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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도비·난지도, 해양치유 관광지로 '대개조' 2026-03-04 16:31:22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계획서를 제출한 데 이어 오는 5월 특구위원회 심의를 받는다. 시는 블루힐-베이 프로젝트로 이름 붙인 이번 사업을 통해 이 일대를 해양관광·치유·녹색전환을 결합한 체류형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도비도는 해양마을, 체험·치유마을, 친환경 스포츠마을 등...
'남산 60배' 면적에 3600만 그루 나무 심는다 2026-03-04 16:28:24
생활권 녹색공간도 확충한다. 기후대응 도시 숲 90곳, 도시 바람길 숲 15곳, 생활밀착형 숲 82곳 등 총 187곳의 도시 숲을 조성해 도심 탄소저장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시민단체와 연계해 나무를 심고 나무를 나눠주는 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연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ESG는 '현장'에서 '사람'을 통해 완성된다 2026-03-04 08:23:39
활동을 녹색경제활동의 핵심 요소로 구체화했다. 즉 지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현장의 생태적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는 기업은 TNFD 기준은 물론 정부가 정한 녹색채권이나 녹색여신 등 실질적인 자금 조달의 기회마저 불리해질 수 있다. 서류 밖의 생물다양성, 데이터는 ‘현장’에 있다 TNFD 대응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이...
"AI 기반 녹색분류체계 상담...저탄소 전환 체계적 지원" 2026-03-04 06:25:15
총 3조 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 한국형 녹색채권을 통해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과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등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사업에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단순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 대응과 전환금융 체계 마련, 자연자본 공시 고도화, ESG 임팩트...
국제개발협력은 어떻게 ‘신성장 엔진’이 되는가 2026-03-04 06:01:08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정경제부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에 출연한 ‘한국 그린뉴딜 신탁기금(KGNDTF)’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기금은 개도국의 수요와 한국의 그린뉴딜 경험 및 기술력을 정교하게 매칭하는 투자 인큐베이터이자 상호 신뢰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앞서 살펴본 '공급망'과...
[서현정의 CSO 열전]② 기업 경쟁력과 함께 가는 지속가능성 전략 2026-03-04 06:00:35
됩니다. 지속가능성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별도의 기능이 아니라 공정·운영·금융 의사결정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그 순간 지속가능성은 비용이 아니라 효율성과 회복력, 그리고 장기 가치 창출의 동인이 됩니다. 서현정: 화학과 바이오 산업에서 ‘녹색 화학(Green Chemistry)’이 중요한 개념으로...
[2026 ESG]전남 해남군 - 농어업 뿌리 위에 ‘청정 해남군’의 미래를 쓰다 2026-03-04 06:00:11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해남형 녹색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산업 전환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군은 RE100 산업단지와 탄소중립형 AI 데이터센터 집적화 단지 조성,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및 연구개발(R&D) 클러스터, 탄소중립 에듀센터 구축 등 녹...
중국매체가 본 양회 키워드는…"내수·AI·거시정책·인적투자" 2026-03-03 12:43:35
보조 등 방식으로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고 민간 투자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화정책은 '적절한 완화' 기조를 이어가면서 내수·기술·녹색·노인 등 중점 분야 지원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지난해 15차 5개년계획 초안을 마련한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20기...
[인터뷰] 타넬 셉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목재·에너지·방산 3대 축으로 양국 협력 넓힌다" 2026-03-03 10:00:08
대기업과 투자 MoU를 체결하는 등 가시적 성과도 있었다”며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청정기술을 중심으로 한국의 녹색에너지 정책과 연계된 협력 기회를 찾겠다”고 말했다. “상반기에도 에너지 사절단 방한을 추진해 비즈니스와 정책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에스토니아의...
'안전·하도급·친환경' 규제 강화…‘ESG 경영’ 시험대 놓인 건설업계 2026-03-03 06:00:33
기업이다. ESG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투자 여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ESG 평가지표나 가이드라인이 대기업 기준으로 설계된 점도 문제로 거론된다. 반면 ESG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만큼, 건설업계도 이번 기회에 ‘ESG 열등생’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ESG기준원에 따르면 2024년 현재 국내...