하도급 사실상 막혔다 2025-12-26 17:42:29
일반적인 사내 하도급을 활용하는 기업이라면 하청업체 노조의 교섭 요구에 응해야 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고용노동부가 26일 원청이 하청업체에 작업지시서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업무 지시를 했다면 하청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지침을 내놨기 때문이다. 노동조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